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 TIBIU
18+아이스신드롬
유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드뷔시를 들려주세요.’ ‘나더러… 연주를 하라고?’ ‘잘 치든 못 치든 달빛이든 아라베스크든 아마 빛 머리의 소녀든 상관없습니다. 피아노면 됩니다.’ 살며 들은 소리 중 가장 황당한 제안이었다. 흥신소 문을 열고 들어와 다짜고짜 피아노를 치라니. 대낮부터 술을 쳐 마셨나. 위아래로 눈을 굴렸다.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미친놈인가 싶었는데 척 보기에도 고가의 차림이 눈에 들어왔다. ‘시간당 백 드리죠.’ 콜. 시급이 빽이라는데 마다할쏘냐. ‘그래서 어디로 가면 됩니까?’ 돈 앞엔 가오 없다. 호구 앞엔 장사 없다. 정신병자고 나발이고 쩐줄이 제 발로 기어들어왔다. 갓파더 갓마더 호갱님 아리가또. 「연희동 978-87, 수요일 오후 3시」 - “류서연.” 그는 그녀가 왜곡된 세상을 보길 바랬다. 아름다운 것들만 보기를. 아름다움 속에서만 피어나 아름다운 것들만 꾸기를. 박해우라는 존재는 잊고 저처럼 밝고 깨끗하고 눈부신 세상만 보기를. 그녀의 세상이 온통 드뷔시 같기를. “응?” 그녀가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해우는 웃는 눈 위에 입술을 대고 말했다. “그냥.” 나를 모르는 너의 세상이 온통 찬란하기를 바란다. 백만 원어치 싸구려 사랑은 이제 끝날 시간이었다. 안녕, 나의 작은 고객님.
아신전
유민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역사적 사실 등이 실제와 다릅니다. 또한 선정적이고 강압적인 성적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놈은 꿈이냐 생시냐.” 여인임을 숨긴 채 살아온 아신은 황제의 명으로 조부와 함께 황태자가 유배된 성으로 내려가게 된다. 청룡의 피를 이어받은 동백국의 마지막 용손. 그리고 하늘이 내린 반려를 잃은 용손. 그것이 이 나라 황태자 사휘였다. 아신의 소명은 때때로 폭주하는 그의 잠을 부르는 몽루가 되는 것. “아신아― 진정 내 꿈에 장난질하는 게 아니냐?” “예, 저는 그저 향을 피웁니다.” “네놈을 잡으러 다니는 꿈. 아, 한번은 잡아먹는 꿈도 꾸었긴 한데―.” 황제의 명이라 하여도, 오랜 호기심에 이끌려 한 일. 그곳에서 생과 사를 오가며 그의 옆을 지킨 지 단 두 해가 되었을 때. 아신은 꿈으로서 사휘의 하룻밤의 여인이 되고 만다. “부디, 안녕히.” 더는 위험했다. 떠나야 했다. 그것만이 어릴 적 저를 살려 낸 모두를 위한 길이었으므로. 이제 동백의 황제가 된 그를 빠짐없이 눈에 담은 아신은 멀리 걸음을 옮겼다. “내 너를 잡았다. 아신아.” 하지만 그가 그녀를 찾아내고, 모든 게 짓밟힌 채 운명이란 거센 굴레에 집어삼켜지고 마는데. “그래도 네 몸은 나의 것이니 죽이지는 않으마.”
