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망고 | TIBIU

여우고개
애플망고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처음부터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그런 주제에 남자는 뻔뻔하게 말했다. “거짓말도 참 잘해.” “…….” 너만 할까. “예쁘니까 봐줄게요.” 역시 마찬가지다. 누가 먼저 진실을 실토할까. 차곡차곡 쌓인 거짓말의 탑이 무너지면 이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모든 거짓말이 수면 위에 드러나도 우리는 계속 이 가증스러운 연극을 계속할 수 있을까. 불신과 불안이 가득한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는 두 사람의 이야기.
파멸적인 구원
애플망고 · 现代背景 · 浪漫奇幻漫画连载좀비 사태가 발발한 지 1년. 로건을 구하려다 좀비에게 물리고, 그를 향한 분노에 좀비로 변했던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는데. 눈을 떠 보니 나는 낯선 병실에 누워 있었다. “023호 환자 깨어났습니다! 선생님, 023호로 오세요!” “으으, 누, 누우우그⋯⋯ 여어기.” “일단 정상. 보호자 불러.” 낯선 공간과 낯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당황하던 중, 병실 문이 열리고 어딘가 생경하지만 익숙한 사람이 들어왔다. “정말 데리고 가실 겁니까? 좀비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다시 좀비가 될 확률도 높고요.” “좀비였을 때도 같이 지냈습니다.” “아아, 네. 뭐, 그러시긴 했죠.” 나의 보호자로 나타난 건 다름 아닌 내가 구했던 로건이었다. 도대체 쟤가 왜 내 보호자야? 좀비였을 때 같이 지냈다는 건 또 무슨 소리고? * “로건, 나 목말라. 너무 목이 말라서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것 같아. 살짝만 깨물어 봐도 돼?” “이 세웠다간 혼날 줄 알아.” “너무해. 이렇게 열심히 빨아 주고 있는데.” “네가 먼저 하겠다고 한 거야. 제대로 빨기나 해.” 찢어질 듯 벌어진 턱 밑으로 묽은 침이 뚝뚝 떨어졌다. 그의 것이 입안과 목구멍을 빈틈없이 가득 채웠다. 숨통이 꽉 틀어 막히는 상황 속에서 난 고통보단 허기를 느꼈다. 배고프다. 저녁은 먹었는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플까. ‘아, 씹어 먹고 싶어.’ 그를 볼 때마다 속이 얹힌 듯 불편하고,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것 같은 심한 갈증에 휩싸이는 걸 보면⋯⋯ 아직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게 분명해.
수집가의 새장
애플망고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재수 없는 사건으로 요정처럼 작아진 헤르미! 협조해 준다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마법사의 말을 믿고 수집광으로 유명한 프로이 후작에게 팔려 갔다. 원래대로 돌아가는 약을 개발하길 기다리며 열심히 요정 흉내를 내고 있었으나, 요정 생활은 쉽지 않다. 프로이 후작의 애정과 집착도 점차 심해지는데…. “귀여워…….” 프로이 후작의 눈깔이 영 이상하다. 얼마나 더 버텨야 할까? 새장 밖으로 나갈 순 있을까? “헤르미. 얌전히 잘 있었네?” “프로이, 프로이. 나 여기서 꺼내 줘. 응?” “미안, 헤르미. 그건 안 돼.” 프로이를 기다리고, 떼를 쓰고, 포기하고의 반복이었다. 외출 하나 제 마음대로 못 하는 삶은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사람으로 돌아왔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시 새장 속이었다. 수집가 프로이 후작의 소유욕을 간과한 게 잘못이었다. “어디 갔었어. 한참 찾았잖아.” “이제 괜찮아. 돌아왔으니까, 용서해 줄게.”
쏘 해피! 노예 빌런
애플망고 · 现代背景 · 浪漫奇幻漫画连载데컨 교도소에 투옥되어 재판을 받던 악명 높은 빌런 치치 클리너. 그녀는 감형을 받는 대신 사이킥 능력자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에서 시작한 ‘빌런 갱생 프로젝트’의 첫 실험 대상자가 된다. 난데없이 갱생하라며 4만 3,000시간 사회봉사형을 선고받은 치치. ‘그래, 지옥 같은 빌런 교도소보단 사회봉사를 하는 게 낫지.’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으나……. 악연 중의 악연, 차세대 신성 히어로 덴 프로우의 따까리 짓을 해야 한다니? “X됐다. 저 새끼, 나 진짜 싫어하는데.” [근무 계약서] 1. 4만 3,000시간 사회봉사 기간이 소진될 때까지 하루 24시간 근무. (휴일 없음.) 2. 덴 프로우의 명령에 복종. 3. 업무 차질이 생길 때마다 벌점 부과. 4. 벌점 10점을 초과할 시 상호 협의하에 벌을 받는다. 치치는 과연 ‘빌런 갱생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잘나가던 빌런 치치 클리너, 하루아침에 히어로 덴 프로우의 노예가 되다!
