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동십오 | TIBIU

수호견
완동십오 · 喜剧 · 悬疑漫画连载#무속인 #무속신앙 #흑태견공 #순수해서귀엽공 #해맑공 #백세사수 #알고보면다정수 #여러의미로능력수 나는 너 없이는 못 살 거 같은데, 너는 나와 있으면 점점 더 불행해져. 순수하고 귀여운 두 소년들의 달달한 애절물. 키와 덩치가 크고 싸움을 잘하는 태주. 하지만 그는 의외로 귀엽고 예쁜 것을 좋아하는 명랑(?) 남학생이다. 3학년 새 학기 시작 날, 태주는 같은 반에 윤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태주는 너무나 예쁜 윤신과 친해지고 싶어 점심도 같이 먹고, 등하교도 같이 한다. 윤신은 태주에게 까칠하게 굴지만 그런 태도도 얼마 못 가 사라진다. 태주와 같이 있으면 왠지 편해지고 그에게서 좋은 향기를 맡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둘은 이내 친구가 된다. …여기에서 끝인 줄 알았건만! 알고 보니 윤신이 태주에게서 향기를 맡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 둘은 함께 있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운명이었는데…?! [미리보기] 학교의 유명인 강태주가 역시나 유명인 윤신을 업고 들어왔으니, 양호교사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무슨 일이니?!” “쓰러졌어요! 학주가 당구채로 엉덩이를 치려던 순간! 닿지는 않았는데! 아마 학주 당구채에서 독파장 같은 것이 나왔나 봐요!” “독파장?” “위험… 가스…?” “위험 가스?” “전기… 신호…?” “전기신호?” 새까만 눈알을 굴리며 고민하는 태주의 말을 따라 하는 양호교사는 웃음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독파장에 쓰러졌다는 윤신은 이미 깨어나서, 사실 정신을 잃은 적도 없지만, 강태주의 어이없는 말을 듣고 인상을 쓰고 있었다. “소설을 써라. 내려줘.” 강태주가 허벅지를 꽉 붙잡고 있는 통에 윤신은 내려올 수가 없었다. 윤신이 정신이 돌아온 것을 안 강태주는 반색을 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뒤로 도니까 등에 업힌 윤신은 덩달아 멀어져 갔고, 반대 방향으로 다시 돌자 윤신은 그 방향으로 멀어져 갔다. 자기 꼬리 잡으려는 개새끼 같네, 라는 생각을 하며 윤신은 다시 말했다. “내리라고.” “어? 아, 그래.” 강태주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양호실 침대 위에 윤신을 내려 앉혀 주었다. 아주 조심스럽게. 그러자니 키가 큰 강태주는 다리와 허리를 아래로, 아래로 아주 한참을 구부려야만 했다. 윤신은 왜 멀쩡한 놈을 침대에 앉혀 놓냐는 표정으로 앉아서 실내화를 찾았다. 한발에는 실내화가 있는데, 한쪽 발에는 없었다. 두리번거리며 실내화 한 짝을 찾고 있는 윤신에게 강태주가 물었다. “괜찮아?” “어, 아까부터 괜찮았어.” 내내 업고 있었던 것이 무색하게도 조금 쑥스러워졌는지 겸연쩍은 표정이 된 강태주가 다시 물었다. “원래 어디가 아파? 왜 쓰러진 거야?” 강태주는 윤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되물었다. 조금 인상을 쓴 윤신이 재차 말했다. “아까부터 괜찮았다고. 일부러 쓰러진 척한 거야.” “왜?” “맞기 싫어서. 하나하나 다 말해줘야 하냐?” 어. 그렇구나…. “똑똑하네.” 라며 강태주는 씩 웃었다. 전교 1등에게 똑똑하다는 칭찬을 해주어서 퍽이나 고맙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양호교사도 덩달아 웃었다.
