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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 제안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오해착각 #계략수 #달달물 #원나잇 #삽질물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공 #단정수 #소심공 #잔망수 #절륜공 #몸정>맘정 #순정공 연우는 하필 집 주인이 월세를 올린 탓에 아르바이트를 늘려야 할 상황에 처해있다. 그런 연우에게 대학 동기인 한율이 자신의 집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하는데. "그럼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줄 수 있어?”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헛웃음을 지었다. "뭘 시킬 줄 알고.” "아무거나 다 할 수 있는데.” 내 대답에 한율의 눈빛이 묘하게 가라앉았다. 그의 목울대가 꿀꺽, 움직였다. 가까이 다가온 한율이 내 뺨에 슬쩍 손을 갖다 댔다.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음란한 계략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음란한 계략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6년 동안 사귄 애인 정우의 결혼식에 참석한 서훈은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그런 찰나, 정우의 이복동생 일우가 접근한다. "전 형 자주 봤어요. 노트북 안에서요." 노트북이라니? 일우가 보여준 노트북의 화면에서 출력되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서훈과 정우의 섹스 장면. "제가 원하는 건 간단해요." 당혹스러워하는 서훈을 향해 일우는 나긋하게 미소 지었다. "형이 나랑 섹스해주는 거. 내가 만족할 때까지."![그 파트너의 사정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그 파트너의 사정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재회물 #순정공 #삼각관계 #문란수 #울보공 #오해착각 #달달물 #절륜공 #까칠수 #츤데레수 #수시점 #일상물 #호구공 도훈은 예전처럼 긴 눈꼬리를 접으며 웃었다. 웃을 때 세상의 모든 빛이 그에게 쏟아져 내리는 듯한 찬란함이 일어나는 것도 여전했다. 평소엔 서늘한 인상인데, 웃을 때만 어린아이처럼 밝아지는 표정. 저 빌어먹을 미소 때문에. 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를 잊지 못하는 거겠지. “미안한데.” 목소리 끝이 갈라져 나왔다. 흠, 하고 헛기침을 하며 갈라지는 음성을 애써 진정시킨다. “지금 내가 일행이 있어서.” “아, 미안.” 도훈은 슬쩍 준서의 눈치를 보았다. 준서의 표정이 약간 일그러져 있었다. 역시 눈치챘구나. 오늘 밤은 길겠어, 생각하며 한숨을 후 내쉬었다. “기다릴게.” 약간 들뜬 목소리로 말한 후 다른 테이블로 달려가는 도훈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쳐다보았다. 기다리겠다고, 나를.![넌 항상 개처럼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넌 항상 개처럼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몸정맘정 #오해착각 #일상물 #잔잔물 #첫사랑 #하극상 #달달물 #원나잇 #삽질물 #호구공 #순정공 #수시점 #연하공 #짝사랑공 “선배, 여기서 뭐 해요?” 잔잔한 호수를 닮은 낮은 음성에 급히 눈가를 닦아 냈다. 희민이었다. 저 씨발 새끼. 희민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순식간에 날카롭게 찢어졌다. 저 새끼가 쓸데없이 오지랖을 부리는 바람에 도연이 소개팅을 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희민이 내게 가까이 다가오더니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다. “혹시 울어요?” “아니? 눈에 뭐가 들어가서.” 말도 안 되는 변명과는 달리 뺨을 타고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제발 오지 않았으면 했던 결혼식, 참석하고 싶지 않았던 오늘. 충분히 기분도 컨디션도 엉망이었다. 갑자기 희민의 긴 손가락이 허락 없이 뺨에 와닿았다. 닿은 부분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기분이었다. 움찔 놀라는 날 향해 희민이 나직하게 말했다. “눈에요? 봐드릴게요.”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눈가를 뭉근히 문지르며 눈물을 닦아내더니. 바짝 고개를 들이밀어 가까이에서 눈동자를 응시했다. 순식간에 희민의 눈동자 속에 담긴 내 모습이 거꾸로 보일 정도로 아주 가까이에서. 서로의 코끝이 맞닿자 퍽, 소리를 내며 희민의 어깨를 밀어냈다. 심장이 곧 멈출 듯 거세게 뛰었다. “뭐 하는 거야?”![화대는 거기로 받을게요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화대는 거기로 받을게요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삽질물 #사랑꾼공 #적극수 #원나잇 #수시점 #미인수 #미인공 #원나잇 #달달물 #현대물 #오해/착각 #일상물 #삽질물 #절륜공 #다정공 #짝사랑수 #능력공 #사랑꾼공 #적극수 #순정수 #잔망수 #연하공 #직진공 “이름이 뭡니까.” “서윤이에요.” 내 대답에 그는 미간을 살짝 찡그렸다. “가명입니까? 제이슨, 다니엘. 