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쥬스 | TIBIU

검은 개가 기다리는 카페
바나나쥬스 · 日常 · 校园漫画连载재능은 있지만 돈은 없는 미대생 이창. 그에게는 몇 가지 비밀이 있다. 첫째는, 그가 전생의 냄새를 끌어안고 태어났다는 것. 둘째는, 그가 그리는 빨간색 그림에 숨겨진 것이 있다는 것. 그런데 어느 날, 그에게서 나는 전생의 냄새를 이산우가 맡아버렸다. 전생에 이창의 개였지만, 이제는 사람으로 환생한 이산우가. 투견이었던 전생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이산우는 맹목적인 호의를 보이며 이창에게 다가간다. 개의 기억, 사람의 이기심과 욕심 사이. 자신이 정확히 그와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던 중, 이창이 그린 그림에서 피 냄새를 맡은 산우는 이창의 주변에서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산우는 이창의 불길한 미스터리 앞에서 전생처럼 그를 지키는 개가 될지, 약점을 쥐고 제 욕심을 채울지 고민한다. 그가 악마든 희생자이든 진실은 상관없다. 일단 그의 곁에서 당장의 갈증만 채우면 된다. 한편 이창은 이산우가 제게 보이는 호의의 밑바닥이 어디까지인지 호기심이 인다. 그와 카페를 운영하게 되면서, 점점 더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점점, 그와 닿고 싶어지는데....... “그래서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데. 이상한 새끼야.”
형의 은총
바나나쥬스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처음으로 알파와 오메가라는 성별이 생겼다. 언론에서는 이를 단순한 오락거리로 치부했고 일부에서는 혐오의 대상으로 떠들어댔다. 이런 세상에서 불치병을 가진 연약한 알파인 형은 조롱거리였다. 형의 불치병은 죄의 증거가 되었고 나는 영원히 가족에게 숨겨야 했다. 사회가 괴물이라 떠들어대는 내 성별을. 형에겐 시간이 없었고 나는 지쳤다. 그때 만난 우린 서로가 온전한 세계였지만 그날 약속을 기점으로 난 세계의 반을 잃었다. 그리고 31살, 그 세계의 반이 나를 찾아왔다. 날개와 온전한 몸 그리고 신의 은총을 가지고. *** 여울이 홀리듯 찬영에게 다가갔다. 여울의 발목이 은총의 해변을 헤쳐 갔다. 찬영이 여울이 손에 닿을 거리에 닿자 오랫동안 굶주리고 있던 사람처럼 손을 뻗어 여울의 손목을 자신의 얼굴 쪽으로 끌어당겼다. 찬영의 살결이 손가락 끝에 닿자 여울이 놀라며 숨을 들이켰다. 찬영의 뺨 위에서 여울의 손가락이 미세하게 떨렸다. 비벼지는 손등에서 찬영의 뺨의 온기가 느껴졌다. 지금 여울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은 사람의 풍경이 아닌데 온도는 사람의 것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온기를 가진 사람의 피부 안에서 나온 눈물을 남극에서 얼음 결정을 가져와 흘려보내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소스라치게 차가웠고 빛이 나고 있었다. “여울아.” “…….” “도망가지 마.”- R18封面已屏蔽
그 햇살은 위험하다
바나나쥬스 · 喜剧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소프트SM, #달달물, #미인공, #존댓말공, #까칠수, #평범수 새 집주인이 아래층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새 집주인, 취향이 좀 수상하다? 대학생 때부터 약 10년간 같은 집에 세 들어 살아온 도화는 어느 날 새로운 집주인, 도명을 만나게 된다. 다짜고짜 남은 계약 기간이 끝나면 집을 비워달라던 도명은 도화가 사는 집 바로 아래층에 꽃집을 차리고, 도화는 그런 그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인집 남자 뭔가 싸해. 소름 돋아.” 어느 날 밤, 도화는 집주인을 찾아온 손님이 도명의 구두에 엎드려 입 맞추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소프트 SM의 진수! 까칠한 세입자, 집주인의 은밀한 취향에 물들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