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르이실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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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王大人的雙重生活
아노르이실 · 喜剧 · 甜宠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聖戰後經濟崩潰魔王城,魔王為了重新振作起來,開始了特別的兼職!? - R18封面已屏蔽
魔界の月〜愛しの魔王さま〜
Anorisil,HACK,su_hyeon · 奇幻 · BL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魔界で一番の弱者として知られる下級魔族インキュバスのリル。新王であるバアルの即位式の日、リルは彼に一目ぼれしてしまう。ある日、バアルがインキュバスのエネルギー源である、人間界に通じる扉を閉じ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知らせを聞く。急いで魔王城に向かったリルだが、扉の前でバアルに見つかってしまい…。恐怖に陥ったリルは、思わずバアルに魅惑の術をかけて…!? 【本コミックは、いわゆる成人向けコミックではありませんが、一部暴力的または性的な描写が含まれておりますので、ご購入はご自身の判断と責任において行なって下さい。】
18+영웅이여, 빛처럼 산란하세요!
아노르이실 · 喜剧 · 奇幻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산란플, 촉수플, 인외존재, 3P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외부와 왕래가 거의 없는 작은 마을에 사는 랜더스. 특출난 능력도 없고 집은 가난했으나 언젠가 영웅이 되어 아리따운 공주님과 결혼하는 막연한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사냥을 나섰다가 알 수 없는 신전으로 굴러떨어지며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던 신의 알을 강제로 얻게 되는데…. 항상 영웅이 되고 싶었지만 이런 걸 바란 적은 없었다! * -당신은 선택받았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신의 알을 품어 부화할 때까지 지켜야만 합니다. 알을 낳으라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니었지만 우선 사람은 알을 낳지 않으며, 알을 낳는다고 하더라도…. “저, 전 남잔데요? 알 같은 거 못 만들고….” -상관없습니다. 알은 이미 준비되어 있거든요. 당신의 임무는 최대한 많은 정기를 알에 넣어 그것을 잘 자라게 돕는 겁니다. 엉뚱한 수습 사냥꾼 랜더스의 뜨거운 산란 여정기. 영웅이여, 빛처럼 산란하세요!![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e북]
아노르이실 · 日常 · 治愈漫画连载[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아이를 돌보면서도 자신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도권이, 아이를 안고 배웅해 주는 그 모습이,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다. “한 번도 말 안 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도권 씨가 아기를 안고 맞아 주는 게 좋았어요. 아기 때문에 부산스럽게 둘이 허둥지둥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다가 같이 번갈아 가며 밥 먹고 의미 없는 대화를 하는 것도…. 그걸 잃기 싫었어요.”
18+마법 형님
아노르이실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서로 주먹으로만 대화하던 낭만의 시대가 저물고. 머리 쓰는 놈들이 조직을 운영하게 되면서 밀려난 조폭 구형도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사역마라고 소개한 분홍색 생명체를 마주한다. “당신을 마법 소… 아니, 마법 전사로 각성시키기 위해 찾아왔어요!” 그와 계약해 '마법 형님'으로 각성하자 어디선가 어둠의 세력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과연 형도는 정체 모를 괴인들의 공격으로부터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마법 형님 구형도의 모험담!![노예의 기사 - 속죄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노예의 기사 - 속죄 [e북]
