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 TIBIU

노블레스 오블리주
모아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아홉 살, ESP적합도 98.8%, 공간을 다루는 막강한 초능력. 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에스퍼로 발현한 수리엘 테이더는 제국군 양성소로 끌려간다. 수리엘은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 감금되어, 에스퍼를 질투하는 교관에게 학대당하며 황실에 대한 충성을 세뇌당한다. 그 지옥 속에서 수리엘을 구출한 건 황태자 유지니아였다. 그러나 해맑던 수리엘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황족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병기만이 남았을 뿐. “수리엘 테이더. 망가졌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쓰는 못된 버릇은 누가 가르쳤지?” “거기서, 어… 정신, 교육실에 너무, 오래… 있는 바람에…….” 유지니아는 모두가 망가졌다 손가락질하는 아이의 목줄을 스스로의 손에 감는다. 그로써, 자신이 수리엘의 세상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한다. “수리. 네가 가장 오래도록 충성을 바칠 황족은 내가 될 거야.” “예, 전하.” “나를 기준으로 살아가렴.” 수리엘은 머릿속 깊이 새겨진 황가에 대한 충성에 더불어 구원자 유지니아에게 정신적으로 예속된다. 유지니아는 황제로 즉위한 이후에도 여전히 그에게 엄격하고도 다정한 지주가 되어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충성심뿐이었던 수리엘의 마음속에 가져서는 안 될 감정이 피어오른다. “그래. 네게는 이게 상납이라는 거지. 어디 그 충심을 보여 보렴, 수리엘 테이더.” 세뇌된 충성과, 그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는 수리엘. 삶의 유일한 구원자와의 관계는 점차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게 되는데…….![메리지 핑크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메리지 핑크 [e북]
모아이 · 浪漫喜剧 · 初恋漫画连载*작품 키워드 : #네임버스 #현대물 #선결혼후연애 #동갑내기 #미인공X미남수 #까칠새침공X능글다정수 #공주공X왕자수 *공: 우백연 완벽한 핏줄, 성장 과정, 지위, 부. 그러나 최연소를 몇 번이고 갈아치운 기록들도 얼굴의 유명세를 이기진 못했다. 네임이 새겨진 상대 정한경에게 대뜸 결혼계약서를 내민다. 타인을 대할 땐 기본적으로 싸늘하지만 정한경의 앞에선 그 결이 ‘새침’으로 바뀐다. -네임 위치 : 왼손 손등. 날림으로 쓴 삐뚤삐뚤한 글씨체의 ‘정한경’. *수: 정한경 실력 좋은 경호원이었다. 네임 발현과 함께 대형 사고를 치기 전까진. 하루아침에 재벌과 네임커플이 돼 대한민국을 뒤흔든 세기의 결혼식 주인공이 된다. 매사에 뒤끝도, 미련도 없이 허허실실로 흘려보내는 성격. 그런데 3년 뒤면 헤어질 계약결혼 상대가 이상하게 눈에 밟힌다. -네임 위치 : 목 옆선. 인쇄한 것처럼 반듯반듯한 글씨체의 ‘우백연’. === <한국의 역대 네임 커플> 202X년 10월 기준 총 160쌍. 민간인은 성만 표시. 160번째. 우백연♥정○○ (new!) 블랙다이아몬드수저 문 재벌과 소시민의 화려한 결합! 이제는 네임 커플이 나왔다 하면 ‘아~ 또?’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국인에게 오랜만에 도파민을 선사해 준 재벌 연애담이다. 결혼식장-본인 아님, 다른 사람임(정OO의 환승 연애 상대라는 소문이 있다)-에서 네임을 새기고 진하게 키스하는 영상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중략) 관련기사 “사랑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할아버지가 불쌍해요!” 우승그룹 우원철 회장, 후계자의 선언에 뒷목 잡다! 네임 발현 순간 알 수 없는 감각에 휩쓸려 저지른 대형사고. 사태는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수백 명 앞에서 사람을 덮쳐 놓고 없던 일로 하자는 건 좀, 파렴치한 아닌가?” “아니, 제가 그때 제정신이 아니긴 했는데 우백연 씨도 제 뒤통수 잡고, …혀 넣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책임이 없단 겁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책임을 지길 바라시는….” “결혼하죠.” “예?” 저게 대체 뭔 소리야. 이성만 만나온 내가 남자랑 부부가 된다고? 상대가 아무리 예쁜 남자라 해도 그게 가능할 리가. 초면에 미안한 말이지만 저쪽 성격이 딱히 좋아 보이지도 않았다. 물론 까칠하고 새초롬한 태도가 얼굴과 무척 잘 어울리긴 하지만. 미친, 잠깐만, 내가 뭐라는 거야. 정신 차리자! 아무튼 결혼을 이렇게 결정하는 건 말도 안 됐다. 당연히 거절할 것이다. 단호한 뜻을 보여주기 위해 상대를 똑바로 바라봤다. 깃털같이 하늘하늘한 속눈썹 아래 물에 젖은 솔방울색 눈동자와 마주했다. “할까요, 결혼….” 어? 이게 아닌데.