18+블러디 캔디 아포칼립스
유민 · 现代背景 · 变装漫画连载*이 작품은 여러 나라의 역사와 지역을 참조한 가상 현대 배경입니다. 강압적 관계, 여러 상대와의 관계, 욕설 및 폭력 잔혹성, 비윤리적 세계관, 약 사각관계, 3P, 1H2S 등 호불호가 나뉘오니 미리보기 후 구매 바라며 다소 심장에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쟁과 바이러스로 인해 폐허가 된 세상. 땅도 생명도 인간성도 모두 상실된 세상. 제이는 그곳에서 세명의 남자를 조우하게 된다. “그런 게 두려웠으면, 내게서 달아날 생각을 말았어야지, 제이.” “한 번만 더 도망친다면 그땐 부숴버릴 줄 알고.” 그녀의 가족을 죽인 알과, “누나, 내가 누나 정체를 쉘터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면 좋겠어요?” 그녀의 본 이름을 알고 있는 디, 그리고 “뭐야…… 여자였어?” 검은 짐승을 기르며 쉘터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 엑시. 끝도 없이 뻗쳐오는 욕망과 쉴새 없이 쫒아오는 죽음의 구렁텅이, 제이는 그린란드에 가는 열차에 오를 수 있을까? * 눈이 재처럼 내렸다. 끼익, 끼익, 휘잉- 끽, 끼이익. 온통 삭고 부러진 소리가 났다. 뼈대만 남은 고철덩이 안으로 연신 황폐한 공기가 끼쳐 왔다. 눈, 모래, 먼지, 바람 그런 것들이 훑고 지나간 자리엔 서로 다른 몸체가 부딪히며 마찰음이 공간을 긁었다. 거센 마찰에 흔들리는 짧은 머리카락 사이로 컨테이너 벽에 짓눌린 흰 피부가 드러났다. 열린 창문 사이로 내리꽂히는 태양열에 비친 피부가 도화지처럼 환하게 빛났다. 물도 생명도 사라지고 살을 얼리는 추위와 잔혹한 인간성만 남은 대지 위에서 남녀의 달뜬 숨소리가 연신 죽은 공기를 덥혔다. 그것을 증명하듯 열린 차창의 이음 자리에 희부연 입김이 사라졌다 다시 생겨나며 폐허에 나부꼈다. 온통 부서지고 망가진 세상에 생명과 직결되는 행위를 뿌리고 싶지 않은 여자의 입술이 도로 억세게 닫혔다. “제이.” 그러자 마치 다 알고 있는 양 뒤에 서 있던 남자의 허리 짓이 빨라졌다. 어서 이 메마른 세상 위로 지저귀라는 듯 억눌린 신음이 벌어지길 부추겼다. “뭐해. 다리 안 벌리고.” 거친 허리 짓에 따라 쿵쿵, 컨테이너 하우스가 무너질 듯 흔들렸다. 한때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었음을 알리는 오래된 물건들이 우르르 바닥에 쏟아졌다. 그곳에는 그보다 먼저 발기발기 찢어진 지도가 있었다. “흑, 문… 문, 닫아 줘….” 소리가 컸다. 죽은 대지 위로 긁고 받히고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들렸다. 쉘터에서 꽤 떨어진 곳임에도 그들이, 혹은 이곳에 남은 다른 생존자가 소리를 듣고 찾아올까 두려웠다. 아래가 한없이 쑤셔지면서 애원했지만, 알은 손에 쥔 허벅지를 더 높게 벌려 잡을 뿐이었다. “그런 게 두려웠으면, 내게서 달아날 생각을 말았어야지, 제이.” 퍽퍽, 뒤에서부터 강하게 박히는 삽입질에, 목덜미를 짓씹는 조악한 입질에, 제이는 신음이 터질까 두려워 넓은 어깨를 밀치던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꺾여진 눈으로는 연신 뜯어져 나가 땅에 처박힌 철문과 그 너머를 주시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금방 어려워졌다. 그녀는 계획이 들킨 줄도 모르고 그를 따라나서서 질질 끌려와 이곳에 처박혔고, 그 뒤로는 지금까지 개처럼 다뤄졌다. 말 못하는 짐승, 욕구 해소용 동물처럼. “알… 제발, 제발…….” “제이, 이미 말했잖아. 널 탐내는 놈들이 많아. 그중 하나가 여길 찾아 들어온다면 난 이 구멍을 나눠 쓸 거라고.” “학, 그흣…….” “그러니까 제발, 참지 말고 질러 주겠어?” 그는 기억 속 부모를 죽인, 남자였다.
18+악의 찬미
유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이 작품은 약물, 강압적 관계, 서로 다른 상대와의 관계, BDSM, 욕설 및 폭력성, 가스라이팅, 비도덕적 캐릭터, 약 삼각관계가 등장하여 호불호가 나뉩니다. 미리보기 후 구매 바라며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작은 사명이었다. 과거로 말미암아 창부가 되어, 예정대로 그의 기밀을 빼돌렸는데, 한순간 이은우는, 악인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그냥 밟고 가.” 깊게 잠겨 눅눅한 목소리였다. “뛰면 좋고. 차면 더 좋고.” 둘러싼 모든 것이 차갑고 묘하게 창백한 남자. 그는 그녀에게 찾아든 위기였다. * “……한번 했으면 됐잖아.” “누가 섹스를 한 번만 해. 서태민이도 두 번 하는데. 아, 서태민이 좆이 아니라 빼는 건가.” 그를 거부하는 건 본능이었다. 그런데 뒤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도재하가 제 한쪽 옆구리를 짚은 채 골때린다는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뒷목이 당겼다. 웃는 낯짝이 저렇게 소름 돋을 수도 있다는것을 순간에 깨닫는다. 본능적으로 뒷걸음질치다 뒤로 내달렸다. 하지만 웃으며 달려든 남자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대로 어딘가에 안면이 받히자마자 머리채가 잡혀 돌려세워지고 그녀의 등이 다시 제대로 받혔다. 쿵. “으윽……” 은우의 몸이 벽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런 그녀의 다리 사이에 허벅지를 끼워 넣은 남자가 벽을 짚지 않은 손으로 제 셔츠 단추 하나를 끄르며 그녀의 귓가에다 대고 웃었다. “서태민이랑 주로 이러고 노나 봐?” “재밌네.” 돌이켜보니 어느새 악의 구렁텅이 속이었다.
