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主页
首页
一般向
BG
BL
GL
未知
카라멜푸딩 | TIBIU
作者档案
카라멜푸딩
这位作者暂未填写简介。
其他名称
카라멜푸딩
other · 主要名称
作品
1 部作品
18+
블레어 공작의 정부는 아름답다
카라멜푸딩 · 浪漫奇幻 · 复仇
漫画连载
싸구려 통속극에서나 나오는 허무맹랑한 소리. 유모가 주인집 딸과 제 딸을 바꿔치기하여 구박하며 기른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지만 그 일은 누군가에게 일어난 진실이었고, 제니스 바틴이 삶을 강탈당한 과정이었다. 진실을 알게 된 제니스는 피도 눈물도 없다는 블레어 엘 그란티아 공작의 침실에 선다. 한 계절이 채 변하기도 전에 정부를 숱하게 갈아치우고, 심지어 죽여 제 침대를 피로 물들인 적도 있다는 사교계의 전례 없는 난봉꾼이라는 사내. 제니스는 그 소문을 알면서도 자청해 그의 저택으로 기어들었다. 이유는 단 하나, 오로지 그만이 그녀가 갈망하는 복수를 이뤄 줄 수 있으므로. *** "내 정부가 되겠답시고 왔으니 그만한 역량을 보여봐라." 제니스가 떨리는 손으로 단추를 풀고 제 나신을 드러냈다. 시골에서 갓 올라온 처녀답지 않은 매끈한 몸에도 공작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다가와서 입을 맞춰봐." 차갑게 식은 그의 입술에 그녀의 것을 가져다 댔다. 서투른 입맞춤에도 공작은 거부하지 않았다. 제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어 보라기에, 기꺼이 그렇게 했다. 뻣뻣하기 그지없는 몸이나마 그를 기쁘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무감하게 굴던 공작은 결국 그녀를 안았고, 제니스는 침대에 몸을 기울이며 속으로 되뇌었다. 이 잔혹한 공작의 손에 목숨이 스러지는 한이 있어도 복수는 반드시 이루겠노라고.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