길남이주
완동십오 · 喜剧 · 校园漫画连载#오해했공 #순수하공 #착하공 #자존심강한수 #승부욕강한수 #사랑에서툰수 #서로짝사랑삽질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조직폭력배 회장 아들(?)과 연상 킬러 양아치(?)가 동거하게 된 사연은!? 대봉고의 서길남과 상수고의 양이주는 타의로 라이벌이 된 사이다. 양교의 에이스로 경기를 할 때마다 서로 겨루게 되는 두 사람 ‘썅수고 양아치’ 이주와 ‘대븅의 썩을 놈’ 길남은 어쩌다 친구들의 싸움에 휘말린다. 처음엔 친구들을 말리려고 했던 둘은 본의 아니게 본격적으로 개입하게 되고, 결국 신고에 의해 그들 무리 전체가 경찰서에 간다. 한두 명씩 부모님이 와서 아이들을 데려가고 어느덧 길남과 이주만 남았을 때, 그들의 보호자(?)가 동시에 그들을 찾아와 충격적인(!?)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역시, 양이주. 승부욕이 보통이 아니었다. 승부욕 하면 양이주 못지않은 길남은 녀석을 제압하는 것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집중하려고 했다. 집중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 저기…… 이상했다. 아무래도, 아래가, 온몸을 비틀며 좌우로 흔들고 있는 녀석의 것… 그러니까 녀석의 고추와 제 고추가 맞닿아 비벼지고 있는 곳의 느낌이, 좀, 이상했다. 아무래도, 계속 붙이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길남은 슬쩍 엉덩이를 들었다. 그러나 이남은 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서길남! 하체 들리고 있어!” 이주의 어깨에 고개를 묻은 채로, 이남에게 보이지 않도록 고개를 돌리고 인상을 구겼다가 얼른 판판하게 편 길남은, 이남이 시키는 대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떨어졌던 엉덩이를 내렸다. 그런데 양이주는 공간이 잠시 벌어졌던 틈을 찾았기에, 더욱더 하체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 전처럼 다시 공간을 벌리기 위해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밀어 대고 있었다. 꾸욱, 센 힘으로 눌러지고 비벼지고 있는 곳이, 역시 이상했다. 맞닿은 국부를 중심으로 해서 사지로 퍼져 나간 느낌이 다시 빠른 속도로 차올라 뱃속을 오싹하게 만들던 그 순간, 씨발! 서길남은 벌떡 일어섰다. 너무나 갑자기 위가 휑해지자, 이주는 놀라서 하악! 하고 커다란 숨을 터트렸다. 말 그대로 안간힘을 쓰고 있었는데, 제힘을 가로막던 것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자, 제 몸에 든 힘을 주체를 못하고 펄떡 뛰어올랐다가 뒤집어지고 말았다. 몸풀기 때 했던 ‘거북이 뒤집기’였다. “뭐야!” 이남이 소리를 질렀고, 돌아서 있는 길남은 입을 막고 말했다. “토할 것 같아. 화장실 좀.” 길남은 다녀오라는 허락도 받지 않은 주제에 곧장 뛰쳐나갔다. 서이남의 동생으로 18년을 산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야! 야 이 새끼야! 서길남!” 이남의 화가 잔뜩 난 목소리가 자신을 부르는 것을 다 들었지만, 길남은 설 수 없었다. 도장 문을 벌컥 밀고 뛰쳐나갔다. 한걸음에 세 계단씩을 뛰어 내려갔다. 그리고 한층 아래 있는 빌딩 내 공용 화장실로 들어가 칸막이 화장실 문을 또 벌컥, 열어 재치고, 쾅! 소리가 나도록 닫자마자 문을 걸어 잠갔다. 벽을 짚고 섰다. 그리고 그제야 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씨발……. 서길남은, 발기해 버리고 말았다.
과대망상 플랜 B
완동십오 · 喜剧 · 科幻漫画连载#수한정살짝호구공 #먼미래엔재벌공 #헤테로였공 #임무있수 #타임워프했수 #짠하수 #살짝찌통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친놈을 주웠다. 경찰인 이동경은 퇴근길에 나체의 한 남자를 발견한다. 신원 확인을 위해 경찰서로 가기 전에 옷이라도 입히고자 집으로 데려온 남자는 동경에게 심상치 않은 질문을 던진다. “지금 2020년 맞습니까?” 그 질문에 대답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왔다는 남자, 주예찬이 하는 말은 실로 황당무계했지만, 그 와중에 너무나 진지하여 자꾸만 말려들게 되는 동경. 그리고 주예찬은 미래 도시를 구하기 위한 ‘플랜B’라면서 동경에게 엄청난 짓을 벌이고 마는데…. #현대물 #SF/미래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헌신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다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유혹수 #상처수 #능력수 #차원이동/영혼바뀜 #회귀물 #사내연애 #전문직물 #단행본 #코믹/개그물 #삽질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왜 그러고 있었던 건데.” 어쩌자고 귀하신 집 아드님께서 치안이 별로 좋지 못한 동네에 얼쩡거리다가 날강도한테 옷 다 뺏기고 자빠져 있었던 건데. 살짝 벌어져 있었던 입매를 정리하고 마른 침을 삼키는가 싶었던 녀석은 단단하게 표정을 굳히고서 또박또박 대답했다. “2020년. 서울에 살았던 김선영을 찾아야 합니다.” 동경이 원래 하고 싶은 말을 순화시키느라 에둘러 묻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심하게 엉뚱한 대답이었다. 아까부터 표정이 썩 곱지 못한 남자의 미간에 깊은 줄이 갔다. “뭐?” “지금 2020년 맞습니까?” 아까도 물었다. 제정신 아닐 때 지나가는 말로 헛소리한 건 줄 알았더니만 아까보다 한결 말짱해 보이는 지금도 같은 걸 묻고 있었다. 진심으로 궁금한 모양이었다. “어.” 동경은 굳이 짜증을 숨기지 않고 퉁명스레 대답해주었다. 표정 또한 그러했으리라. 그러거나 말거나 지금이 2020년이라 반갑다는 듯 안색을 밝힌 놈이 말했다. “서울에 사는 김선영을 찾아야 합니다.” 아까도 말했다. 그런데 대체 왜? “왜?” 물어놓고 아차 싶었다. 지금이 몇 년도인 줄도 모르는 놈과 대화라는 것을 하고 있는 자신에게 짜증이 났다. 더 이상한 소리가 나오기 전에 이제 그만 말하라고 하려는데, “2022년, 박한결이 태어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아. 젠장. “그러지 않으면 2090년, 대한민국은 사라집니다.” 늦었다.