18+Gimmick (기믹)
모아이 · 日常 · 职场漫画连载"* 작중 등장하는 BDSM 롤플레잉은 전부 픽션이며, 실제와는 다른 비현실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 주하윤(33, 알파) : AH계열사 호텔 리트리움 대표이사. 시현의 시점으로 서술되기에 가장 의문이 많은 인물. 늘 다정하고 친절한 남자로 보이나 시현은 그의 성격이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수 이시현(29, 오메가) : 해강그룹 차남, 집안의 금지옥엽 막내. 작은 요식업체 사장. 예전에 하윤과의 사건을 계기로 자각한 마조히즘 성향을 가지고 있다. “난 너랑 결혼할 생각으로 여기 나온 거야. 이시현.” 이번엔 조금 더 오래, 머릿속이 멈췄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정보를 받아들여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랐다. “…….” 내 첫사랑이자, 성벽에 눈을 뜨는 계기를 제공한 사람. 그리고 아프게 깨진 짝사랑을 주었던 대상이 그렇게 말했다. *** “제가 생각한 건 열 번이에요. 그 안에 제가 형과의 관계에 만족한다면 말씀하신 대로 결혼을 생각해볼게요. 하지만 그 안에 제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전부 없던 일로 해주세요.” 뻔뻔한 요구를 내 입으로 내뱉으니 부끄러움이 찾아왔다. 결국 상대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내가 싫다고 하면 아닌 게 된다는 말이었다. 나는 머그잔을 두 손으로 감쌌다. “이건 형이 절 좋아한다고 했던 말을 믿고 부리는 억지예요. 싫으면 거절하셔도 좋아요.” “그럴 리가.” 가만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던 주하윤이 말을 꺼냈다. “시현이가 기회를 열 번이나 줬는데 감사히 받아들여야지. 최선을 다할게.” 다른 사람이라면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비꼬는 말인가 싶었겠지만, 주하윤은 한 치의 의심도 들지 않을 만큼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마치 정말로 열 번의 기회가 기쁘다는 듯이. “제 마음이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땐 내가 좀 더 노력해야지. 성적 만족을 주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그게 다라고는 하지 않았어. 나는 네 마음을 얻기 위해 물론 다른 방법도 쓸 거야.” 이 관계에 주도권을 쥐고 있는 건 내 쪽이다. 그런데 주하윤은 여유가 넘치고 오히려 내가 초조해했다. 머그컵 표면에 맺힌 물방울이 손가락 위로 흘러내렸다."- R18封面已屏蔽
로맨틱 캡틴 달링
YP,모아이 · 喜剧 · 浪漫喜剧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어느 날, 헤인스워즈 가 도련님의 사수를 맡게 된 단테 베일리. 귀하게 자란 도련님이 거친 훈련을 견딜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걱정과 달리 열심이고 순둥한 모습에 스며들어 라파엘 헤인스워즈를 잔뜩 귀여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후배 성교육도 시켜주게 되는데… "대체 왜? 왜 네가 나를?" "제가 팀장님께 품기에는 과분한 감정이죠…." 성교육을 구실로 어쩌다 해버린 원나잇 후, 라파엘은 그간 단테를 흠모해 왔다며 마음을 고백하고. "헤인스워즈. 나는 직속 부하와는 연애 안 해." "부담드리지 않겠습니다. 좋아하게만 해주세요." 라파엘은 미인계를 쓰며 단테를 좋아하게만 해달라고 애원한다. 안 된다고 늘 라파엘을 거절하면서도 정신 차리고 보면 어쩐지 라파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단테. 과연 라파엘은 단테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