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사랑 | TIBIU

새벽 여신이 그대의 이마에 입맞춤할 때
희사랑 · 美人攻 · 强攻漫画连载*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차원이동, 미인공, 황제공, 강공, 능력공, 후회공, 조폭수, 떡대수, 능력수, 강수, 임신수 강남권을 휩쓸던 백귀, 양백호는 불치병에 걸려 오랜 세월 몸담아 왔던 조직에서 은퇴한 후 조용히 생을 마감할 계획이었으나, 믿었던 큰형님과 아우에게 배신을 당해 칼을 맞았다. 그 순간 이미 죽었다 생각한 그.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죽지 않고 낯선 세계로 소환되었다. 그것도 새벽의 여신 노바의 현신으로. 한데 더 기함할 일이 남았으니, 그것은 바로 예언에 따라 누가 봐도 아름답고 매혹적인 황제와 동침을 하여 모든 인간을 통일할 제왕을 잉태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짐은 아마도 질투를 하고 있는 듯하다.” “……뭐를 해?”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서 짐 역시 확언은 할 수 없지만, 그대가 말한 그 감정이라는 것이 만약 질투로 인해 각성할 수도 있는 것이라면 바로 짐이 그러하다. 그러니 그대가 나와 함께 침소에 드는 데 반은 조건이 성립한 셈이지?” 말도 안 되는 궤변이었다. 그런 것은 두 사람이 같은 뜻을 가지고서야 비로소 시작점이 열리는 것이다. 한 사람의 마음이 시작되었다고 조건의 반이 충족된다는 사고방식은 참으로 저 황제답달까, 한마디로 말이 안 된달까.
브리드
희사랑 · 日常 · 治愈漫画连载'“…그러니까, 교환 강습이라도 하자는 겁니까? 구제불능 맥주병인 당신과, 불감증이 된 내가?” '몸뚱이만 예쁜 목석'이라며 자신을 매도한 남자친구와의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 불감증에 과호흡 증후군 환자가 된 윤해성. 좋아하던 라이프 가드 일도 하지 못하게 되어 삶의 의욕을 잃은 해성은, 얼굴만 보고 자신을 헌팅하는 남자들에게 '무슨 짓을 해도 서지 않는 몸'으로 소소하고 자학적인 복수를 하며 맥없이 살아 간다. 어느날, 술집 뒷골목에서 지리한 복수를 시전하던 해성은 "나에게 수영을 가르쳐라."라고 강요하는 한 박력 넘치는 맥주병 남자를 만나게 된다. 코웃음을 치는 해성에게, 남자는 '불감증을 고쳐 주겠다'라는 대가를 제시하고, 당연히 아무 느낌이 없어야 할 남자의 애무에서 낯선 무언가가 느껴지자 해성은 흔들리게 되는데......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희사랑 · 日常 · 治愈漫画连载'파주에 있는 구두 공장에서 기능공으로 일하는 김일겸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으며 홀어머니와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성실한 청년이다. 그러나 하나뿐인 버팀목이던 어머니가 사기를 당하고 실의에 빠진 나머지 목을 매 자살하고 나서, 일겸의 삶은 더욱 더 팍팍해진다. 외롭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멍하니 버텨 가는 일겸 앞에, 구두 공장 아르바이트생으로 나타난 어린 청년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배장희. 이름 때문에 일개미(일겸)와 베짱이(배장희)라는 별명을 얻으며 커플로 묶이고, 거기다 장희에게 일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 된 일겸. 툴툴거리고 가끔 싸가지없게 굴면서도 일겸의 팍팍한 삶에 좋은 자극이 되어 주는 장희에게 일겸은 언젠가부터 고마움과 호감을 느끼게 되고, 장희는 일겸에게 이상하게 추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본인의 입으로는 자신의 집안 사정이 어렵다고 얘기하는 이 베짱이는, 도저히 가난한 집에서 자란 것 같지 않은 행동을 가끔 보여 주는데....?
18+집행자
희사랑 · 悬疑 · 治愈漫画连载'골치 아픈 트러블을 일으키고 근신 중이던 세인트 칸 지부의 강력계 형사 이언 웨버는 어느 날 밤 직속 상사로부터 수수께끼 같은 호출을 받고 세인트 칸 교도소의 지하 사형집행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언은 도시를 떠들썩하게 한 연쇄 살인사건 범인의 사형집행이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약물도, 전기도, 그 어떤 외부 도구도 사용하지 않는 ‘죽음전이’라는 사기 같은 사형집행이 거액이 오가는 가운데 도시 세인트 칸에서 오래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 이언. 그리고 그는 직속 상사인 다이크 반장으로부터 바로 이 ‘죽음전이’를 실행하는, 시체처럼 창백하고 무기력해 보이지만 묘한 색기를 흘리는 진 오필즈라는 백발의 남자를 보조하라는 비밀 명령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