슈가보이 (Sugar Boy)
완동십오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폭력 및 공이 아닌 등장인물과의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전 권의 Hidden Track은 스토리의 순서상 3권의 재판이 끝난 후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정의롭지않은듯정의롭공 #은근히이리저리치이공 #형님인듯형님아닌형님같공 #할말은해야겠수 #전부다기억하고있수 #천재인듯천재아닌천재같수 미친놈처럼 고기를 개수 세어가며 먹는 그 강아지 새끼를 살리기 위해 현직 스타의사인 아버지와 전직 유명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남부러울 것 없는 부유한 배경이지만, 근영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모두들 근영을 측은하게 여겼다. 거기에 더해 사람들은 근영이 1형 당뇨를 앓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더더욱 근영을 가여워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근영의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근영은 참았다. 처음에는 살고 싶어서. 지금은 별로 살고싶지 않아서. 근영에게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자신에게 잘해주던, 그래서 덕분에 여태까지 이렇게라도 살아왔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인지도 모를 사람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었다. 근영의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그 사람이 자신이 찾던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도 확신 못하면서도, 그에게 심장이 뛰었다. #현대물 #소꿉친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강공 #까칠공 #무심공 #능글공 #츤데레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대학생 #복수 #감금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단행본 #삽질물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잠복근무
완동십오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다정공, 강공, 순정공, 미인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재벌수, 떡대수, 얼빠수, 사내연애, 전문직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사건물 조금 많이 과격한 형사들의 유쾌 상쾌 통쾌 연애담 & 사건 해결기! 특수수사 및 강력범죄를 전담하는 남부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의 유명 형사, 괴물승냥이 현정유와 미친살쾡이 하서주. 뛰어난 실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지만, 사건이 그들을 부르는 건지, 그들이 사건을 부르는 건지, 쉬는 날조차도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모 클럽에 잠복수사를 나갔다가 명품시계에 눈이 멀어, 키스 오래하기 대회에 나간 그들. 단순히 직장 동료였던 서주와 정유의 키스는 예상보다 더 격하게(?) 흘러가고, 그날 이후 둘의 관계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튜닝 하트 (Tuning Heart)
완동십오 · 喜剧 · 日常漫画连载#젠틀섹시미남공 #소탈하공 #자존감부스터공 #은근히주접이공 #연예인닮았수 #알고보면거칠수 #진정한천재수 #잠자리빼지않수 #미움받는진상서브공 #이물질공약물삽질주의 실력도, 외모도, 성격도 출중했지만 무엇보다, 반할 만큼 예쁜 손이었다. 아는 직원 대신 잠깐 렌더링 디자인 공모전 현장 접수처를 봐주던 민진재는 한 퀵서비스 직원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손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다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직원이 뒤로 돌자마자 작품을 꺼내 들여다보고는 작품 응모자가 엄청난 디자인 실력과 차의 설계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를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또한, 그 퀵서비스 직원이 바로 그 응모자였다는 사실도. 뒤늦게 그를 뒤쫓아 가지만 놓친 진재는 그가 당연히 공모전에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대기업 관행상 그건 어려워보이는데…. 카센터의 정비사이자 엄청난 실력의 응모자인 주시온은 과연 실력만으로 그 공모전에 당선될 수 있을까?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강공 #능글공 #재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천재공 #존댓말공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눈먼 고래의 노래
