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엔트리 | TIBIU
18+쌍둥이 맞춤형
투엔트리 · 现代背景 · 青梅竹马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 자보 드립, 임신 드립이 등장하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의 외전에는 공공장소에서의 관계가 등장하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당한 쌍둥이의 세뇌로 당연하게 셋이서 연애하는 우림. 여느 때처럼 격정적인 하루를 보내고 난 뒤 유난히 아래가 쓰라려 쌍둥이에게 확인해 달라고 요구한다. 그런데 그곳에, 상처가 아니라 우림에게 있어서는 안 될 게 생겨 있었다. “뭐, 뭔데 그래? 뭐가 있는데?” “이거 어딜 어떻게 봐도…….” “보지잖아.” “보지인데?” *** “애기야, 다시 벌려 볼래?” 다물어진 보지가 쯔즉, 이상한 소리를 내며 벌어졌다. 아까와 달리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고작 쌍둥이의 손짓 몇 번으로. “주인이랑 다르게 시끄러운 보지네, 허우림.” “제발 보, 보, 그 말 좀 하지 마!”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없던 게 생겼는데 뭐 그렇게 태연하냐고!” “뭐…….” 도리가 턱을 긁적이며 도건을 힐끔거리자 도건이 이어서 말했다. “마치 우리를 위해 하나 더 생겨 준 것 같아서…….” “이 조그만 구멍에 두 개 넣는 게 우리도 좀 그랬거든.” “아무래도 우림이가 걱정됐었지?” 순 거짓말쟁이들. 진짜 걱정됐으면 안 넣었으면 될 텐데 이따금 눈이 돌아 버리면 꾸역꾸역 쑤셔 넣었다. “흐으, 이거, 이, 이상해.” 도건이 입맛을 다시며 다시 자세를 바로 했다. 다물어지지 않은 우림의 입술 사이로 붉은 혀가 들락날락하며 안의 속살이 훤히 드러냈다. 저 입을 쓰지 못하고 저렇게 방치해야 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야해 빠진 모습이었다. “구멍 하나가 비어서 아쉽겠다. 우리가 세쌍둥이가 아니라서 아쉽지? 미안해. 우리가 한 명 더 있어야 했는데.” 제발 그런 거 진심으로 미안해하지 말라고, 미친놈아. 우림은 당장 소리 내 꺼낼 수 없는 말을 꿀꺽 삼키며 속으로 욕했다. 그 와중에 도리는 아까 한 질문의 대답을 인내하지 못하고 똑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응? 보지야, 뒷보지야? 응? 내가 허우림이 더 좋아하는 쪽에 박을래.” “이제 구멍 찢어질까 봐 걱정 안 해도 되니까 좋다. 그치, 우림아.” “이 새끼들이 지들 구멍 아니라고.”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도건이 좆을 처박아 올리고 있는 보지에서는 계속 찰방찰방한 소리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