뭐 이런 이름을 쓸 줄 알았는데” 여전히 바에서 잘나가는 접대부 정도로 착각하는 그의 행동에 입술을 비틀어 올렸다. “본명인데요. 연서윤.” “본명을 왜 나한테 말해줍니까?” 그의 행동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흘렸다. “침대에서 내 이름 불러주면 짜릿할 것 같아서.”![그 포르노 배우의 사정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그 포르노 배우의 사정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계략공 #자낮수 #원나잇 #순정공 #짝사랑수 #현대물 #오해착각 #계략공 #자낮수 #달달물 #삽질물 #짝사랑수 #미인수 #단정수 #소심수 #절륜공 #몸정>맘정 "하윽, 그, 그만……!” 희민의 엉덩이 사이는 언제나 부드럽고 착 감기듯 나긋하다. 자지를 갖다 대기만 해도 파정에 이를 것 같은 자극이다. 거기다 가녀린 그의 신음까지 더해져서 지금 몹시도 싸고 싶다. 입술을 깨물며 간신히 절정을 참아냈다. 후, 벌써 가면 안 돼. 퍽, 그의 구멍을 향해 거칠게 허리를 쳐올리자 희민의 입에서 비명 같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왜 그의 목소리는 듣기만 해도 꼴리는 건지. 온몸이 야한 것으로 가득 들어찬 것만 같았다. 희민의 끝이 조금 쳐진 눈꼬리에 눈물이 그렁하게 차올랐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 적재적소에 맞춰 원하는 만큼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희민이 신기하다. 타고난 능력이 출중하여 시도 때도 없이 날 꼴리게 한다. "제발, 하읏……!”![제발 먹어주세요, 형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제발 먹어주세요, 형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평소 켜놓기만 하는 용도의 티비는 오늘따라 볼 게 없었다. 내 곁에 바싹 붙어 앉은 윤수의 모습에 계속 설레듯 가슴이 일렁였다. 뻔한 예능을 보며 밝게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귀엽고 예뻤다. 자꾸 눈길이 그의 새하얀 허벅지에 머물렀다. 안쪽에 고개를 파묻고 입술 자국을 내고 싶게 생겼다. 누구도 밟아본 적 없는 하얀 눈길을 연상시키는 쭉 뻗은 다리. 만져보면 분명 손에 착 달라붙듯 매끄럽고 보드라울 것만 같았다. 그 순간 윤수와 시선이 마주쳤다. “왜요?” 내 시선이 머무른 곳을 정확히 파악했는지 윤수의 표정이 짓궂게 물들었다. 나쁜 짓을 하다 들켰을 때처럼 가슴이 선득해졌다. 심장이 빠른 속도로 뛰기 시작했다. “만져볼래요?” 슬쩍 내 손을 잡고 허벅지로 끌어당기는 모습에 기겁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먼저 잘게.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해서.” 윤수는 아까처럼 불안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자신의 곁에서 떨어질까 봐 안절부절못하는 강아지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대신 악마 같은 미소를 머금은 채였다. “같이 자면 안 돼요?”![잘 자란 옆집 동생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잘 자란 옆집 동생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이혼수 #계략공 #동거 #오해착각 어렸을 때부터 알던 옆집 사는 동생 준우가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 마침이라고 해야 할까, 이혼을 해서 혼자 살고 있는 나는 준우에게 내 집에 들어와 살라고 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형. 여기 묻었어요.” 혼자 산 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러는 건가? 내가 지금 외로움에 잠식되어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호감을 느끼는 건가? 어쩐지 자꾸 가슴이 설레는데.![내 목줄을 그대의 손목에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내 목줄을 그대의 손목에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수시점 #자낮수 #서브공있음 #계략공 #오해착각 #달달물 #원나잇 #삽질물 #짝사랑공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소심수 #절륜공 #몸정>맘정 #순정공 #일상물 #잔잔물 #첫사랑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도망수 입구를 퍽, 소리 내어 꿰뚫듯 거칠게 침범하는 그의 성기가 버겁다. 미간을 잔뜩 찡그리며 비명 같은 신음을 내뱉었다. 자비 없는 거대한 살기둥이 순식간에 아랫배를 가득 메우는 바람에 숨이 막혀왔다. “헉……하읏, 아파……!” “천박한 신음소리 좀 안 나게 할 수 없어?” 예외 없이 커다란 손바닥이 입을 틀어쥐며 막아온다. 그 버석한 손바닥 안에 신음이 온통 갇혀 안에서만 맴돈다. 또다시 무자비하게 허리를 쳐올리는 통에 뭉툭한 선단이 치닫는다. 푹, 온 힘을 다해 들어온 성기에 내벽의 주름이 비명을 지르는 것 같았다. 어느새 구멍이 부어오른 것 같다. 아프게 달려드는 바람에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제대로 풀어주지도 않은 채 힘껏 처박기만 하는 섹스. 전희라고는 없는 메마른 교접이다. 그저 충실히 서로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행위. 돈 받고 몸을 파는 사람들도 이렇게 성의 없는 섹스를 하진 않을 것 같은데. 후회해봤자 다 내가 자초한 일이었다.
