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어진
쓴은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단정공 #바른생활공 #바른말공 #욕망꽁꽁숨겼공 #문신수 #달걀바구니집착수 #한놈만팼수 간판 하나 없이 조용히 운영되는 영미용실. 표면상으론 평범한 미용실 시술을 제공하지만, 그 지하엔 손님의 무의식을 투영하는 ‘벽지 방’이 숨겨져 있다. 영미용실 직원 박운희는 오랜 시간 짝사랑해 온 동창, 구창묵의 마음을 궁금해하던 중 벽지 방 전속 도배사로 새롭게 등장한 남자 김도수의 제안으로 도배 풀을 이용한 특별한 의식을 감행하는데……. 어딘지 의젓하고 다정한 그 남자가 벽지 방 안에서는 창묵으로 보인다. “내가 지금 무슨…… 환각 같은 걸 보는 거예요?” “저 풀이, 운희 씨가 의뢰한 그 대상을 눈앞의 사람에게 투영해요.” 단둘만 있는 어둑한 공간에서 얼굴, 몸, 목소리, 냄새까지 모두 창묵인 도수를 앞에 둔 운희는 어쩐지 제어할 수 없는 강렬한 욕망을 느낀다. “옷 좀…… 벗어볼래?” 의식을 거듭할수록 조금씩 벌어지는 틈으로 억눌려 있던 욕망이 새어 나오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벽지 방에서 벌어진 일은 거기에 묻어 두자.’”
콕파이트
쓴은 · 现代背景 · 年下攻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 및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닭공 #닭쫓수 #트라우마있공 #트라우마있수 #공이었수 #쌍방구원 #섬탈출물 기진의 새 업무는 닭싸움 무대 출입 관리였다. 닭싸움(鬪鷄). 동물로 하는 닭싸움이라고 생각했건만. 이제껏 닭으로 불리던 그들은 모두 사람이었다. 발목에 구속구를 차고, 연결된 쇠사슬은 주인이 쥐고 있는. 영화에서나 보던, 먼 옛날의 노예나 죄수처럼. “동물 닭이 하는 닭싸움에서 규칙만 좀 가져와서 사람이 하는 거야.” 닭 주인, 병학의 배려로 보게 된 첫 닭싸움은 기진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일으켰다. 압도당한 느낌, 불쾌감, 흥분, 역겨움, 경외, 두려움, 희열, 서글픔. 시합이 끝난 뒤, 기진에게 주어진 다음 업무는 도망간 병학의 닭, 파로를 찾는 것이었다. 무대가 아닌 곳에서 보게 된 파로의 모습은 그날 기진이 느낀 감정의 이름을 알려 주었다. “그냥 놓쳤다고 할게요. 정말 나랑 아무 상관도 없는…….”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 왜 쫓아왔는데!” 바로 죄책감과 찝찝함이었다. * * * “나 죽일 거예요?” “죽기 싫으면 네가 노력해.” 저건 또 뭔 닭 같은 소리야. “내 신경 거스르지 말고 알아서 기란 얘기야.” 파로는 주먹을 붕붕 흔들어 보였다. 기진은 흐린 눈으로 그 주먹을 보다 다시 앞쪽을 봤다. 얘 혹시…… 미성년자는 아니겠지? 꼭 일진 놀이하는 어린애 같기도 하고……. “알았냐고.” 파로가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기진은 반사적으로 머리를 감싸며 문에 달라붙었다. 눈이 마주치자 파로가 킥 웃었다. “쫀 거 봐.”
대화장
쓴은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대화장, 산 자와 죽은 자가 대화하는 곳. ***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인 이령의 소식을 오랜만에 들은 상문은 마음 깊이 남은 추억과 미련에 못 이겨 이령이 운영하는 공간, 대화장으로 찾아간다. 귀신과 대화를 나누도록 돕는 영매인 이령의 곁엔 감 냄새를 풍기는 귀신, 무국이 있었다. 상문은 이령이 잘 사는 모습만 확인하려 했을 뿐인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직원으로 채용되고 동거까지 하게 된다.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동거 생활. 그런데 상문은 왜 자꾸만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걸까?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 야하고 낯부끄러운 기억들은 대체 뭘까? 미리보기 “나 왜 좋아했어?” 이령의 난데없는 물음에 상문이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들었다. “어?” “고등학교 때 나 좋아했다며.” “어어…… 어.” “많이 좋아했다며. 그냥도 아니고 많이.” 상문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올랐다. “그렇지…… 어. 미안.” 이령이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게 미안할 일이야?” “아닌가, 어, 미안, 아니, 혹시 그, 불쾌할 수도 있으니까.” “안 불쾌해.” “응…….” 상문은 공연히 얼굴을 이리저리 쓸었다. “아직 대답 안 했잖아. 날 왜 좋아했냐고.” “……좋아하는 데…… 이유가 어디 있어.”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科幻 · 初恋漫画连载[입주형 간병봇 이비는 귀하의 신체와 재산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귀중품이 사라질까, 신체에 위해가 가해지진 않을까 걱정하실 필요가 조금도 없지요.] 우연한 계기로 고급 사립 병원에서 치료받은 정오는 그곳에서 대여 형태로 제공하는 입주 간병용 안드로이드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주인님, 어떤 음료를 드시겠습니까?” 이런 시대에 ‘주인님’이라는 호칭이라니, 정오에게는 이 상황이 그저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게다가 젊은 남성의 모습을 한 이 간병봇은 모든 면에서 지나치게 인간 같은데……. 저게 어떻게 로봇이지? 저렇게 웃는 게, 사람이 아니어도 가능하다고? 그리고 이어지는 또 하나의 의문. 간병과 집안일을 하는 로봇이, 저렇게 이쁘장하게 생길 필요가 있는 건가? 그러나 이 잘생기고 친절한 간병봇과 시간을 보낼수록 정오는 편안함을 느끼고, 점차 그와 가까워지게 된다. 그런데 가까워지다 못해 간병봇이 침대 안까지 기어들어 오는 이 상황은 무엇인지? “제겐 간병 기능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이상한 말을 하는 간병봇. 매뉴얼에도 쓰여 있지 않은 그 기능을 접하며 정오는 간병봇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팍스(Pax)