완동십오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제3자의 강간 시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댓글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밝은 배경의 뷰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요소가 포함된 IF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밴드성장물 #빌보드진출하는락밴드 #기타리스트공 #찐다정공 #수라면뭐든좋공 #시각장애수 #음악천재수 #성격대찬미인수 #메인보컬수 “너도, 불 끄고 깜깜해지면, 내가 보고 싶어?” “나는 불 안 꺼도 보고 싶어. 불 켜도 잘 안 보이니까.” 전기기사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블랙웨일즈의 기타리스트 민찬. 그는 경찰서에 전기 문제를 해결하러 갔다가 난데없이 스토커로 의심받게 된다. 억울하긴 했지만 피해자가 신고를 철회하여 별 일 없이 넘어간 민찬은, 그 피해자를 다른 곳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진성으로 3옥타브를 커버하는 괴물이라니. 설 것 같았다. 무더운 여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밴드’ 블랙웨일즈의 상쾌한 항해가 시작된다! 눈 먼 고래의 노래 외전 Track 1. 땅거미 (Dusk Spider) 애절물 팬픽을 읽고 비통스러운 곡인 ‘땅거미’를 작곡, 작사하게 된 민찬과 준희. ‘땅거미’는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그들은 두 명의 난치병 환자 팬을 위해 동성애를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되는데…. Track 2. 비가(悲歌) ‘땅거미’ 뮤직비디오를 감명 깊게 본 거장 감독에게 캐스팅 당한 민찬. 그는 제안을 고사하지만, 대신 그 영화 ‘비가’의 OST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비가’의 주연배우는 그 핑계로 민찬을 만나 폭탄을 던지고야 마는데…. Track 3. L.I.M.F 준희의 친모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유전력이 강하다는 홍채이색증을 갖고있는 그 사람은 1억을 요구하며, 준희에게 만나자고 하는데….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상처수 #능력수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사내연애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향기로운 풀이었다
완동십오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구원자공 #무심다정공 #인내심강하공 #몸파는수 #노력했지만소용없었수 #그래도열심히사는수 #서브공있음 #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무심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질투, 감금, 조직/암흑가, 전문직물,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서브공 키워드: #폭력공 #후회공 #개아가공 #사채업자공 #능욕공 #집착공 그에게 너무 쉽게 내밀었던 손을, 이제 더 이상은 거두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을. 부모님의 빚을 떠안은 사재준은 학교도 휴학하고 돈을 벌어 이자를 내며 근근히 살던 도중 재준의 동생 재웅이 백혈병에 걸리게 되어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동생의 병원비와 더 이상 갚을 수 없는 이자 탓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에 사채업자 가무현으로 인해 강제로 몸을 팔게 된 재준. 그는 동생 재웅이 입원했을 때 전공의로 와있던 레지던트 1년차 강우인을 만나게 된다. 재준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 우인은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손을 뻗기 시작한다. 재준이 가무현에게 끌려가는 걸 충동적으로 저지하기도 하고, 결국 그의 집까지 찾아간 우인은 재준의 사정을 듣고 그를 도와주려 하지만 거절 당하는데…. [미리 보기] “다음 주 수요일에 비번입니다.” 밥 사겠습니다. 두 끼나 얻어먹었는데 갚고 싶습니다. 라고 한 후, 꽤나 용기를 내서 다음 약속을 건네었다. "번호, 알고 있습니다. 전화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재준은 대답하지 않았다. 강우인은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조금 내렸다. 차가운 날씨에 점퍼 속으로 잔뜩 움츠러들어가 있는 얼굴은 고집스럽게 정면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미처 파묻지 못한 뾰족한 코끝과 뺨이 같은 색으로 붉어져 있었다. 점퍼 속에 푹 파묻힐 정도로 작은 얼굴과 겨울처럼 창백한 피부, 그 와중에 붉은 코와 뺨. 강우인은 그 얼굴을 꽤나 오래 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따뜻하고 둥근 생각 하나가 둥실 떠올랐다. 귀엽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귀엽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얼굴이 아니다. 예민해 보인다거나 차가워 보인다는 말이 어울리는 얼굴이었다. 그런데 강우인의 눈에는 귀여웠다. 전기가 오르면 '엄마야'라고 하고, 자신의 터진 입술을 보더니 '힉'이라며 숨을 들이켜고, 수도를 튼 것처럼 울다가 뚝 하고 울음을 그치던 것이 파노라마처럼 연달아 떠올랐다. 여러모로 신기하고, 또 재미있었고, 그래서 귀여웠다. 강우인은 가슴 근처가 조금 근지러웠다. 조금만 크게 숨을 쉬면 헛웃음이 터질 것만 같아 입을 꾹 다물고 참고 있었다. 그 와중에 자신이 건넨 제의에 꽤 긴 시간을 침묵하며 가타부타 대답을 하지 않으니 답답한 것도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강우인은 조금 숨이 찼다. “선생님.” “네.” 꽤나 한참을 대답하지 않아서 그사이에 온갖 생각을 하게 만들어 놓고, 이번에는 불러놓고서 또 한참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사재준의 부름에 시간차 없이 응답을 한 강우인은 애가 탔다. 그렇게 급한 성격이 아닌데. 지금은 급했다. 몇 보만 더 걸어가면 차를 세워 둔 곳이었다. 이미 언덕길 너머에 자신의 흰 차 지붕이 보이고 있었다. 강우인은 걸음을 조금 늦추어 보았다. “저, 몸 팔아요.”