18+페르나르 가문의 야만
애플망고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소심하고 수줍음이 많던 비비엔은 결혼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몰랐다. 아름답고 풋풋했던 첫사랑이 이렇게나 더럽혀질 줄은. 남편이 고자라는 것. 그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었다. ‘겨우 잠자리일 뿐이야. 아이를 만들기 위한 행위지. 수치스러워할 필요 없어. 이건 떳떳한 일이야.’ 가문을 이을 후계자를 낳아 달라는 남편의 부탁.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에 불편한 감정이 치밀었지만, 그건 페르나르 가문의 안주인으로서 감당할 무게라고 여기고 받아들였다. 이후 페르나르 저택으로 가지각색의 세 명의 손님이 초대되었다. 흑마를 탄 기사, 기다란 망토를 입은 선생, 하인을 데리고 온 신사까지. 엄선해서 고른 수치스러운 야만이 흘러들어 오면서, 오로지 남편만을 사랑하던 비비엔의 모습이 점차 변하기 시작하는데⋯⋯.
악귀새끼
애플망고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신병을 견디지 못하고, 몇 년 만에 돌아온 고국. ‘들키면 안 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손가락질을 받게 될 거야.’ 란영은 신병 증세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홀로 몸부림쳤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클럽에서 불길한 것에 붙잡혔다. 아름다운 얼굴에 속으면 안 됐다. 이건 명백히 흉수(凶手)였다. “괜찮아? 많이 취한 것 같은데, 나갈까?” ‘살아도 산 놈이 아니다.’ 솜털이 바짝 설 정도로 어두운 기운이 몰려왔다. 그녀의 본능이 도망가라 외치고 있었다. “손⋯⋯ 놓아주세요.” “사람이 많아서 넘어질 것 같은데.” “혼자 걸을 수 있어요.” “너 지금 취했잖아. 계단 턱이 높아서 위험하다니까.”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란영은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뭐가 그렇게 급해. 안 잡아먹으니까, 조심히 가.” “어딜 들러붙어, 부정 타게!” 그는 피 냄새를 맡은 승냥이다. 누런 눈을 번뜩이고, 끈적이는 침을 뚝뚝 흘리며, 허기를 달래려는 욕망만 가득한 금수다. 그의 덫에서 도망쳐야만 한다. 과연 그녀는 집요하게 달라붙는 악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18+귀접
애플망고,비조,김단원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내 섹파는 귀신이다. 빡센 회사 생활,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다고 생각한 어느 날. 길에 버려진 빵빵한 매트리스를 주워왔다. 그런데 그날부터 시작되는 끔찍한 가위눌림! 기겁한 것도 잠시 이 귀신, 생각보다 쓸모 있다? 총각귀신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몸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데…. “야, 나 오늘 엄청 힘들었거든. 가위눌림은 됐고 오르가즘은 환영이다. 잘 해라.” ⓒ 애플망고, 비조 / 서울미디어코믹스
알바르드 저택의 짐승
애플망고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알바르드 저택 지하에는 짐승이 있다. 매를 맞아도 길들여지지 않던 짐승이 알바르드 저택 막내딸 셀리에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침을 뚝뚝 흘리며, 그녀만을 기다리는 짐승은 하루하루 조금씩 자랐다. 저를 묶고 있는 목줄을 끊을 수 있을 만큼. 셀리는 커져 버린 짐승에게 겁도 없이 손을 내밀었는데……. *** 저택 지하 깊은 곳에 있던 데시가 내 방으로 올라왔다. 데시의 샛노란 눈동자와 눈이 마주쳤다. 데시는 그저 씩 웃었다. 짓궂은 웃음에 나는 침만 꼴딱 삼켰다. 다리 사이를 파고든 손이 꿈틀거리며 살을 갈랐다. 찌걱, 하는 소리가 나고, 무언가가 울컥 몸속으로 들어왔다. “아앗!” 감각이 너무 낯설어서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손을 뻗어 데시의 팔을 잡았다. 데시의 손이 자꾸만 이상하게 움직였기 때문이다. “데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갔다. 내 몸은 데시의 손가락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였다. 충분히 젖어서 미끌거리고 있었다. “물이 많이 나왔어.” 데시는 그 소리를 들려주고 싶다는 듯 손을 세게 움직였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생생히 들려왔다. 소변을 본 것도 아닌데, 마치 실수를 한 것처럼 축축했다. 나는 다리를 파르르 떨며 눈을 질끈 감았다. “셀리, 셀리.” 데시가 날 불렀다. 그의 목소리엔 웃음기가 섞여 있었다. 데시가 날 부르는데 난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숨은 가쁘고, 열은 오르고, 부끄러워서 바들바들 떨게 됐다. “너무 좋아, 셀리. 사랑스러워. 다 가지고 싶어. 먹어 버리고 싶어.”
18+고요하고 미친 겨울 오두막
애플망고,Dori,COMO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겨울의 끝자락에서 도망친 로엘은 낙원을 찾을 수 있을까.]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기를 꿈꿨다. 친척 집에서 더부살이하던 로엘은 밤중에 자신을 덮친 사촌 남동생을 살해하고 만다. 혼란스럽던 그녀는 죄를 숨기고자 마을 밖으로 도망치고, 춥고 험난한 겨울 산길을 피해 산속에 홀로 세워진 오두막 창고에 숨어들게 되는데…. 그런 로엘의 앞에 나타난 거구의 남자, 카이든. “얼어 죽고 싶지 않으면 벗어.” “흥분하면 추위가 가신다는데, 감기에 걸리는 것보단 낫겠지.” 폭설이 내리는 숲속에서 얼어 죽고 싶지 않다면 그가 사는 오두막을 벗어나선 안 된다. 로엘에게 이곳은 과연 낙원일까? 아니면 또 다른 지옥일까?- R18封面已屏蔽
阿尔瓦德宅邸的野兽 (完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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