18+숨비소리
유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이 작품은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그림과 일기를 모티브로 하여 집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강압적 관계, 약물, 욕설,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었네.” 은하는 숨을 멈추며 몸을 휘었다. 서하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하체를 밀어붙였다. 소강상태처럼 조용하던 공간 안에 질척거리는 소리가 크게 공명했다. 은하의 상체가 창문으로 기울어지자 뒤에서 뻗어온 팔이 그녀의 어깨와 가슴을 감쌌다. 쇠 냄새를 망각하고 시린 바다 내음만 맡아지는 순간이었다. 배 속부터 시작되는 열감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번지어갔다. 눈가를 붉히고 찌푸릴수록 거무스름한 유리창에 비치는 서하의 눈이 달처럼 휘었다. “……나 먹고 싶었어?” “하아, 아……” “이젠 내 얼굴만 보면 질질 싸는 거 같네.” “아, 흑, 그런 말, 싫어, 하지마……” “싫은 거 맞아? 존나 씹어대는데, 며칠 굶은 것처럼.”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나오지 않았다. 성기 끝으로 그녀의 가장 깊은 곳을 지그시 문지르는 서하의 행동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허벅지를 조였다. 검은 유리창 속에서 하얀 젖가슴을 움켜쥔 채 허리를 흔드는 남자가 보였다. 그리고 그 화려한 얼굴을 보며 쾌락에 빠져드는 여자의 얼굴도. 마치 파블로프의 개 같았다. 그의 말대로 그의 얼굴만 보면 종소리가 울린 것처럼 흥분해 침을 흘리고 있었다. 은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 떠. 안개 구경해야지.”
18+장미맨숀
유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현대로맨스 #조직물 #쌍방구원물 #채무자와채권자 #아저씨와스무살 #사채업자깡패남주 #여주한정다정남주 #죽다살아난남주 #무기력남주 #헌신남주 #무심다정남 #나비같은여주 #5억대신맡겨진여주 #정에주린여주 #가난여주 #직진순정녀 “돈 벌려고 나이트에서 일한다고 했지.” “자…… 잠시만요, 잠시…….” “한 번에 백으로 치자.” 어느 날 절에서 피떡이 되어 나타난 아저씨, 차건을 구한 여희. 차건은 여희에게 목숨을 빚졌고 여희는 그에게 아빠의 빚을 졌다. 그래서 그럴까. 여희를 팔아먹기 바쁜 다른 깡패들과는 달리 차건은 어른스럽고 다정하기만 하다. 잘생긴 건 두말하면 입 아프고. 차건에게 홀라당 마음을 빼앗긴 여희는 해맑은 얼굴로 아저씨 한정 엉뚱하고 엉큼한 유혹을 흘리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한 번 더 최대한 불쌍하게 눈을 위로 뜨고 그에게 물었다. “……들어왔다 가면 안 돼요?” 그가 불 꺼진 센서 등 아래서 날 고요히 내려다봤다. “어차피 아저씨 집이잖아요.” 내가 어깨를 으쓱대자, 그는 인상을 쓰면서도 앵무새 같은 내 말이 우스운지 한쪽 입꼬리를 말아 올리고 피식 웃음을 흘렸다. 말마따나 그의 집이었다. 그의 집인데 그가 못 자고 갈 이유는 없지 않나. 그런 눈으로 당당히 올려다보니 길고 곧은 엄지와 검지가 내 콧잔등을 살짝 때렸다. 툭. “어린 게 못 하는 소리가 없어.” “아야…….” 자동적으로 얼굴로 손이 올라갔다. “들어가 잠이나 자.” 다정하지나 말지. 깡패가 왜 다정하냐고……. 아니, 생각해 보니 다정한 건 좋았다. 난 코를 만지작대며 문틈을 더 벌렸다. 더 뭐라 말해 볼 것도 없어, 현관 안으로 들어왔다. 순간 닫혀 가는 문 사이로 보이는 잘생긴 얼굴이 얄미워 보였다.- R18封面已屏蔽
从今天起, 公爵府由我接管
유민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我竟然是贵族!"曾在村子里一家餐厅当过服务员的平民"希尔德",从某一天突然登场的绝世美男"罗根"那里听说自己是大陆4位公爵,其中一位公爵的孙女,自己的母亲"卢西亚·阿尔佩吉奥"过去是强大的魔法师。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