사랑개
완동십오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으며 허구임을 밝힙니다. #따뜻한노란장판감성#눈가촉촉감동드라마#침샘자극주의#묵묵하게챙겨주공#부끄럼많공#잔정많은조폭수#솔직한직진수 [“고등어 먹을래? 구워 줄게.”] 건설 용역 회사 소속으로 재개발 지역에 남아있는 주민들을 내보내기 위해 창1동을 찾은 안기주. 그는 노인들만 남아있는 창1동에서 그들을 살뜰히 챙기는 청년 서재길을 만난다. 서로 으르렁 대던 첫 만남 이후 조폭인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하고 매일매일 밥까지 챙겨주는 재길에게 기주는 조금씩 관심이 생기고, 재길도 기주가 싫지 않은 눈치인데…. [미리보기] “근데 너 혹시, 나한테 관심 있냐?” “뭐?” 한쪽 뺨이 볼록해진 채로 씹던 것을 멈춘 재길이 눈을 찌푸리며 되물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태연하기 그지없는 기주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했다. “라면 먹고 갈래? 고등어 구워 줄까? 그거, 한번 자자고 꼬실 때 하는 상투적인 수법 아냐?” “…….” 미간을 슬쩍 좁혔을 뿐인 재길은 대답이 없었다. 고개를 숙이고 돌리더니 영 딴 곳을 보고 있었다. 냉장고 귀퉁이를 보며 우물우물 밥을 씹던 재길이 말했다. “……자자고 꼬신 건 아냐.” 냉장고를 보며 자자고 꼬신 건 아니라는 놈을 빤히 관찰하던 기주가 다시 물었다. “자자고 꼬신 건 아니어도, 관심은 있는데? 지금 나랑 눈도 똑바로 못 마주치잖아? 어?” 서재길은 틀었던 고개를 바로 했다. 고개는 숙인 채로 눈만 들었다. 그리고 그런 재길과 눈을 맞추려고 덩달아 고개를 기울인 채로 올려다보고 있는 안기주를 한번 보았다. 눈도 못 마주치는 건 아니라고 확인시켜 주듯이 잠깐 눈을 맞췄다가, 다시 밥상을 보았다. 내렸던 수저를 올려 밥을 뜨면서 중얼거렸다. “맘대로 생각해라.”