아노르이실 · 奇幻 · 爱恨交织漫画连载※ 본 작품은 원홀투스틱, 스팽킹, 배뇨플, 산란플 등의 소재와 제3자에 의한 강압적인 행의/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인외공 #성기두개공 #음습공 #능글공 #존댓말공 #쓰레기수 #까칠수 #공이_무섭지만_인정하기싫수 #모브플 #신체조종 #3P #장내배뇨 #벽고플 #검집 #몽둥이 #승마플 #채찍 #술병 #관음 “가슴은 더 키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살짝만 빨아줘도 질질 쌀 정도로 조교하면 완벽할 것 같네요.” “으악! 이 개자식! 으윽!” 드베로 백작가의 후광을 누리며 뻔뻔하게 살아온 막내아들, 레온. 폭군이자 난봉꾼으로 유명한 그는 늘 온순하고 눈치가 빠른 노예, 이바르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 우연히 들린 영주의 저택에서 늘 그렇듯 패악질을 부리던 찰나. “당장, 당장 풀어! 죽여버릴 거야! 죽일 거라고!” “분수를 모르는 것마저 사랑스럽네요.” 제 곁에서 순종적으로 보필한 이바르의 태도가 불현듯 달라졌다. 이바르가 보여 주는 알 수 없는 힘에 반항하려 하지만 레온은 그에게 쉽사리 굴복되고. 이바르와 그가 조종하는 남자들이 선사하는 쾌락에 레온도 조금씩 굴복하기 시작하는데....... “드베로 경의 뒷구멍은 뭘 박아줘도 조여대는 천박한 구멍 아닙니까?” “마, 맞아. 난 걸레야.” “벌써 질질 흘리면서 몸을 떨어대네.” [미리보기] “서지도 않는 좆으로 아직도 질질 싸고 자빠졌네.” “나도 좀 마려운데?” 누군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직도 뱃속을 울리는 저린 감각에 몸을 떨고 있던 레온은 술병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와 뱃속의 울림이 커지는 것을 느끼며 귀를 쫑긋 세웠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소리로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 “더, 더럽게! 흐읏!” “몸에 싸는 것도 아니고 술병에 싸는 건데 뭐? 씨발. 술병에 오줌 싸 주니까 또 좆을 벌떡거리면서.” 술병을 투두둑 때리는 오줌 줄기의 진동이 배 안쪽까지 느껴졌다. 마치 배 안쪽으로 소변이 밀려 들어오는 기분이었다. 죽고 싶을 만큼 비참한 상황임에도 그의 성기가 움찔거렸다. 서지도 못하면서 서고 싶다는 듯 움찔거리는 성기 끝으로 다시 맑은 액체가 조금 흘러나오고 있었다. “씨발 걸레 새끼. 엉덩이에 오줌을 갈겨도 좋다고 지랄이네.” “아, 아니야! 아니라고! 하으으으!”![이계의 정복자-갈라티아의 대제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이계의 정복자-갈라티아의 대제 [e북]
아노르이실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본 작품은 ‘임신수’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부모의 복수 하나만을 좇아 살아온 독무영. 과업을 끝내 이루었을 때, 보인 것은 원망과 절규가 가득한 피의 길이었다. “돌로 성을 쌓은 줄 알았더니 흩어지는 모래를 손에 쥐고 있었을 뿐이었구나.” 회한에 젖어 숭산의 깊은 고랑으로 몸을 던졌으나 갈라티아의 병약한 왕자, 아드리안으로 다시 깨어났다. 선왕의 사생아이자, 그에게는 큰아버지인 매튜에 의해 왕국 전체가 놀아나는 상황. 무엇 하나 의지할 곳 없는 곳에서 살아남고자 제 사람으로 적합한 이를 찾아 주변을 살핀다. 그때 실력은 있으나 낮은 출신과 우직한 성격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왕자의 호위나 맡게 된 기사, 카일 라이너스가 눈에 들어온다. ‘아름답다.’ 독무영으로서는 전생에서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던 감정을, 한 남자를 보자마자 요란하게 뛰기 시작하는 아드리안의 심장으로 대신 느끼기 시작하는데…. * “저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너로 충분하다.” “당신의 배경이 되어 드릴 수도 없습니다.” “내가 너의 배경이 되어 주고 싶다.” “…그런데도 저를 바라신다면 저는….” 카일은 잠시 말을 멈췄다. 그리고 처음으로 아드리안이 아니라 자신을 보았다. 본인이 하고 싶은 뜻, 본인이 가지고 싶은 것, 아드리안을 위해 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바라는 것. 그것은 마주 보기 어려운 것이었고 구분하기도 힘든 것이었지만 카일은 자신의 마음을 헤집어 그 속에 숨어 있는 것을 꺼냈다. “저는… 당신을 가지고 싶습니다.”![꽃값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꽃값 [e북]
아노르이실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오메가 페로몬을 알파로 바꾸어 주는 약을 먹으며 알파로 살고 있는 태건. 오메가보다도 알파가 살기 힘든 세상이나, 오랜 짝사랑이 오메가인지라 어쩔 수 없는 미련이자 한 줄기 희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단한 하루를 보내던 태건에게 아름다운 알파 서하진이 다가와 하룻밤을 청했다. 단번에 거절한 태건이었지만, 왜인지 하진은 점차 그의 일상으로 파고들며 끈질기게 요구한다. 절대로 몸만은 팔지 않겠다 다짐했으나 결국 벼랑 끝에 몰린 현실에 태건은 하진과 밤을 보내고 만다. “윽…….” 허리가 울렸다. 익숙하지 않은 자세를 하고 익숙하지 않은 행위를 했더니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잘못 힘주면 아플 것 같아서 허리를 움켜쥐고 멍하니 있다가 천천히 기어가듯 자신의 짐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전화를 확인했다. 