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혀가 이상해요
은시안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나한테 안기러 왔으면 본능에 충실해야지.” 아버지의 학대 속에 자란 네빌리아. 그런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던 헤이젠은 어느 순간부터 그녀를 향한 제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지만 집안의 반대로 네빌리아가 곁을 떠나자 헤이젠은 한동안 실의에 빠져 있었다. 한데 어느 날 네빌리아가 요리사인 자신이 맛을 느끼지 못한다며 울먹이며 찾아오고, 헤이젠은 그녀를 구속할 방법을 떠올리는데…? #서양풍 #신분차이 #달달물 #쌍방짝사랑 #속박플 * “대신 조건이 있어.” 헤이젠이 생긋 웃으며 제 서랍장에서 무서운 무언가를 꺼내 왔다. “고, 공자님, 그건?!” 헤이젠이 가지고 온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두 손을 구속할 수갑이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네가 또 날 떠나갈 것 같아서. 아프게 안 할 테니까 묶여 줄 거지?” 본인이 네빌리아보다 더 우위에 있으면서 헤이젠은 마치 주인에게 허락을 구하는 강아지처럼 간절하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네빌리아는 순간 아버지에게 학대당했을 때가 떠올라 흠칫거리긴 하였지만, 자신을 묶는 상대가 아버지가 아닌 헤이젠이라는 점에서 마음을 열었다. 그녀가 못 말린다는 듯이 웃으며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헤이젠에게 내밀었다. “오늘 밤은 공자님이 이끌어 주세요, 언제나처럼.”
18+구원의 대가는 그림 모델
은시안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이런 음란한 일을 대체 누구한테 배웠다는 건지.”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추운 겨울날 얇은 옷을 걸친 채 매달려 있던 지나. 그녀는 공작가의 자제인 노비스에 의해 구해진다. 그런데 노비스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결박된 모습을 전문을 그리는 화가라는 점이었는데…? #속박플 #권선징악 #뇌섹남 * 지나는 자신이 무얼 그리는 사람인지 상상도 못 하고 있을 것이다. 괜스레 그녀를 놀리고 싶어진 노비스가 씨익 입꼬리를 끌어 올리면서 말했다. “그러면 지금 당장 옷 벗어. 나는 여자가 나체로 묶여 있는 모습을 그리는 걸 좋아하니까.” “……!”
18+도망친 공주님
은시안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숲에 쓰러져 있던 공주를 내가 주워서 얻었으니 그야말로 공주님, 습득이군. 정말로 괜찮겠나? 나 또한 취향이 좀 특이해서 말이야.” 왕자인데도 고상하기는커녕 성격도, 성적 취향도 좋지 못한 남편의 학대를 피해 도망친 밀리오나. 정신을 잃은 뒤 눈을 뜨니 눈앞엔 레온이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있었다. 자신을 고국으로 데려다주겠다는 그의 말에 밀리오나는 무얼 대가로 주면 되느냐고 묻자, 그가 원하는 건 그녀의 몸이라 하는데…? #뇌섹남 #계략남 #절륜남 * “이제부터 물수건으로 네 몸 여기저기를 닦아 줄 거야. 가장 기분 좋은 곳이 있다면 얼마든지 소리를 내라고. 그곳만 집중적으로 닦아 줄 테니.” “아흣! 네, 네, 레온 님….” 어느새 준비된 물수건이 밀리오나의 몸에 닿았다. 그런데 그 물수건의 온도가 생각보다 차가워 전신의 근육을 수축시켰다. 손수건이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그녀의 몸을 훑고 지나갔다. 그녀의 몸이 깨끗해지고 거치적거리는 옷자락 또한 모두 치워져 그녀는 알몸이 되었다. 나뭇가지에 긁혀 생긴 상처 주변을 닦아 주던 레온의 시선이 그녀의 음부 쪽으로 향했다. 레온이 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물로 가볍게 손을 씻은 후 냅다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하으으!” 갑작스러운 충격에 그녀가 몸을 들썩였다. “보지를 이렇게 축축이 적셔 놓고 뭘 그리 놀라. 내심 쑤셔 주길 바라고 있었던 거 아니야?” 쿨쩍, 쿨쩍. 질 안을 들쑤시는 능숙한 레온의 손가락 놀림이 밀리오나를 더욱더 달아오르게 했다. “아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몰려오는 수치심에 부정하긴 했지만 밀리오나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제델모와 할 때는 마냥 아프기만 하고 조금도 흥분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무슨 일인지 레온이 자신을 더 범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시안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