파키라
완동십오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은 1인칭 시점에서 주인공이 듣는 중국어의 느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작중 중국어 표기를 병음으로 통일하였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파키라의꽃말은행운 #쌍방구원 #피폐속힐링 #츤데레의정석공 #감시인지보호인지모르겠공 #콩대신먹어주공 #팔자기구하수 #공이미운데좋아죽겠수 #공체향에집착하수 “…왜, 나한테 잘해 줘?” 친모가 죽자마자 백종호의 손에 이끌려 불법 성매매업소 ‘파키라’로 끌려 들어온 한정원. 저를 시궁창으로 밀어 넣고서는 제멋대로 사소한 배려를 건네고, 자신이 위험할 때마다 나타나 지켜 주는 그가 밉기만 하다. 일련의 사건을 겪고 백종호와 함께 낯선 세상으로 나온 정원은 그를 향한 원망과 고마움으로 마음속이 요란해지는데…. [미리보기] “이렇게 해 줄 거였으면, 애초에 거기다 던져 넣지를 말든가.” “…….” 젓가락으로 검은 콩알을 하나 집었다. 그리고 수저질을 멈춘 백종호의 밥그릇에 틱 가져다 놓았다. ‘잘못했으니까 이거나 처먹어라.’였다. 그때 했던 짓에 대해 벌을 주고 싶었다. 벌이랍시고 줄 수 있는 게 콩밖에 없는 신세가 서러웠다. 콩알을 하나 더 집어 백종호의 밥그릇에 던지듯 넣으면서 말했다. “엄마 죽고, 넋 나간 채로 끌려가서 하룻밤에 세 명씩 상대했어. 간신히 정신 차리기 전까지 나는, 그게 꿈인 줄 알았어. 망상인 줄 알았어. 한 석 달, 제정신 아니었어.” “…….” “구멍이 찢어져서 피가 나는데도 끌려가서 다리를 벌렸어. 아래에 불이라도 붙은 거같이 아프고 쓰린데, 역겨운 입냄새 덕분에, 그거 참아 내느라, 아픈 줄도 몰랐어. 나중에는 빨아 달라는 남자들이 좋더라. 오늘은 안 넣어도 되는 건가 싶어서.” “…….” 무슨 밥에 콩을 이렇게나 많이 넣었는지. 백종호의 밥 위로 네 개, 다섯 개, 검은콩들이 쌓여 갔다. “그렇게 살다가, 김우천 집에 가게 되니까 처음엔 좋더라. 기분 째지더라. 근데 씨, 버림받기 싫어서 좋은 척, 흥분되는 척, 하고 싶은 척,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고 사는 게, 그게 더 지옥이야. 왜 해골 같아졌냐고? 너도 그렇게 흔들면 흔드는 대로 찍소리 못 하는 식물처럼 살아 봐. 밥이 넘어가나. 살고 싶어지나!” 말하다 보니 감정이 격해졌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소리를 질러 버렸다. 그러는 동안 잠자코 있던 남자가 허벅지 위로 내리고 있었던 손을 들었다. 수저를 들었다. 수북하게 모인 콩을 한데 떠서 입에 넣었다. 그러는 것을 보고 있자니 핑, 하니 눈물이 돌았다. 백종호가 미웠다. 증오스러웠다. 화가 났고, 짜증이 났다. 그리고, 그런 악다구니들이 담긴 콩을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 주는 남자가, 좋았다. 좋아서, 그래서 스스로에게 짜증이 치밀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을 땐 언제고! 김우천 집에서 왜 구해 줬는데! 여기에 대체 왜 데려왔는데! 왜 잘해 주는 건데!” 지옥으로 처넣은 장본인이면서, 이제 와서 대체 왜 좋아하게 만드는 건지. 악에 받친 질문과 함께 맺혀 있던 눈물이 툭 떨어져 내렸다. 서럽고 분했다. 자갈이라도 삼키는 사람처럼 콩을 씹어 삼킨 백종호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앞머리 덕분에 눈이 가려져서 입술만 보이고 있었다. 웃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던 그 입술이, 지금은 웃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미안하다는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천하의 개자식에게 생겨 버린 감정이 창피했다. 혼자 떠들어 대다 말고 주책없이 떨어져 내리는 눈물을 팔뚝으로 거칠게 닦아 냈다. 허기가 졌다. 여태껏 들지 않았던 수저를 들었다. 검은콩이 싹 사라진 밥을 한 숟갈 떠서 입에 넣었다. 난생처음, 맨밥이 달다는 것을 알았다.![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e북]
완동십오 · 喜剧 · 治愈漫画连载굵직한 세가와 소문난 수전노의 집만을 터는 생계형 도적, 민현. 패물이나 털러 간 최 대감 댁에서 발목에 쇠고랑을 차고 있던 첩실을 도와주게 된다. 범상치 않은 행동거지로 민현을 얼빠지게 한 여인네는 복수를 위해 한성으로 가야 한다며 무작정 길을 나서려 했다. 기개만큼은 인정하겠으나, 자신이 가야 할 방향도 몰라 어수선하게 구는 여인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민현은 결국 동행하게 된다. 시시각각 닥쳐오는 최 대감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 여인네에게 ‘은동’이란 가명과 함께 남장을 시킨 민현. 공유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두 사람은 가까워지고, 생소한 감정도 싹튼다. 가슴에 비옥토를 품었으나 물길이 닿지 않아 황폐하게 메말랐던 천둥지기에, 다소 소란하지만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단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도, 도련님?!’ 