스팸문자들 사이로 은행 앱에서 입금 알림 문자가 와 있었다. “이, 이천?” 태건은 몇 번이나 휴대전화 화면에 뜬 숫자를 확인했다. 은행 앱으로 들어가 통장 잔고까지 확인하고 나서야 그가 받은 돈이 얼마인지 제대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입금자명에는 한 단어가 분명하게 쓰여 있었다. 「꽃값」 “꽃값? 아…… 화대…….” 태건은 아직도 헐벗고 있는 자신의 알몸을 끌어안았다. 무슨 기분인지 말할 수가 없었다. 돈이 생겼다는 안도와 기쁨, 그리고 그 기쁨에 비참함을 느꼈다. 하룻밤의 거래로 끝나길 바랐건만, 하진은 가정부가 필요하다는 어이없는 핑계로 태건과 그의 동생마저 제집에 들어 앉혔다. 그렇게 가정부도, 정부(情夫)도 아닌 태건의 새로운 나날이 시작되었다.
18+뱀과 늑대의 시간
아노르이실 · 科幻 · 现代背景漫画连载뱀파이어, 인간, 늑대인간의 인종 갈등이 분명한 사회. 도둑질이나 강도질을 하며 생활을 연명하던 늑대인간 진권혁은 친한 형에게 마약을 옮기는 위험한 일을 부탁받았다. 공항에 마약만 밀반입해주면 된다는 이야기에 수락 하지만 일은 꼬여버렸고 그곳에서 인훤이라고 불리는 뱀파이어를 만나게 된다. “그거 압니까? 당신 외모는 진짜 내 취향이라는 거. 성격까지 맞아주면 곤란합니다.”
18+최면전집
아노르이실 · 现代背景 · BL漫画连载*최면, 섹드립, 욕설, 강간, 폭력, 각종 성범죄 등 비도덕적인 능욕 위주입니다. 구매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모브공 #말능욕공 #초능력 #최면 #하드코어 #피폐물 NTR(netorare: 연인이 타인과 성적 관계를 갖는 상황 혹은 취향)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어린 커플, 재혁(수)이와 은석(공)이는 첫 밤을 함께 보내려고 호텔에 갔다가 자신을 비밀 공무원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남자를 만났다. 남자는 은석이와 재혁이 섹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나섰고 두 사람은 왠지 그의 말을 거스를 수가 없었다. 수면 남자는 전철역에서부터 휴가 나온듯한 군인을 뒤쫓았다. 그의 손에는 벽에 붙이면 그 공간 안에 있는 이들이 모두 잠들어 깨지 않게 되는 묘한 부적이 들려있었다. 기억조작 D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 최윤혁(수)은 기억이 자주 없어지곤 했다. 정신을 차려보면 화장실에 혼자 서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몇 시간이고 기억이 사라지는 상황에 윤혁은 혼란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 외에도 가슴과 엉덩이에 이상한 위화감까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갔다. 상식개조 피트니스센터를 운영 중인 서원범(수)은 얼마 전부터 다른 회원들이나 트레이너와 트러블을 일으키는 세 명의 회원이 눈엣가시였다. 하지만 그들은 특별회원이라는 자격으로 원범을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
아노르이실 · 奇幻 · 甜宠漫画连载동양풍, 동양풍판타지, 미인공, 다정공, 순정공, 요괴공, 여우공, 여우가공, 여우쪽이공, 떡대수, 미남수, 호랑이수, 일공일수 “혼인해 주십시오.” 짐승에서 산군이 된 호랑은 그 출신 때문에 다른 산군들에게 곧잘 무시당하고는 했다. 그와 어울려 주는 이도 없고, 그가 말을 건네려 해도 대답해 주는 이 하나 없었다. 그렇게 외롭게 산 하나를 지키며, 또랑이라는 이름의 다람쥐와 생활하는 호랑에게 어느 날 혼담을 담은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호랑은 장난이라 여겼으나, 편지를 보낸 이라며 나타난 여우 요괴의 태도는 너무나 진지하다. 장난질 치지 말라며 쫓아내도 아무 소용없이, 여우는 호랑의 주변을 맴돌며 호랑에게 계속 혼인을 요구한다. 호랑은 그의 요구에 마음이 점점 흔들리지만, 사실 호랑에게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가 산군이 되기 전부터 특별하게 생각하던 이. 그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호랑은 여우를 받아 줄 수 없다. 그러던 와중, 설상가상으로 호랑의 산에 알 수 없는 악귀와 무당이 드나들기 시작하고, 그들은 호랑의 산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18+용사님, 거기로 가시면 안 돼요
정권,아노르이실 · 喜剧 · 美人攻漫画连载용사가 세계를 구하는 방법이 '거기'로 가는 걸 참는 거라고?! 17년째 세계를 구하는 일을 하는 용사 구스터, 실상은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다. 그런 그에게 안젤 로메로라는 수석 마법사는 '세상을 구하는 일'을 제안하는데… 용사 구스터는 그의 얼굴에 홀린 것 반, 세상을 구하는 정의감 반을 마음에 품고 제안을 수락한다. 그런데 마법사라는 놈 손에 왜 딜도가…? “용사님 거기로 가시면 안 돼요.”
