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 TIBIU

친구비가 너무 비싸다
미세먼지 · 校园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에서는 학교 폭력 관련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옆에 앉을래?” “응!” 평범한 남학생이던 '김운하'는 중학교 1학년 첫 등교 날, 시선을 사로잡는 전학생 ‘염시명’을 만나게 된다. 여느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줄 알았던 그들의 관계는 단 한 달 만에 빠르게 변화한다. “지금은 이것부터 풀어야 해서.” “아……! 내가 사 올게! 공부하고 있어!” 처음에는 빵 따위를 사달라는 사소한 부탁으로 시작해 점차 요구가 과해지고, 어느새 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계급 차이가 생겼다. 정상적인 친구 관계가 아님을 알면서도 운하는 쉽사리 시명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던 친구라는 이름은 고등학교 졸업식, 뒤풀이로 잔뜩 취한 시명이 운하에게 키스하며 깨져버리게 된다. “나, 나 먼저 가볼게. 어…… 미안!” 그에 혼란스러워진 운하는 잠수를 타는데…….
단백질 마나 도둑
미세먼지 · 短篇集 · 年下攻漫画连载***해당 작품은 산란플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윤경섭 나이: 38 등급: F 능력: 청소를 조금 더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체력: 0 마나: 159] 헌터들이 쓸고 간 자리를 청소하는 ‘괴수 후처리반’. ‘윤경섭’은 후처리반의 F급 이능력자이다. 그는 업무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나를 사용해 생명을 유지하는 처지가 된다. “……죄송한데,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생명력이, 마나로, 대체되었다고요! 벌써 다섯 번째 말씀드리고 있잖아요. 앞으로 마나가 바닥나면 죽게 되세요. 예? 알아듣겠어요?” 부족한 마나를 보충하는 방법은 헌터의 체액을 흡수하거나 몬스터를 산채로 씹어 먹는 것뿐. F급이던 경섭은 살기 위해 가장 만만한 몬스터인 슬라임을 먹어보려 했지만,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 “키스나 섹스. 뭐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럼 헌터의 마나가 아저씨한테 옮겨간다고. 꼭 신체가 맞닿은 채로 받아내야 해요. 헌터 정액에 밥 비벼 먹는다고 마나 안 찹니다. 괜찮아요. 고등급 헌터라면 차고 넘치는 게 마나니까, 그 정도 훔쳐 가는 건 별말 안 할 걸요?” 슬라임조차 이기지 못한 경섭은 결국 비상 버튼을 눌러 헌터를 호출한다. 하필 호출에 응한 헌터가 악명 높은 길드 ‘광염’의 길드장인 ‘염세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