때맞춰 등장해 준 겸인의 말 덕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민현의 부릅뜬 눈이, 여태 제가 은동이라 불렀던 녀석에게로 향했다. 사정없이 동공이 흔들리고 있는 민현을 바로 보지 못해 고개를 숙인 은동이 떨리는 소리로 사정을 말했다. “말…하려고 했소….” 그 말에 머릿속에서 엉켜 있던 실타래가, 풀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툭 끊어져 버렸다. ‘나, 남자였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던 민현은, 모든 정황상 확실하다 못해 이미 대못이 쾅 박혀 버린 사실에 대해 묻지 않을 수가 없었다. “너, 남자야?” “…….” 은동은 숙인 채로 끄덕,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인지라 반걸음을 비척거린 민현이 손에 들고 있던 옷을 떨어트리고 이마를 짚었다. 열 기운 때문인 건지, 아니면 아까 툭 끊어져 버린 머릿속이 고장이라도 나 버린 건지, 그저 빙빙 돌기만 할 뿐 좀처럼 올바른 사고가 되질 않았다. 걷잡을 수 없이 솟구쳐 오르는 화에 제대로 사고를 할 수가 없었던 민현은 잡았던 팔을 놓고 대뜸 아래로 손을 뻗었다. 은동의 저고리 아랫자락을 걷어 올리고 바지 고름을 풀었다. 민현이 바지 고름을 거칠게 끌어당겨 풀어내는데도 저항하지 않는 녀석은 그저 후둑후둑 눈물만 떨구고 있었다. 그러고 서서, “미안하오…. 미안하오…,” 하며 하염없이 속죄의 말만 하고 있었다. 그 소리가 듣기 싫어 욕설을 짓씹은 민현은 고름을 모두 풀어낸 바지를 속곳과 함께 잡아 내렸다.
해 와 달
완동십오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의 외전에는 [잠복근무] 주인공들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잠복근무] 캐릭터 설정 변경으로 인해 본 외전의 조연 캐릭터 설정도 변경되었습니다. ※ #현대물,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사랑꾼공, 헌신공, 호구공, 미인수, 까칠수, 강수, 적극수,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달달물 #현실적판타지, 조폭공, 은근착하공, 엄청강하공, 팔불출공, 강한수, 욕쟁이수, 팔불출수, 은근귀엽수 #대사 중 과거 성폭행 피해 언급 주의 한국 꽃토끼 형사와 중국 미남 조폭 사이에 묘한 눈길이 오간다…! 이거, 이래도 되는 건가?! 어린 시절 앵벌이 조직에 있던 주신과 준영. 그들은 친형제보다 더 친한 사이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그러던 어느 날, 준영은 조직에서 도망치는 데 성공하지만 그 대신 주신이 도로 잡혀가고 만다. 짝이 도망갔을 경우 남은 사람의 손가락을 자르는 것이 그 조직의 룰. 준영은 주신이 어떻게 되었을지 걱정하며, 어른이 되어 형사가 된 뒤에도 주신을 찾아 헤맨다. 한편, 형사인 준영은 ‘마정남파’라는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중국 조직인 황합회와 마정남파의 만남 자리에 술집 웨이터로 위장 잠입한다. 그런데 그 자리엔 게이이자 황합회 간부인 ‘시엔저우신’이 있었다! 얼결에 남자 접대부로서 그 자리에 끼게 된 준영. 시엔저우신은 준영이 형사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그에게 계속 묘한 시선을 보내며 작업(?)을 거는데…? [미리보기] “너! 너! 어제! 너! 그! 변태 새끼!” “알아봐 주는 건 좋은데. 왜 내가 변태야?” 경찰서 안으로 커피를 사 들고 뚜벅뚜벅 걸어 들어와서는 자신을 변태라고 해서 기분 나쁘다고 토로하고 있는 중국 조폭의 등장에 어이가 없어진 주준영의 입이 따악 벌어졌다. 그리고, 원래 형사는 조폭한테 존대 안 쓰는데, 이쪽이 말 놓았다고 은근히 저도 말을 놓은 듯하다. 그런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할 새가 없었다. 워낙 황당해서. 일단 주변을 둘러보았다. 모든 형사들이 한 놈도 빠짐없이 주목하고 있었다. 꽃토끼 형사와 장신 미남 변태는 도대체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궁금해서. 이리저리 눈알을 굴리며 고민하던 주준영은 일단 자리에 앉았다. 입술을 끌어올린 장신 변태도 옆자리에 있던 의자를 끌어오더니 옆에 앉았다. “뭐, 왜 도대체 여기 왜 온 건데? 자수하러 온 거야?” “나 잘못한 거 없는데?” 그렇다. 아직은 잘못한 게 없다. 조폭이라고 무조건 잡아들일 수는 없다. 게다가 관할지역구 내의 조폭도 아니다. 애초에 한국인도 아닌데 관할지역구 따위, 아니 그러니까 왜 중국에서 건너온 조폭이 경찰서에 찾아왔느냐 이 말이다. “그러면 여기 왜 왔는데? 이 커피는 또 뭐고? 요?” “형사님 드시라고, 요.” 혹시나 해서 존대를 해줬더니 덩달아 존대를 한다. 뭐 이런 새끼가? “단 거 싫어하면 아메리카노 드시든가요.” 라더니, 단 거 좋아하게 생겼는데. 라고 조그맣게 덧붙여 말한다. 픽 웃으며. 또, 또, 입꼬리를 올리고. 지금 뭐 하자는 거지?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작업 거는 겁니다.” “무슨 작업이요?” “친해지고 싶어서요.” “누구하고?” “형사님하고.” “왜?” “마음에 들어서.” 아. 이 새끼 게이였지.