18+산책 시 끈 필수 [e북]
레네이제 · 年下攻 · BL漫画连载내가 그 착했던 애를 버려놨어.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무도 보지 못한 순백의 눈밭을 온통 짓밟아놓은 기분이었다. 청정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미 진창길이 되어버린 눈길에 애도를 표했다. 이런 내게 겁도 없이 손을 내민 건 너니까. 도연의 눈이 음습하고 짙게 내려앉았다. "형. 왜 자꾸 그렇게 밖에서 날 모른 척해요?" 그러니까 그런 적 없대도. 내가 미쳤니, 너같이 존나 맛있는 새끼를 모른 척하게? "진짜 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벌을 주면 좀 나아지려나." "아, 안 돼......제발." 도연의 앞에 무릎을 털썩 꿇으며 최대한 가련한 표정을 지었다. 도연의 발이 내 고간을 꾹 눌렀다. 하읏, 저절로 새어 나오는 신음을 숨기지 못한 채 몸을 바르르 떨었다. 다리 사이를 꾹꾹 눌러오는 움직임이 치명적이어서 허리를 세우지 못한 채 자세를 무너뜨렸다. 그의 다리를 양 손으로 붙잡으며 체중을 기대어 매달리자 도연이 나직하게 웃는 소리가 들렸다. "진짜 음란한 개새끼네. 이 와중에 세울 생각이 들어요?" 미안해, 네 생각보다 내가 더욱 변태라서. 아직 자신이 누구랑 만나는지 짐작도 못하는 도연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구겨 넣고 서슴없이 내 샅을 내리눌렀다. 흣, 부서지는 신음이 음란하게도 달았다. "바지 내리고 침대 위에 엎드려요." 올 게 왔다! 잔뜩 신이 나서 바지와 속옷을 한 번에 움켜쥐고 벗어던졌다.![온종일 박히고 싶을 정도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온종일 박히고 싶을 정도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계략공 #잔망수 #달달물 #유혹수 또 그 손님이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가는 손님. 아니나 다를까, 무뚝뚝한 표정으로 와서 낮은 음성으로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말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부탁드립니다.” 서늘한 기운이 가득한 목소리. 차가운 인상의 날카로운 눈매엔 자연스러운 위압감이 가득했다. 앞머리를 빈틈없이 올린 정장 차림의 그는 아마 이 건물의 회사에 다니는 것 같았다. 어떤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일까.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스타일인데. “이번에 도장 다 찍으시면, 커피 말고 다른 것도 같이 드릴게요.”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자 그의 표정이 약간 미묘해졌다. “다른 거라면 어떤 거 말씀입니까.” 나는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원하시는 거 뭐든지요.” 음료 외 직접 구운 케이크, 쿠키 등도 같이 팔고 있으니까. 그는 서늘한 시선으로 날 응시하더니. “기대하겠습니다.”![잘 벌리는 한 주임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잘 벌리는 한 주임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짝사랑수 #순진수 #순정수 #소심수 #자낮수 #얼빠수 #잔망수 #헤테로공 #미인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현대물 #리맨물 #몸정>맘정 #수시점 #달달물 내딛는 발걸음마다 비틀거리자 이준이 낮게 혀를 찼다. 머리가 웅웅 울렸다. 날 조수석에 내던진 이준이 운전석에 앉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한 주임. 왜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립니까?" "......저 선배님 안 좋아해요." 눈을 감은 채 중얼거렸다. 한참 동안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았다. 막 잠에 들려는 찰나 긴 침묵을 깨고 짧은 질문이 날아들었다. "그러면 왜 자꾸 그렇게 쳐다보는 건데요." "선배님, 볼 때마다......." 사람은 원래 술을 마시면 정신을 놓고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기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은 것은. "존나 꼴려요."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씨발 그냥 영원히 깨어나지 말고 그대로 뒈졌어야 했는데.
