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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in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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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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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만
Ksein · 现代背景 · 美人受
漫画连载
#세같살 #SM #일공이수 #하드코어 #피폐없음 #동거 #세가완삼 #근친없음 #고수위 #쓰리썸 #일상은달달 #플레이는매운맛 안녕하세요? 전 회원제 SM 클럽에서 로비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궁금한 게 있어서 이렇게 불쑥 말을 걸어 버렸는데 좀 들어 보세요. 조금 전에 들어가신 젠틀한 흑발의 고객님은 늘 두 명의 섭과 함께 옵니다. 사실 섭이 여러 명인 경우는 허다하고 둘, 셋이 같이 플레이하는 건 전혀 특별하지 않습니다. 디엣을 꼭 한 사람하고만 맺으란 법도 없고요. 근데 좀 이상한 게 세 분 사이가 심상치가 않아요. 꼭 애인 사이 같거든요. 그런거 있어요. 플레이만 하는 사이랑 저랑 제 교수님처럼 연애도 하고 그 연애의 일환으로 하는 섹스에 플레이가 곁들여진 사이는 그 기류가 묘하게 다르거든요. 저 세 분이 그렇다는 거죠. 서브 둘이서 도미넌트 하나 가지고 싸우는 그런 거 아니고요. 진짜 셋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다 좋아요. 이런 느낌이란 말이죠. 근데 셋이 연애를 한다는 게 가능한 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그게 이해가 전혀 안 돼서요. 아니겠죠? 아, 제 이야기 지금껏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요. 전 이제부터 할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닙니다. 주인공은 지금 룸에서 재미 보고 계신 세 분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보시고 셋이 진짜 연애를 하는 건지, 아니면 디엣이 너무 깊어서 제가 착각을 한 건지 제발 좀 알려 주세요. 궁금해서 미칠 것 같거든요. 고객님께 직접 묻는 순간 모가지라 이렇게 대나무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만 외치는 절 굽어살펴 주세요. 그럼 이제부터 룸 안의 세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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