스폰서
아노르이실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섹스 할 생각 아니었나요?” 오메가와 알파가 차별받는 세상에서 서금그룹 회장 서무윤은 오메가다. 그는 어느 날 배우 유이림이 스스로 알파임을 밝혔다는 뉴스를 보게 된다. [……최근 배우 유이림 씨가 자신이 알파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는데요. 최근 알파와 오메가의 인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어 이 커밍아웃에 더욱 많은…….] 남자는 자신이 알파라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화면 속에서 화려하고 아름답게 웃고 있었다. 한 번쯤 만나 보고 싶다. 무윤은 유이림이라는 남자가 궁금해 그에게 연락했지만, 이림은 무윤의 전화를 받는 것조차 거부한다. [스폰 해 줄 거 아니면 필요 없다고 해!]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짜증스러운 목소리에 무윤은 정말 이림을 후원하기 시작한다. 무윤에 의해 억지로 시작된 관계. 이림은 계속 싫어하는 눈치다. 그러나 무윤은 이림을 만날수록 그에게 점점 더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 * * “저는 제가 유이림 씨와 통화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만.” [아, 예…….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지금 통화가 불가능했다면 미리 제 비서님께 연락을 주셨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죄, 죄송합니다, 대표님. 지금 통화가 불가능하다기보다는…….] “보다는?” [이림아! 자, 잠깐……!] “여보세요?” 수화기 너머가 잠시 소란스러워진다. 다른 사람의 말소리가 먹먹하게 들려온다. 전화기를 손으로 틀어막은 듯 소리는 웅웅 울리듯 한동안 들려온다. 무윤이 전화기를 붙잡고 있는데 상대는 다른 일 때문에 무윤의 말을 듣고 있지 않다. 무윤은 이 전화를 끊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다. 이런 경우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사실 좀 당혹스럽다. 아니, 많이 불쾌하다. [죄송합니다, 대표님! 잠시……!] [스폰 해 줄 거 아니면 필요 없다고 해!] 매니저의 목소리와 섞여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 두 번째 들려온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지 확연히 구분된다. 약간 느린 것 같으면서도 낮게 울리는 목소리. 아침에 텔레비전에서 나오던 그 목소리였다. 유이림. 그 알파라던 남자의 목소리였다. “스폰?” [죄, 죄송합니다, 대표님! 지금은 통화가 좀…….] 다시 수화기 너머가 소란스러워진다. 그리고 별안간 뚜뚜뚜- 전화가 끊겼음을 알리는 신호음이 들려온다. 최근 들어 한 통화 중에 가장 긴장되고, 가장 알 수 없으며, 가장 무례한 통화였다. 이런 무례를 겪을 일이 없는 무윤은 잠시 전화기의 화면을 보며 고민한다. 다시 전화를 걸어 무례함을 지적해야 할까? 그는 몇 번 더 깜빡이다가 이내 까맣게 사라지는 화면을 그냥 지켜만 보았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의 머릿속에 유이림의 목소리가 다시 울린다. [스폰 해 줄 거 아니면 필요 없다고 해!] 사실 무례함보다 이쪽이 더 신경 쓰였다. 전화기로 듣는 유이림의 목소리는 텔레비전을 통해 듣는 것과는 조금 다른 색을 하고 있었다. 무윤은 손에 든 검은 화면의 전화기를 보다가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고 익숙한 번호를 찾는다. “여 비서님, 우리 기업 홍보 부서에서 연예인을 스폰 하기도 합니까?”