18+딜도 둘, 로터 여섯 개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도구플 #SM #능욕공 #소심수 "대체 어디지.” 명함에 쓰여진 곳으로 찾아가 보니 간판조차 없는 허름한 건물이었다. 한참을 외벽에서 기웃거리다 계단을 올라서자 작은 출입구가 나왔다. 어제 보았던 반듯한 강우의 모습과는 상반된 어두침침한 외관에 주저하다가 문을 두드렸다. "형, 오셨어요?” 강우가 부드럽게 웃으며 나와 반겼다. 조끼와 재킷까지 차려입은 슈트 차림에 입을 벌리고 강우를 쳐다보았다. 어제보다 훨씬 더 멋있는 모습이었다. 큰 키와 보기 좋게 벌어진 어깨 덕분에 옷태가 살아나는 듯 보였다. 강우가 내 옷차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형도 정장 입고 오셨네요?” 첫 출근인데 뭘 입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결국 차려입은 정장이 몸에 익지 않아 불편했다. 평소에 후드 티를 입고 다녔기에 어색한 느낌이 더 강했다. 주저하는 내 모습을 보며 강우가 나긋하게 말했다. "미리 말씀드릴 걸 그랬네요. 편하게 입고 오셔도 되는데.” "모, 몰랐어.” "그럼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몇 가지 체크만 할게요.” 고개를 끄덕이자 강우가 긴 눈꼬리를 반으로 접으며 나긋하게 웃었다. "옷 좀 다 벗어보세요, 형.”![누드모델이 되어줘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누드모델이 되어줘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수시점 #자낮수 #동정수 #오해착각 #달달물 #원나잇 #삽질물 #짝사랑수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소심수 #절륜공 #몸정>맘정 #순정공 #일상물 #잔잔물 #첫사랑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그런데 진짜 내가 밥 사준다고 해서 모델 승낙한 거야?” “풉, 콜록.....!” 커피를 마시다가 그만 사레에 들렸다. 숨이 넘어갈 듯 기침하자 준이 내 쪽으로 걸어와 천천히 등을 쓸어내렸다. “진짜인가 보네.” “켁, 콜록......!” 바디워시 향인지, 그에게서 진한 청포도 향이 흘러나왔다. 달콤하고 청량한 향에 더욱 가슴이 일렁였다. 기침할 땐 몰랐는데, 잦아들어가자 등을 쓸어내리던 손길이 어느 순간 묘하게 부드러워졌다. 준은 소파 등받이에 팔을 대고 턱을 괸 채 날 지그시 쳐다보았다. “그럼 벗어봐.” 내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 순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멍해지는 표정에 준의 미소가 더욱 짙어졌다. 가까워지는 그의 얼굴에 숨을 죽였다. “모델해준다며.” “그, 그런데 왜 벗어요?” “누드모델이라서.”![불온한 허리 짓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불온한 허리 짓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이제 이 빌어먹을 감정을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았다. 벌써부터 마음이 쓰린 것 같지만 상관없었다. 너무 오랫동안 지훈에게 끌려다녔고, 우린 잘 될 수가 없는 사람들이니까. 그를 무시하고 도어록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지훈이 내 곁에 바짝 다가섰다. "왜 아무 말도 못 해. 너 설마 협박이라도 당한 거야?" "그런 거 아니야." 간단하게 대답하고 집 안으로 쏙 들어갔지만 지훈은 내 뒤를 득달같이 따라 들어왔다. "너 똑바로 말 안 해?" "나 남자 좋아해." 간단한 대답이었다. 그 한 마디로 모든 것이 설명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내 대답에 지훈이 눈썹을 추켜세웠지만 내 기대와는 달리 그의 얼굴에 경멸감이나 혐오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훈이 내 양어깨를 움켜잡고 거칠게 밀어내는 바람에 신발도 벗지 못하고 현관의 벽에 퍽, 소리 내어 부딪혔다. 그가 위압적인 시선으로 날 노려보며 추궁하듯 물었다. "남자 좋아하는데 뭐. 그래서 아까 그 새끼랑 왜 그런 거냐고." 물어오는 음성이 겨울바람을 품은 듯 냉연하면서도 시렸다. 예상하지 못한 지훈의 반응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그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지훈의 시선이 내 흔들리는 눈동자를 지나 콧날을 거쳐 파르르 떨리는 입술에 머물렀다. 잠시 입맛을 다신 것 같더니, 지훈이 나직하게 물어왔다. "남자면 다 좋은 거야?" "……그래. 그러니까 이만 집에 가. 나 지금 혼자 있고 싶거든." 지훈이 입술을 실그러뜨렸다. "그럼 나랑도 할 수 있겠네."