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캐쳐 | TIBIU

비밀애(祕密愛)
썬캐쳐 · 悬疑 · 短篇集漫画连载#동양풍 #금단의관계 #고수위 #비밀연애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키잡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집착남 #계략남 #절륜남 #다정남 #동정남 #동정녀 #애교녀 #순정녀 한낱 사내로 전락한 아비와 금단의 연정을 품어버린 딸. 묘신섬의 비밀과 사랑…… 비밀의 사랑. 비밀애(祕密愛). * “아… 아버지, 아버지…….” 경험이 없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설영이 애원했다. 딸의 발개진 눈가를 응시하며 좆질하던 백도주는 설영의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검은 수풀 속 붉은 속살에 꽉 맞물린 남근. 접합부에는 아교풀처럼 변한 밀액이 들러붙어 있다. 마치 까만 밤의 은하수 같지 않은가. 숨겨진 절경이었다. 오직 그만이 볼 수 있는, 아니 그만이 봐야 하는 아리따운 비밀의 풍경. “이 섬의 비경이 여기 있었구나.” 백도주는 표피에 묻어난 핏자국을 손으로 훔쳤다. 처음으로 사내의 침입을 받아들인 여체의 흔적이었다. 만족스러운 빛이 그의 얼굴에 감돌았다. “흣… 아버지, 제발…….” “그리 애원하면 너덜거릴 때까지 박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
18+금단과 탐욕의 열매
썬캐쳐 · 悬疑 · 架空历史漫画连载안뜰에 꽃무릇이 가득 필 무렵, 비밀스레 얽혀드는 금단의 연정. * “아버님…… 농이 지나치십니다.” “이게 농이더냐.” “예, 못 들은 걸로 해 드릴 테니 오늘은 이만… 앗!” 가효는 갑작스레 당기는 힘에 끌려갔다. 탄탄한 가슴팍에 뺨이 부딪히는가 싶더니 이내 치마가 뒤에서 들춰졌다. 방 안의 서늘한 공기가 고스란히 엉덩이에 닿았다. 연이어 뜨거운 손이 엉덩이골을 쓸어내리더니 덥석 볼기짝을 거머쥐었다. “아……!” “농이 아니라 희롱이거늘.” 시부의 기다란 손가락은 이제 음부 주위를 더듬었다. 가효는 그의 옷깃에 붙잡으며 매달렸다. “아, 흣, 제발… 이러면, 아, 안!” “잔뜩 젖었구나. 홀로 손장난을 한 게야.” 찌걱, 쯔걱. 아까의 수음으로 질 입구까지 흘러나온 애액이 염준명의 손끝에 치덕치덕 발렸다. “아읏, 흣, 아, 아니… 읏.” “이제 보니 거짓말을 잘도 하는구나.” 염준명의 손이 안을 파고들수록 가효는 어쩔 줄 모르고 둔부를 뒤로 물렸다. 하지만 무례히 몸을 범하는 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으면서.” 풀벌레마저 숨죽인 이슥한 밤, 밀애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