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윤세 | TIBIU
18+절정기
태윤세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과거 짝사랑했던 오빠 친구 도진우에 의해 집안이 몰락하는 비극을 겪은 설영. 살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를 7년 만에 남친 회사 창립식에서 만난다. 혼자 있는 틈에 기습 키스한 진우는 ‘계약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고, 설영은 연인인 김석현의 파멸을 막기 위해 악연의 폭풍 속으로 발을 담그고 만다. 사실, 도진우가 설영과 결혼한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과거 악연의 물고를 뜬 그녀의 오빠 ‘한설준’을 포획하려는 것. 남편이 된 진우는 병적인 집착과 괴롭힘으로 설영에게 고통을 주지만, 가족이 제게 숨긴 8년 전 사건을 알게 된 그녀는 더욱 커지는 연정 속에 8년 전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데.
숨은열
태윤세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아저씨. 결혼 안 하면 안 돼요? …좋아해요. 진짜, 많이.” 자신을 7년 넘게 키워 준 후견인 강정후를 짝사랑하는 유채린. 그가 몇 달 뒤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술김에 고백하지만, 다음날엔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다. 이후 방황을 거듭하는 채린에게 톱스타 과 선배가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짝사랑을 끝내고 싶었던 그녀는 남자의 구애를 받아들이기로 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폭탄 선언을 한다. “너잖아요, 나랑 결혼할 여자. 어른 되면 결혼하기로 약조가 돼 있었어.” 낮에는 기업인, 밤에는 암흑조직의 수장으로 맹활약하는 강정후. 거액을 건 정략결혼 계약 때문에 여태껏 철천지원수의 숨겨진 딸을 보살폈었다. 오직 돈으로 복수심을 채울 목적으로. 어느 밤, 남자와 함께 있는 채린을 본 정후는 조바심을 느끼고, 그녀와 접촉하며 일찍이 없던 열감에 사로잡힌다. 문제는 돈이 목적인 정략결혼임을 알게 된 채린이 딴맘을 먹었다는 것. 이 결혼, 순조로이 진행할 수 있을까. ============================= “회장님께 연락해서 여쭤봐야겠어요. 아가씨가 막 나가려고 하는데 혼내 줘도 되냐고.” 무서운 말이 연달아 날아와 채린의 낯빛을 단숨에 허옇게 바꿔 놓았다. 강정후가 혼내 준다는 게 무얼 의미하는지 인지하고 있었다. “대표님. 그, 그건… 싫은데요.” “하아. 그 호칭, 참 듣기 거북하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애가 어른 흉내 내는 것 같습니다.” “어린애 아니라고요.” “하던 대로 하시죠, 아가씨. 난 대드는 것도 싫고, 자꾸 끝이라면서 막 나가는 것도 싫으니까.” “그건 아저씨가….” 반박하려는데 느닷없이 턱에 큼지막한 손이 와 닿고 얼굴이 번쩍 들어 올려졌다. 조그만 턱을 붙든 강정후가 코앞에서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제일 싫은 건 술에 취해서 끼 부리는 거예요.”
18+무서리
태윤세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너무도 고요해 조금은 쓸쓸하던 나의 세상에, 당신이 들어와서 소동을 일으킨다.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장애아동 사회복지사 정지안은 후천적 청각장애인. 일 년 전 불의의 사건으로 자취를 감춘 차태준의 안위를 걱정하고 궁금해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래전 청각 장애인용 앱을 개발해 저를 세상과 소통하게 해 준 태준은 태양처럼 거룩한 존재이자 첫사랑. 먼발치에서라도 그를 보는 것이 지안의 간절한 소망이다. 4월의 어느 날. 지안의 아버지는 재벌 3세 시각장애인과의 정략결혼을 제안하는데. 놀랍게도 상대는 차태준이었다. ======== “…뭐로 돕겠다는 거지? 장님과 귀머거리는 소통도 안 되는데.” 굴하지 않고 지안은 태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닫힌 마음을 열겠다는 투지가 더욱 강해져 있었다. -비하 표현으로 자신을 학대하지 말아요. 그리고 이미 우린 소통하고 있어요. 당신이 만든 앱으로. “돌아가. 결혼은 없던 일로 할 거야.” 대답 대신 태준의 가슴팍에 살포시 손을 올렸다. 매끄러운 살결을 가볍게 쓰다듬자 표정을 굳힌 그가 움찔 등을 떨었다. -도울 거예요. 어떤 방식으로라도. 침묵 뒤에 약간 상기된 낯빛으로 태준이 입술을 달싹였다. “그래. 지금은 도움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어.” 다음 순간 단단한 팔이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휘감았다.
스탠드 업 (Stand Up)
태윤세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순도 100%의 잘난 동정남 ‘이한’과 4차원 동정녀 ‘서우’의 기상천외한 로맨스릴러. 범죄심리학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이한은 몇 달 전부터 골치 아픈 일에 시달리고 있다. 누군가 자꾸 고약한 장난처럼 ‘집을 나가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쪽지를 이사한 집 앞마당에 던지고 간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거실 유리창이 박살 나는 ‘돌덩이 투척 사건’이 벌어지면서, 무서워서 일을 못 하겠다며 도우미 아주머니가 일을 그만둬버린다. 며칠 뒤 늦은 밤. 자료조사와 교정, 교열. 가정부 역할까지 한꺼번에 할 젊은 청년이 이한의 집을 찾아오는데……. *** 그녀는 애원하는 듯한 절박한 눈으로 자신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이 또렷이 이한의 망막에 들어왔다. 그녀는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을 가느다란 목 뒤로 묶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갸름하고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였다. 남자로 봤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될 정도로, 매우 여성스러운 얼굴이었다. 지금은 머리가 단정해서 귀신같은 느낌도 전혀 없었다. 눈망울이 크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것이 21세기형 미인에 가까운데도, 묘하게 고혹적인 느낌이 드는 얼굴이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은 새하얗고 잡티 하나 없었으나, 어쩐지 푸석푸석하고 거친 느낌이 들었다. 흠. 밖에서 너무 오래 서 있게 했나? 이한은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을 스치듯이 했다가, 당황해서 머리를 흔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쓸데없는 걱정을 잠깐이라도 한 자신이 한심했다. 그는 얼른 시선을 그녀의 가느다란 목 밑으로 내렸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잠옷 위로 봉긋 솟은, 가슴의 융기가 보인다. 꽤 볼륨감 있는 몸매였다. 그 순간, 그녀의 가슴 한가운데에 비치는 뭔가가 그의 망막 속으로 찌르듯이 들어왔다. 눈을 가늘게 뜨고 그것을 살펴본 이한은 다음 순간, 흠칫하며 눈을 크게 떴다. 아무래도 원피스 잠옷 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둥근 가슴의 언덕 위에 볼록한 것이 분홍빛 음영을 내보이며, 톡 튀어나와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그는 경악한 시선을 당장 옆으로 돌렸다."- R18封面已屏蔽
假妻子
태윤세,수현,Tickle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憧憬著与未婚夫开启甜蜜婚姻生活的大学医院住院医师宥珠。某天和在医院初次见到的『闵素夏』一同喝酒,在分享了彼此的伤痛后迅速拉近了距离。 约定成为挚友的两人在回家的路上一同遭遇了事故, 当宥珠醒来时,站在眼前的不是未婚夫,而是陌生男人『姜宇彬』。 "你说你是我的…丈夫?" 慌忙看向镜子,里面映出的竟是『闵素夏』的脸,而非『徐宥珠』…! 在这无法理解的状况下,宥珠决定假装失忆,以闵素夏的身份和宇彬开始了惊险的婚姻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