쓴은 · 动作 · 科幻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 및 상호명, 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수인물이 아닙니다. #비둘기수 #가족사랑수 #두눈으로똑똑히봤수 #티타늄공 #패륜공 #어디로튈지모르공 근 1년 간 지속되며 나라를 초토화시킨 ‘식인증’. 좀비병이라고도 불린 그것은 갑자기 발생했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이후 감염인들은 나건 지구에 격리된다. 몇십 년이 흘러 이제는 폐쇄적인 자치 공동체가 된 나건 지구. 외지인의 출입이 까다로운 나건 지구에 유일하게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는 건 만능 잡일 단체 ‘파출소’ 사람들이다. *** 파출소 비둘기로 불리는 이성신에게 어느 날 접근하는 한 남자. “오늘 만남의 타이틀은 ‘2인자끼리의 비밀 회담’이야.” “저는 2인자는 아닙니다.” “너랑 나. 2인자 맞잖아. 너는 파출팸 2인자. 나는 가디언스 2인자.” 그는 바로 나건 지구 자경단 ‘가디언스’ 단장의 아들 안유탄. “오늘 비밀 회담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안건은 네가 누구를 제거하는 거야.” 다짜고짜 사람 하나를 죽여 달라는 유탄의 말에 성신은 반항도 해 보지만. “평화의 새가 사람을 쳐?” 성신은 그 미친놈의 레이더에 꼼짝없이 걸려들고 말았다. “다음 목표는 안주익이야.” “너희 아버지?” “왜, 아들이 아버지 죽이는 게 뭐 그렇게 놀랄 일이야?” 파출소 내부 일로도 이미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성신에게 유탄은 재앙이다.
숯불 좀 넣어 주세요
쓴은 · 喜剧 · 日常漫画连载#앙숙>연인 #몸정>맘정 대형 숯불갈비집 의 늦둥이 막내아들 권명선. 잘나가는 탑인 그는 연애나 감정 따위엔 관심 없고 사람을 그저 섹스할 몸으로만 여기며 자유롭게 산다. “떡이나 치자고 만났는데 무슨 사랑이야.” 내킬 때마다 아무나와 섹스하면서도 그가 늘 가슴 깊이 품고 있는 로망은 잘 관리된 부잣집 종마의 허벅지 근육을 연상시키는, ‘노가다 근육’ 몸과 섹스하는 것. 그런 명선은 어느 날 에서 100퍼센트 완벽 ‘노가다 근육’을 가진 김재강과 마주치게 된다. 가든의 숯불 관리 아르바이트생인 재강은 무뚝뚝하기 짝이 없고 마냥 마초 진성 헤테로처럼 보이는 인물. 첫눈에 재강의 몸에 푹 빠진 명선은 그와 어떻게든 자 보기 위해 추접스러운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닥쳐오는 위기. “너한테 박힐 일 없다.” 재강의 한마디에 명선은 급기야 포지션을 바텀으로 바꾸는 중대한 결정까지 내리고 마는데. “그럼 네가 박아.”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너 같은 몸이 내 취향이야.” “…….” ‘잔챙이들과의 시시한 섹스는 이제 그만!’을 외치며 재강에게 쉼 없이 질척대는 명선. 바텀으로서의 새 인생을 시작하는 명선은 과연 재강의 몸과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까? *수가 초반부 엑스트라와의 관계에서 ‘공’인 설정이 등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키나와 바캉스
쓴은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꼰대수 #양아치수 #가부장수 #희롱수 #조련수 #허풍수 #입열면아재수 #왕년에좀놀았수 #청산유수 #단순무식공 #질투공 #직진공 #허풍공 #귀얇공 #은근히능력있공 중국집 배달을 하던 영권에게 자신을 매니저라고 소개한 청기는 수상한 알바를 제안한다. 일주일에 하루 30분, 정해진 장소에서 짜장면을 먹으면 한 달에 200만 원. “짜장면 먹을 때 벗고 먹어야 된다는 겁니까?” “자율이라니까. 우리 영권이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는 거지.” 일주일에 하루 30분, 정해진 장소에서 ‘벗고’ 짜장면을 먹으면 한 달에 200만 원. 영권은 이 수상한 아르바이트를 수락하고 만다. 그리고 그는 매니저 청기와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저, 백청기…… 매니저님은……, 매니저님도 오늘 나오십니까.” 일상에서도 청기를 자꾸만 떠올리게 되는데……. “영권이는 자위할 땐 주로 무슨 생각을 하는데?” “그냥…… 남들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 나는 주로 박히는 상상을 하는데…….” 영권은 청기와 마음은 물론 몸까지 닿고 싶어졌다.- R18封面已屏蔽
帮我加点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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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은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