![경호원의 조건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경호원의 조건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삽질물 #짝사랑수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현대물 #오해착각 #계략공 #달달물 #삽질물 #짝사랑수 #미인수 #소심수 #절륜공 #몸정>맘정 #순정공 #일상물 #잔잔물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연상수 #연하공 ‘나랑 안 사귀어주면 나 이대로 죽어버릴 거야.' 광기에 찬 한서의 눈동자는 마주칠 수 없을 정도로 오싹했다. 물론 진짜 스스로 손목을 그을 놈이 아니란 건 알지만. 상식을 한참 넘어선 그의 상태가 몹시 불안했다. 가끔 본디지로 날 묶거나 수갑을 채우는 플레이를 할 때 혼자 흥분에 겨워 과도하게 조절을 못하는 일이 종종 있었기에 저러다 날 납치하고 감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좋지?' ‘흐읏, 제발 그만……!' 마지막으로 섹스 한 번만 더 해달라고 매달리던 한서의 모습에 소름이 끼쳤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상대가 남자라는 사실에 개의치 않아 했다. 집 주위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사무적인 답변만이 돌아왔을 뿐이다. 그래서 그저 며칠 동안 신변을 보호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경호원이 이렇게나 내 스타일로 생겨먹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왕햄토스트의 맛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왕햄토스트의 맛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원홀투스틱 #이공일수 #원나잇 #순정공 #동정수 항상 집과 학교만 오갔기에 친한 동기들도 없이 겉돌며 지내던 나였다. 서슴없이 말을 걸어온 도민은 사람 좋은 미소를 띠며 날 바라보았다. 훤칠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를 응시했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활기찬 분위기. 시체처럼 고개를 숙인 채 학교를 다니는 나와는 기세부터 달랐다. ‘같이 자료랑 피티 정리해야 하는데. 시간 괜찮으면 오늘 우리 집 가서 할래?' 뻔한 수작.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그의 집에서 과제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으나. 그땐 카페보단 집이 편하겠지, 하며 아무런 의심 없이 그의 집을 따라갔다. 참으로 순진하기도 했다. ‘너 술 잘해?' 긴 눈꼬리를 반으로 접으며 물어온 도민의 잘생긴 얼굴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는데도 도민은 느닷없이 집에 있던 양주를 개봉했다. ‘아니, 나 술 잘 못 한다니까.' ‘그래? 잘 됐다. 어차피 이런 술은 금방 취하고 금방 깨거든.' 정작 과제는 하지 않은 채 자꾸만 내게 술을 먹이더니. 슬슬 내 옆에 몸을 밀착해오며 이것저것 개인적인 것들을 물어왔다. 취미가 뭔지, 수업이 끝나면 무엇을 하는지. 아무 생각 없이 대답하는 내게 고개를 끄덕이며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뭉근하게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다가 이내 깊게 깍지를 껴 손을 잡아 오는 그의 모습을 의심했어야 했는데, 너무 취하는 바람에. 이상한 점도 눈치채지 못한 채 내게 기대 오는 도민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다가 그 후로는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헉, 이, 이게 뭐야?'
18+구멍 잘 벌리는 개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美人受漫画连载그렇다고 남자한테 몸을 팔라고 할 줄은 몰랐지만. “이름이?” 실내가 꽤 넓은 차 뒷좌석에 올라탄 강현이 지그시 응시했다. “서연입니다.” “계집애 이름 같네. 성은?” “외자예요.” 내게 바싹 다가오는 강현을 피해 몸을 뒤로 물렸다. 위압적인 시선으로 날 훑는 그의 모습에 목울대가 울럭, 움직였다. 내게 고개를 가까이 들이민 강현이 속삭이듯 물었다. “향수 뭐 뿌리냐?” “안 뿌리는데요.” “씨팔, 무슨 사내 새끼 냄새가 이렇게 좋아.” 태어나서 그런 소리는 처음 들었다. 미심쩍은 내 표정을 감지했는지 그가 목덜미에 고개를 묻었다. 예민한 살결에 타인의 입술이 느껴지자 소름이 돋으며 머리끝이 쭈뼛 서는 것 같았다. 처음 당해보는 동성 간의 밀접한 스킨십. 불쾌함보다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씨발. 살다 살다 별짓을 다 하게 생겼다.