뱀파이어의 정원
아노르이실 · 温柔攻 · BL漫画连载“말썽이 아니라 사냥이라고!” 늑대인간 란도는 어려서부터 무리로 인정받지 못하고 혼자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근처 마을의 인간들로부터 숲에 사는 뱀파이어를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 일을 해내면 무리로 받아들여질 거라고 생각한 란도는 곧바로 뱀파이어가 사는 저택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의 생각보다 뱀파이어 카사르는 훨씬 강했고, 란도는 제대로 힘 한번 못 써 보고 침대로 던져지는데……. ▼▼▼ ‘여기가 어디였더라?’ 란도는 불안하게 눈을 굴렸다. 그의 인기척을 들었는지 문득 문손잡이가 돌아갔다. 란도는 등을 바짝 세워 몸을 부풀리며 문을 향해 으르렁! 하고 위협하는 소리를 냈다. “일어났나? 옷은 여기 있고, 제발 창문으로 뛰어내릴 생각은 하지 마. 문으로 나가게 해 줄 테니. 제발 좀.” 카사르는 들어오자 마자 창문으로 뛰어내리지 말라는 이야기부터 했다. 카사르의 시선이 떨어지면 곧장 창문으로 뛸 생각이었던 란도는 크게 움찔했지만, 일단 살금살금 다가가 재빨리 옷을 뺏어 왔다. 허리와 엉덩이가 아팠다. 카사르의 얼굴을 보자 어제의 일이 기억났다. 그에게 매달려 소리치던 자신의 모습도 떠올랐다. 절대 당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당해 버렸다. 그냥 당한 것도 아니고 앙앙 하고 울기까지 했다. 얼굴이 뜨겁고 민망했다. 란도는 빨개진 얼굴로 옷을 다급하게 챙겨 입고 얼른 방구석에 몸을 붙였다. “너, 너! 또, 또……!” “네가 먼저 말썽을 부리지 않았느냐.” “말썽이 아니라 사냥이라고!” 카사르가 한 걸음 다가오자, 란도는 뛰쳐나갈 듯 창문 쪽으로 다급하게 몸을 붙였다. 또 당할 수 없다는 필사의 의지였다. 창틀에 손까지 올렸다. 란도가 창문을 깨고 나갈 것을 걱정했는지, 카사르가 다급하게 한 걸음 물러났다. 란도는 그제야 창틀에서 손을 떼고 카사르를 노려봤다. “제발 창문은 깨지 마.” “창문 깨는 게 싫어?” “그래, 수리할 재료를 구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단 말이다.” 저렇게 깨끗한 유리는 구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었다. 비용은 둘째 치고, 많이 깨지면 깨질수록 구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돈이 있다고 구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동안 나무판자 같은 것을 구해다가 창을 임시로 막아 놔야 하는데 그 모습도 보기 싫었다. 란도는 흐음! 하고 고민하는 듯한 소리를 냈다. 란도의 머리가 열심히 돌아갔다. ‘카사르가 싫어하는 것은 곧 복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어차피 당장 빈틈을 찾아 공격할 수 없다면, 적어도 카사르에게 어젯밤에 일어난 일의 복수 정도는 해야 옳은 것 아닐까?’ 란도는 다시 창문 쪽으로 팔을 뻗었고, 자신의 작은 행동에 얼굴이 일그러지는 카사르를 봤다. 란도의 입꼬리가 씰룩쌜룩 올라갈 것 같았다.- R18封面已屏蔽
마계의 달
핵,수현,아노르이실 · 科幻 · 美人攻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마계에서 가장 약하기로 소문난 하급 마족 인큐버스인 리루. 새로운 마왕인 바알의 대관식이 있던 날, 리루는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렇게 바알을 그리며 지내던 리루는 친구인 라딘을 통해 바알이 인큐버스들의 에너지원인 인간계로 통하는 문을 닫을 거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급하게 마왕성으로 향한다. 마왕성 잠입에 성공한 리루는 문 앞에서 바알에게 발각되어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고, 공포에 질린 리루는 자신도 모르게 바알에게 매혹술을 걸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