오래된 물건 함부로 만지지 마라(Until I found you)
완동십오 · 异能 · 重逢漫画连载국방과학연구소 소속 레이더 탐지분야 전문가인 강태민과 문화재청 산하 국립 문화재 연구소 소속 문화재 보존 연구원 우효제는. 유실 문화재 환수사업을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 팀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그렇게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실문화재 연꽃봉오리 보주를 찾아내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사정이 있어 함께 잠자리에 들게 되는 두 사람. 그런데 자다가 깨어나 태민을 바라보는 효제의 눈빛이 어째 심상치가 않다. “우리가 혹시 그냥… 잠만… 잤소…?” “그냥 잠만 자지 그럼 뭘 더 해요!” “나한테 쌀쌀맞게 굴지 마시오….” “내가 언제 쌀쌀맞게 굴었다고 그럽니까! 황당해서 그러지!” “나를 보며 황당해 하지도 마시오….” “참나! 그게 내 맘대로 돼요!?” “흐흐흑!” 잃어버린 임을 찾아 천년을 떠돈 희대의 사랑꾼에 빙의되어버린 영혼의 안타까운 한을 풀어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두 분을 만나게 해줬고, 그 한이라는 걸… 풀어줬는데요,” “어떻게 풀어줬는데?” “…….” “둘이 잤어?” “…….” “아.”- R18封面已屏蔽
막장드라마 2부
완동십오 · 现代背景 · 甜宠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내 아들과 잠자리하는 그놈도 내 아들이라고? 만난 지 9개월, 사귄 지 6개월째인 승표와 필주.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찾아왔다. 난데없이 등장한 필주의 친모와 주길주 회장 사이의 과거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본격 막장드라마가 시작된다. “필주야, 결혼하자고 안 할게. 너 내 양자로 들어와라.” “……한 대 칠 뻔했네.” 청혼하는 남자, 거절하는 남자, 그리고 돌아가고 싶은 남자. “너 그 새끼랑 오래 못가. 그 새끼가 버리면 언제든지 나한테 와. 기다릴게.” 필주를 되찾고자 모습을 드러낸 태준은 ‘점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개연성을 개밥에 말아먹은 막장드라마.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되었다. - R18封面已屏蔽
狗血剧 (完整版)
완동십오,지마,담장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同名网路小说<狗血电视剧>漫画化! "必周呀,我订婚了。" "跟谁,我吗?" "不是...跟晋州物产的女儿..." 被照顾了20年的前男友背叛的必周,雪上加霜地喝酒喝到一半从桥上摔下连腿都摔断了。不仅不得已要入院,就连对面病床的病友还一直跟在他屁股后面烦... "跟别人交往的话,会比想像中更快变好的。" 于是两人身体也是,心意也是,渐渐地往彼此靠近。正当必周觉得自己的人生也终于要有浪漫电视剧的情节时... "我爸爸是晋州物产的会长。" 这电视剧...原来是狗血电视剧吗?! - R18封面已屏蔽
막장드라마
완동십오,담장,지마 · 现代背景 · 甜宠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필주야, 나 약혼해.” “누구, 나랑?” “아니… 진주물산 딸이랑…” 20년 간 뒷바라지한 전남친에게 뒤통수를 맞은 필주. 설상가상 술을 마시다 떨어져 팔까지 똑! 부러졌다. 의도치 않게 병원 신세를 진 것도 억울하건만, 옆 침상의 남자 승표는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굴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생각보다 빨리 괜찮아집니다.” 어쩌다 보니, 몸도 섞고 마음도 섞어버린 두 사람. 드디어 필주의 인생도 드라마처럼 낭만적으로 흘러가는가 했는데... "제 아버지가 진주물산 회장입니다." 이 드라마... 장르가 막장드라마였다?! #현대물 #재벌공 #다정공 #철벽수 #까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