18+주인님, 벌릴게요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떡대수 #짝사랑수 #계략수 #도망수 #대형견수 #유혹수 #소심수 #키작공 #집착공 #존댓말공 #절륜공 #미인공 #재벌공 #하드코어 #SM #도구플 #오해착각 #현대물 #스폰서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삽질물 "대표님, 진짜 확실하다니까요? 이만하면 자지도 크고." 김 실장이 너스레를 떨며 내 손을 끌어다 준의 툭 불거져 나온 고간에 가져다 댔다. 기겁하며 그의 손을 뿌리쳤다. "어딜 만지게 해, 이 미친 새끼가." "하하. 그냥 만져만 보시는 건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실까." 슬쩍 닿은 준의 다리 사이는 분명 터질 듯 컸다. 나보다 크진 않았지만, 평균치보다 월등히 큰 그의 자지에 위압 당하는 것 같았다. 테이블 위에 앉은 준의 덩치가 위협적으로 흔들렸다. 아니 씨발, 내가 박아야 하는데. 왜 내가 당할 것만 같지? 가슴이 불쾌하게 두근거렸다. 준은 무릎을 꿇은 채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약간 입맛을 다신 것도 같았다. 짐승 같은 눈빛에 꿀꺽, 메마른 침을 삼키자 목울대가 울럭였다. "대표님이 안 하실 거면 다른 테이블에 보낼게요. 우리 준이 퀸이라 인기가 좀 많아서." 준과 눈싸움을 하던 난 김 실장의 말에 황급히 고개를 내저었다. "아니? 내가 데려갈 건데." *** 그의 어깨에 살짝 고개를 기울였을 뿐인데, 갑자기 준이 내 턱을 잡으며 고개를 숙였다. "흣……?" 굉장히 기분 좋은 수준급의 키스였다. 역시 몸 파는 새끼 아니랄까 봐 맞닿는 혀끝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렸다. 준이 혀를 깊게 낼 때마다 등허리가 찌릿해오며 전기가 치미는 듯했다. 눈을 감은 채 그의 목 뒤로 팔을 감자 나직하게 웃는 소리가 들렸다. 준이 내 허리를 끌어당기더니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힌 후 본격적으로 입술을 물었다. 마주 닿는 그의 고간이 잔뜩 부풀어있는 게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었다. 아니, 잠깐. 이 새끼 이거 뭐 착각한 거 아냐? 내가 박는 거 맞는 거지?![당신의 개가 되는 방법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당신의 개가 되는 방법 [e북]
레네이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헤테로수 #동정수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자낮수 #상처수 #단정수 #계략공 #아저씨공 #까칠공 #츤데레공 #사장공 #절륜공 #결국다정해지공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사장직원 #수시점 #잔잔물 #나이차이 “안 받아요.” 그의 손에 카드를 돌려주자 도겸이 미간을 찡그렸다. “넌 내가 본 애중에 가장 말 안 듣는 새끼야.” “네, 영광이고요.” 빈정거리는 말에 도겸이 손을 치켜들었다. 날 때리는 줄 알고 눈을 질끈 감으며 고개를 숙였으나 뜻밖에도 그의 손이 닿은 곳은 내 싸대기가 아니라 입술이었다. 말랑한 입술을 만지작거리는 손놀림이 묘했다. 감았던 눈을 뜨자 도겸이 피식 웃었다. “그때 했던 키스 값이라고 생각하든지.” 예상치 못한 말에 그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없었던 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줄 알았는데. 도겸은 뻔뻔하게도 날 지그시 바라보았다. 시선을 피한다거나, 말을 돌린다거나 하지 않은 채. 기가 막혀 말을 하지 못한 채 도겸을 응시하다 겨우 말했다. “저희가 했던 건 키스가 아닌데요.” 고작 그 말밖에 할 말이 없었다. 입술이 아주 살짝 닿았다가 떨어졌을 뿐이었는데 뭔 놈의 키스 값이란 말인가. 그런데 그 말에 도겸의 입술이 비틀어진 채 올라갔다. “그럼 제대로 하면 되겠네.”
레네이제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