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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테picante | TIBIU
作者档案
피칸테pic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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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테picante
other · 主要名称
作品
3 部作品
찢어진 뒷면이 엮이지가 아니한들
피칸테picante · 爱恨交织 · 重逢
漫画连载
고을에서 제일가는 사냥꾼 집안의 막내로 태어난 나는, 그토록 고대하던 봄맞이 첫 이무기 사냥에 참가하게 된다. 사냥에 참가하여 승리의 기쁨을 맛보기도 잠시, 나는 하늘에서 나타난 거대한 검은 이무기에 의해 납치당한다.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검은 이무기가 관리하는 작은 창고. 그곳에서 나는 검은 이무기에게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하게 되는데…….
漫画
LOTTO
피칸테picante · 现代背景 · 温柔攻
漫画连载
* 본 작품은 ‘9월20일’ 작가의 2017년 출간작 의 개정판으로, 전체적인 전개가 수정되었으며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영철 삼촌의 도움으로 공사장 일꾼으로 취직한 우현. 우현은 어느 날 절연한 아버지의 연락을 받고, 공사판 밑 도박장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웬 장정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 * * 요셉의 품에 안긴 지금. 우현이 느끼는 감정은, 부정할 수 없는 안도였다. 아무리 사람의 정이 고프다 한들. 진탕을 구르며 체온이 부족했다 한들. 요셉의 품에서 안도를 느끼면 안 되는 것인데도……. …우현은 스스로를 멈출 수 없었다. “우현아…….” 언제였을까. 언제부터 요셉에게 익숙해진 것일까. 저 호박색 눈동자가 자신을 홀린 것일까? “우현아…….” 우현은 저를 끌어안는 요셉을 밀칠 생각도 않았다. 요셉의 커다란 어깻죽지에서 익숙하고 편안하며 청량한 허브 향이 풍겼다. 우현의 코에 스며드는 향기가, 살아남았던 그 날 맡았던 것과 같았다. “…….” 우현은 그저 그날처럼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
漫画
기도
피칸테picante · 架空历史 · 温柔攻
漫画连载
반복되는 우주 전쟁 '테르페르모'에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변방의 작은 국가 '립'.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발발하는 내전 속에서, 산골짜기 아주 작은 숲속 마을 '모니'에 사이비 종교가 기승이라는 소문이 수도 내에 퍼진다. 군은 해당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선두 지휘자 '데스터 베르디스 소위'를 중심으로 정찰대를 모집해 모니에 보낸다. 모니에 도착한 데스터는 교회에서 머무르는 고아 '그라이스'를 만나게 된다. 교주에게 끔찍한 착취를 당한다던 고아에 관한 수도의 소문. 직접 목도한 유달리 마른 그라이스의 몸, 교주와 비교되는 주민들의 남루한 모습.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그라이스의 얼굴에 피어난 진한 멍 자국까지……. 끔찍한 학대가 의심되는 정황 속에서, 데스터는 가엾은 그라이스를 데리고 수도로 떠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 * * 아무리 기도해도 구원받을 수 없었다. 손바닥의 가죽이 다 벗겨질 정도로 빌어도 구원받을 수 없었다. 두 무릎에 시퍼런 멍이 생길 정도로 기었지만 그래도 구원받을 수 없었다. 그라이스에게 구원은 없었다. 그라이스의 작은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라이스의 기도에는 가치가 없었다. 일방적으로 내지르는 고함과 같은 기도이기만 했다. 그리고 지금 그라이스는 생각했다. 어쩌면 데스터가 자신을 구원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된 기도의 답이... 지금 이 순간 당도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그라이스? 그라이스를 부르는 데스터의 푸른 눈이 바다의 공기 방울 부서지듯 흔들렸다. 그라이스는 한 번도 본 적 없던. 하지만 앞으로 보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그라이스의 붉은 눈이 갓 꺼질 것만 같은 양초처럼 타올랐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