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화 | TIBIU

달을 기다리는 도깨비
유성화 · 悬疑 · 甜宠漫画连载“목숨 건 내기의 대가가 고작 이런 애새끼라니…….” 복수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살의 무기. 그 하나만을 기대하고 월화도를 찾은 문범. 그에게 주어진 건 저를 보고 훌쩍거리는 하얀 토끼…… 아니, 반도깨비뿐이다. 도깨비의 장난인가. 아니면 진정한 내기의 대가인가. 은휘의 이용 가치를 알아보던 중, 신체 접촉을 하면 귀(鬼)의 능력이 전이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문범은 아무것도 모르는 반도깨비를 살살 꾀어내 더럽히려 한다. “내가 인간이 되게 해 줄게.” *** “여문범아, 고추가 이상해…….” 북받쳐 오르는 설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울음을 터뜨리는데, 여문범이 입맛을 다시듯 혀를 살짝 내밀어 윗입술을 핥았다. 그러더니 느른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 이상할까. 어디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유성화 · 甜宠 · 娱乐圈漫画连载“제가 오메가라고요?” 베타로 살아온 지 26년. 몸살로 병원에 갔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 하준. 절망도 잠시, 9년 동안 짝사랑해 온 알파 우재에게 고백을 하려 했지만 말을 꺼내기도 전 약혼자의 등장에 실연당하고 만다. 상처입은 그는 술에 만취한 채 어떤 택시에 올라타는데… “기사님, 마포대교로 가 주세요.” “……너 사생이지?” 택시 기사라기엔 너무나도 젊고 잘생긴 '극우성 알파'. 처음 만난 남자에게 실연의 상처를 위로받은 하준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터진 첫 히트사이클까지 그와 함께 보내게 된다. 그렇게 하룻밤 실수일 줄 알았건만, 그가 회사 신차 홍보 대사로 거론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기태인이었다니. 갑을 관계로 조우한 그는 의문스러운 제안을 하며 하준의 일상을 온통 뒤흔들어 놓는데…. - 본문 발췌 “설마 자고 가라고 해서 기대했어?” “그런 거 절대 아니거든요.” “아닌데. 기대한 거 같은데.” “아, 진짜 아니에요.” “건드릴 생각 없으니까 안심해.” 물론 마음 같아서는 온갖 달콤한 말로 꾀어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으나 하준의 말처럼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마지막 단계로 뛰어넘으려 했다가는 미움만 살 것 같았다. 그러니 오늘은 흑심을 숨긴 채 그를 따뜻하게 품어 주어야 했다. 조금씩 온기를 더해 언젠가는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도록. 비록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방법이긴 했으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 있어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정공법이었다.![아늑한 집착 [완전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아늑한 집착 [완전판]
유성화,고영희,이현 · 喜剧 · 朋友变恋人漫画连载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디야. 죽고 싶어 환장했지? 분노로 활활 타오르는 거친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여느 때보다 노기가 극점에 달해 있었다. 하나,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기에 차분히 그에게 대답했다. “한 시간 뒤에 진료 끝나니까 데리러 와 주세요. 우리 호수 공원 가서 데이트해요.”- R18封面已屏蔽
아늑한 집착
유성화 · 喜剧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디야. 죽고 싶어 환장했지? 분노로 활활 타오르는 거친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여느 때보다 노기가 극점에 달해 있었다. 하나,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기에 차분히 그에게 대답했다. “한 시간 뒤에 진료 끝나니까 데리러 와 주세요. 우리 호수 공원 가서 데이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