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늄 | TIBIU
18+탐닉되다
유포늄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은 다소 강압적인 소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약혼자를 죽게 했다는 오명을 써 가문의 수치가 된 ‘더러운 레이디’ 아멜리아. 황후 간택전에 초대받은 아멜리아는 황후가 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몸을 의탁할 남자를 찾으라는 숙부의 강요에 의해 수도로 가게 된다. 그러나 황제는 아멜리아를 황후로 맞으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이미 그녀를 알고 있는 듯한데……. 할짝거리는 야릇한 소리가 방에 퍼졌다. 그가 그녀의 얼굴을 가까이 바라보며 말했다. “그리고 충고하는데, 쓸모없는 짓은 하지 마세요.” 그녀가 의아한 표정을 짓자 그가 빙그레 웃더니 눈으로 아래를 가리켰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를 찔러오는 그의 분신을 보았다. “다시 서버렸잖아요.” 나른한 표정과 달리, 그의 분신은 당장이라도 그녀를 원하는 듯 또다시 팽팽하게 서 있었다.
18+매혹되다
유포늄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본 작품은 다소 강압적인 소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전작 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작품의 이해에 지장은 없습니다. 신탁의 성녀는 가짜였고 가짜는 신성한 신전에서 쫓겨나야 함이 마땅했다. 어떤 보호도 없이 세상에 떨어진 여린 존재 앞에 제국 1위의 황태자가 나타나 손을 뻗었다. 그녀는 그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그댄,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내가 당신을 돌볼 테니까.” 그 다정한 남자가 모든 덫을 쳐놓고 눈을 번뜩이며 아가리를 벌리고 있던 것도 모른 채. -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세상에 버려졌을 때 마치 짜여진 것처럼 그가 나타났다. “왜 자꾸 우실까. 우리 성녀님께서.” “…….”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는 것도 아닌데.” 그녀의 모든 것을 욕망하여 소유하고 삼켜 버리려는 그 미치광이가.
18+달이 서쪽으로 기울 때
유포늄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데오르크 공작가의 천덕꾸러기 올리비아 클로델. 저택의 사용인들은 그녀를 냉대했고, 공작가의 양자인 케빈 데오르크는 그녀를 지속적으로 강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작가의 후계자인 레오나드르 데오르크가 전쟁터에서 돌아온다. 올리비아가 지독하게 짝사랑했던 그 남자가. 짝사랑 상대와 재회한 기쁨도 잠시, 올리비아는 레오나드르에게 케빈과의 관계를 들키고 마는데……. “남자 없이 못 사는 여자라던 형님의 말이 사실입니까?” 레온의 말은 더 떨어질 수 없는 나락으로 그녀를 빠트리게 했다. 아니라고 해봤자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건 아무도 없다. 결백을 말해 봤자 이 사람이 자신을 믿어 줄 것인가? 정답은 아니었다. “그러면 어쩔 건데요?” “……” “왜요, 그래서 당신이 케빈 대신이 되어주기라도 할 건가요?” 올리비아의 두 눈에서 눈물이 고이려고 할 때, 레온의 목소리가 들렸다. “기꺼이.” “무슨……?” “내가, 형님 대신 당신을 만족시켜 드리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형과 더 이상 그런 짓은 벌이지 마십시오.” 그 얼굴이 더없이 진지했다. 그녀가 혼란스러워할 때 그가 확인 사살을 하듯 말하며 방 밖으로 나가버렸다. “달이 서쪽으로 기울 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