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 TIBIU
18+너티 더티 스위티
마린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이 젖내 나는 꼬맹이는 뭐야?” “…선물, 드리러 왔는데요.” 어느 날 ‘선물’이랍시고 굴러 들어온 어리고 예쁜 불청객. “안 돌아갈 거예요. 왜, 왜냐하면.” “…제가 그쪽 좋아해서요.” 얻어맞은 뺨. 두렵고 내키지 않는 기색을 덕지덕지 붙여 놓은 미간과 입꼬리. 곧 죽어도 싫다는 얼굴을 하고는 좋아한다, 곁에만 있게 해 달라, 섹스 파트너도 괜찮다. 입만 열면 거짓말. “애기야. 거짓말하지 말고 솔직해지자, 응?” 그의 입매가 비틀렸다. 그러나 그 눈. 모든 걸 체념한 듯한 그 눈빛에 충동적인 제안이 튀어 나간 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그는 짙은 한숨과 함께 무언가를 계산하듯 천천히 손가락을 접었다. 하나, 둘, 셋. “삼 개월만 이 짓거리 해.” “네 몸, 네 시간…. 나랑 보내는 대가로 소원 하나 들어줄게.” 불쌍한 길고양이를 임시 보호하듯 들였다. 소원 하나 들어주는 걸로 방생할 예정이었다. 그 애가 잘 웃고 애교도 부리고 사랑스럽게 굴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만. 서세희가 그럴 리가. 웃기지도 않지.
그저, 친구 사이
마린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 남자 사람을 소꿉친구로 둔 탓에 평생 그러한 소리를 들어 온 은채는 어느 날, 아버지가 암을 진단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딸 바보로 유명한 아버지의 평생소원은 하나뿐인 딸이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는 것. 마음이 조급해져 맞선도 고려하기 시작한 은채에게, 남자 사람 친구 차성준은 뜻밖의 제안을 한다. “나랑 결혼할 생각 없어?” 평생을 친구로만 여겨 온 데다, 남매나 다름없는 성준은 언제든 이혼할 수 있는 담백한 결혼 생활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였다.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그저,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의 계약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만 한다. * * * “불가능하진 않았네.” 그러게……. 말할 힘도 없는 은채는 얌전히 눈을 감는 쪽을 택했다. 성준과의 섹스는 놀라울 만큼 만족스러웠다. “나는 좋았어. 무척.” 무언가를 입에 문 듯 불분명한 대답과 함께 지익, 하고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은채가 힘없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땀이 밴 피부가 낮은 조도의 조명 아래서 반짝였다. 격한 삽입 때문인지 팔뚝의 핏줄이 더욱 선명해진 성준은 새로운 콘돔을 입에 물고 있었다. “……하, 한 번 더 하게?” 순식간에 토끼 눈이 된 은채가 물었다. 성준이 의사를 묻듯 한쪽 눈썹을 치켜 올렸다. 꿀꺽. 은채는 저도 모르게 군침을 삼키고 말았다. 오르가슴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솜털이 오소소 돋는 듯했으나, 그것은 명백한 기대였다. 계약 결혼을 전제로 섹스가 가능할지 아닐지 확인해 보자 한 것이었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늘 웬수, 앙숙, 밉상 정도로만 생각하던 성준과의 속궁합 하나는 끝내줬다.- R18封面已屏蔽
성인 BL 단편 콜렉션 ~Red Boyz~
이해,N군,소년,마린,묭,체리,털난감자,진진,PIDA,찌롤,요크,구칠,oddloop,니나노 · 职场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각종 소재를 주제로 성인 BL 단편을 한 데 모았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취향저격 스토리들! 14명의 작가들의 핫한 BL 단편 모음집♥ - R18封面已屏蔽
테두리는 주시하지 않는다
키로즈 · 日常 · 校园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난 임선이 싫다. 얼떨결에 친해지긴 했지만 어쨌든 임주형은 임선을 싫어한다. 임주형은 한 번도 임선을 이겨 본 적이 없다. 게임, 공부, 체육, 심지어는 인기까지. 그래서 싫다. 열등감이다. 열등감인 걸 알지만 싫은 건 어쩔 수 없다. 가장 싫은 건, 대놓고 미워할 수도 없게 유독 자신에게만 다정한 임선의 행동들. 자신의 음료까지 임주형의 취향대로 시키고, 당연하다는 듯 뭐든 사 주고, 비행 공포증이 있는 주제에 같이 수학여행 가겠다는 이유 하나로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한다. ─임선에게 중요한 건 대체 뭐지? 문득 임주형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