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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짱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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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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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요마 사익
칸쵸짱 · 甜宠 · 架空历史
漫画连载
요괴(妖怪)의 기운이 가득한 천령제(天靈濟)라고 들어 보셨는가? 온갖 요괴가 득시글거리는 지옥(地獄)이 따로 없다고 하네! 그곳에 들어가면 말일세, 정신이 아주 몽롱해져 천지 분간이 되지 않고 술에 취한 듯 판단이 아주 느려진다고 하지……. 억울한 일에 휘말려 도망친 연옥은 천령제의 입구에 발을 디딘다. 기묘하고 어두운 기운에 휘말려 도망치고 싶어지는 땅. 어렸을 때 엄마가 얘기해 주던 동화 속의 선녀님이 사는 곳처럼 환한 빛이 가득한. 다디단 향이 정신을 뒤흔들고 요사스러운 사내 사익이 저를 꾀어내는 지옥. “너에게서는 단내가 나. 네가 선인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이라서 그럴 테지.” 타액이 뒤섞이고 약한 살결이 사익의 마음대로 이리저리 짓눌렸다. 달뜬 숨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새어 나오자, 사익은 낮게 만족하는 소리를 내었다. 그는 오랜만의 유희에 제 욕심껏 그녀를 음미하였다. “저를 잡아먹으실 거예요?” “그래, 널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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