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 | TIBIU
18+여름의 캐럴
소라,CHT,박영 · 现代背景 · TL漫画连载일과 사랑에 실패하고 고향, 무영으로 돌아온 도경은 엄마의 보금자리 무영 슈퍼에서 웬 미남자와 마주친다. “사인해 드려요?” 길고 짙은 눈매. 그 안에 선명한 칠흑 같은 눈동자.배우, 도준이었다. “나랑 자자.” “내가 대체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냐.” “마음 더 커지기 전에 야하고 특별한 기억이나 만들자.” “나를 고작 네 외로움과 판타지로 이용하겠다고?” 지치고 외로운 십 년의 연애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도경은한여름 밤의 꿈처럼 결말이 정해진 시간을 믿을 수 없다. “너한테 내 여름을 다 쏟고 있어. 이제 여름, 하면 널 생각하겠지.” “…어쩌다 떠오르겠지. 길진 않을 거고.” 한철이고 한순간일 이 계절을 추억으로 남기려는 여자와영원으로 끌고 가려는 남자의 이야기. “여름의 어떤 날을 가장 좋아해?” “캐럴 나올 때.”
오, 담에 핀 꽃 (개정판)
박영 · 初恋 · 单恋漫画连载※본 도서는 2016년에 출간한 작품을 전면 리메이크한 개정판입니다. 스토커가 된 첫사랑 때문에 일상을 방해받는 도담에게 한때 아꼈던 동생의 친구가 찾아온다. 누나가 좋다며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니던 윤은 서운하게도 담을 기억하지 못한다. 찬바람이 분다. 데면데면하게 군다. 그러나 고개를 돌릴 때마다 눈이 마주치는 게 이상하다. “넌 기억 안 나겠지만, 네가 볼펜으로 내 점에 꽃잎을 그렸었어. 이 점은 눈물점이 아니라, 담에 핀 꽃이라고. 화백 오가 그린 그림은 귀한 작품이라고 네가 장난을 쳤지.” 달빛은 환하고 눈빛은 형형했다. 달 아래에 선 남자의 실루엣이 말도 못 하게 아름다웠다. “기억나요. 오, 담에 핀 꽃.” “언제 기억이 났어?” “잊은 적도 없어요.” “날 못 알아봤잖아.” “알아봤어요. 첫사랑도 몰라보면 그게 사랑인가.” 소리 없이 거리를 좁히는 윤을 담은 멍하니 지켜보았다. 한때 동생 못지않게 아끼던 오윤이 저벅저벅 걸어와 가슴을 두드린다.
낱장의 여름
박영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동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찬찬 미용실 막내딸은 개천에서 난 영재다. 예쁘고, 똑똑하고, 잘 웃기로 소문난 사혜는 피서를 앞둔 어느 날 아빠와 큰오빠를 잃는다. 그날 이후 잘 웃는 아이는 잘 우는 아이로 불렸지만, 앓아누운 엄마 앞에서는 울 수 없어서 옥색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간다. “아빠, 바다에 하루만 있어도 돼. 아니, 평생 안 가도 돼. 오빠, 오빠라도 오면 안 돼? 나한테 여름 선물을 주겠다고 했잖아. 선물 주러 와야지.” 무더운 여름. 찜통인 공중전화 부스에서 하늘로 전화를 걸었다. 아빠와 오빠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오빠, 미안해……. 아빠가 나한테 같이 가자고 했는데, 내가 가기로 했는데…… 내가 삐져서, 흐으.” 덜그럭. 서러움에 울고 있을 때 문이 함부로 열리고, 매미가 바로 귀 옆에서 우는 것처럼 크게 들렸다. 놀라서 문을 돌아보자 하얀 셔츠가 눈에 들어왔다. 차이헌. 이름이 적힌 셔츠가 더운 바람에 펄럭거렸다. “내가 줄게, 선물.” 소년이 홀로 우는 아이를 밖으로 꺼내었다. * 미용실 계단을 내려온 이헌이 재킷 안주머니에서 담뱃갑을 꺼내 툭툭 위아래로 흔들었다. 담배를 입에 무는 무표정한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다. “사혜야.” “응?” “우리 같이 살까.” 미약하게 부는 바람 속에 이헌의 향기가 묻어 있었다.
겨울 문방구
박영 · 治愈 · 重逢漫画连载"할 말은 다 하고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한여름이 유일하게 이기지 못할 사람이 하나 있다. 하얗고 예쁘던 어린 나의 짝꿍. 오래도록 나의 겨울로 남은 서은오. 처음 만나 친구 하자고 손 내민 것은 나. 겨울 방학식에서 몰래 나가자고 꼬드긴 것도 나. 망설이던 너를 혼자 보낸 것도, 나. 재벌가 도련님들 납치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나. 그런 나에게 기회가 왔다. 마음의 빚을 청산할 기회. “나 방 한 칸만 내어 줘.” “뻔뻔하네.” “친구 좋다는 게 뭐야.” “친구냐, 너하고 내가?” 무작정 매달려 다시 옆자리를 얻었다. 지나치게, 너무 잘 자라 심장 떨리게 하는 은오의 옆에. “나랑 다시 친구 해 주라.” “…….” “이번엔 절대로 너 혼자 안 보낼게.”"- R18封面已屏蔽
夏日颂歌
CHT,소라,박영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在工作与爱情都失败后,桃璟回到了故乡无永,并在妈妈经营的小超市里,意外与一名帅气的男子相遇。 「要帮妳签名吗?」深邃的眼眸、漆黑却清澈的瞳孔,这个人就是演员都准。 「在想要的更多之前,留下点既火热又特别的回忆吧。」 无法摆脱十年既疲惫又孤单的恋爱的桃璟不敢相信,眼前这段宛如仲夏夜之梦般,已经注定结局的时光。 「我正把整个夏天都倾注在妳身上。以后提到夏天,我就会想起妳。」 「……偶尔会想起吧。」 一个想将短暂的季节仅作为回忆的女人,与一个想让这份情感延续到永恒的男人。 「你最喜欢夏天的哪个时刻?」 「夏日颂歌响起的时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