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모 | TIBIU

늑대시리즈
피모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강원도의 콧구멍만 한 지구대로 첫 발령을 받은 초보 순경 진형. 그의 첫 임무는 마을 냇가에서 천렵하는 남자들에게 텐트는 냇가에서 먼 곳에 치라고 알려주는 것이었다. 첫 근무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하숙집으로 가는 길, 진형은 길을 잘못 들어 그들과 다시 마주치게 된다. “퇴근하시는 길이라면 함께 술이라도 한잔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그냥 헤어지기는 서운하지 않습니까?” 어딘지 위험해 보이는 사내 순조의 제안을 아무런 의심 없이 덥썩 문 진형. 내내 굶주린 눈으로 그를 보던 순조는 진형이 술에 만땅 취하자 기다렸다는 듯 그를 바로 잡아 잡순다. 다음 날, 자신이 잡아 먹혔다는 걸 알게 된 진형은 의외로 담담하게 그 사실을 받아들이더니 앙큼하게 한마디 한다. “니도 대!” 어이가 없어진 순조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며 조건을 추가한다. “대신……. 제대로 못하면 네가 대 주는 걸로 하지.” “콜!” 자신만만하게 대답한 진형, 과연 개는 늑대를 이길 수 있을까?
이별한 적 없다
피모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부자공, 다정공, 순정공, 수석수, 괴짜수, 질투수] -그들은 1991년 경주에서 처음 만났다. 코냑 한 병을 들고 학교 연못가를 어슬렁거리던 주헌은 깡소주 네 병을 까고 있는 91학번 전체 수석자 서정진을 발견한다. “삶아 먹을 수 있을까?” 그는 연못가의 돌 위에 올라온 거북이를 보고 입맛을 다시고, 그래도 나름 수의학과 학생인 주헌은 그런 정진을 말리며 집으로 데려와 고기를 먹인다. 단 하루였지만 럭비공처럼 제멋대로 튀어 오르는 매력에 완전히 빠진 주헌. “너 나랑 같이 살지 않을래?” 정진을 제 것으로 만들겠다 결심하고 그를 꾀는데, 그는 의외로 술과 밥과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그 제안을 덥석 받아들인다. 누나만 다섯인 집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파릇파릇한 씨앗 같은 주헌은, 메마르고 퍽퍽한 대지 같은 정진의 마음에 서서히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 소장본으로 나온 적 있는 작품으로, 원제목은 입니다.
채식주의자의 흉계
피모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할리킹, 코믹, 능력공, 계략공, 미인수, 불쌍수, 순진수] 다시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 마음먹고 두바이로 돈 벌러 떠난 고준이는, 고작 5개월 만에 쫓기듯 한국으로 돌아온다. 갈 곳이 없어 공항에 멍하니 서 있던 준이는, 곁에 있던 여자아이의 베레모가 바람에 날아가자 그걸 주우러 도로로 뛰쳐나갔다가 튀어나온 차에 놀라 혼자 넘어진다. 주변에선 그가 차에 치인 게 아니냐고 웅성대고, 차 주인은 성큼 걸어 나와 준이의 캐리어를 차에 실어버린다. “그거 내 건데요?” “누가 뭐래? 타.” “예?” 얼떨결에 원영의 차에 타게 된 준이는, 그대로 병원으로 가 검진을 받는다. 그냥 혼자 넘어진 거라고, 뺑소니로 신고 안 할 거라고 얘기해도 원영은 어떻게 믿냐며 온갖 말발로 입원까지 시켜버리는데… 다친 데가 없다고 해도 완벽히 회복할 때까지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잘 보살필 거라는 원영,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 라는 제목으로 소장본 출간 이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월산(月傘) (개정판)
피모 · 温柔攻 · BL漫画连载**'월산', '월산 밖으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포함된 시리즈입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졸지에 빚쟁이가 되어 집에서 쫓겨난 도훈. 며칠 거리를 전전하다 누군가에게 우연히 가정부 자리를 제안받는데…. 고용주인 선재의 조건은, 절대 자신에게 반하지 않는 것이다. 어이없는 조건이지만 숙식은 물론이고 학비에 상여금도 있는지라 그의 성격이 아무리 더럽고 생활이 문란해도 도훈은 버티고 버틴다. “쳇, 여자들이 모두 눈이 삐었나? 대체 얼굴하고 몸 빼고 봐 줄 게 없는 저 성질 고약한 찌질이 꼰대가 어디가 좋다고…….” 늘 지랄 맞고 까칠한 선재를 도훈은 싫어하지만, 그가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게 된 덴 이유가 있다. 과거에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었는데…. 옛날, 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선비들이 쓰고 다녔던 월산(月傘). 사랑에 빠지는 게 무서워 그 속에 숨어 달빛도 보지 못하는 선재를, 도훈은 과연 밖으로 끌어낼 수 있을까?
18+기억
피모 · 现代背景 · BL漫画连载선견성 치안대장 도율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기억을 잃은 채 인간 세상으로 유배된다. 어느 날 호수 근처를 산책하던 도율은 수상한 자들이 호수 속에 자루를 던져넣고 가는 걸 보고 호기심에 건져 본다. 그 속엔 웬 예쁜 얼굴의 사내가 알몸으로 쓰러져 있다. 그 고운 얼굴에 이끌린 도율은 사내를 집으로 데려온다.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의 이름이 '영도'인 것 외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내. 한 번 맞춰본 속궁합이 좋았다는 것과 예쁜 얼굴과 어쩐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동병상련을 느낀 도율은 일단 영도를 데리고 있기로 결정한다. “십 년이든 이십 년이든 천천히 자연스럽게 해.” “그때까지 내가 이 집에 빌붙어 살아도 상관없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살아도 너 하나 정도는 건사할 수 있어.” 조급해하는 영도에게 자연스럽게 기억을 찾으라고 말하는 도율. 과연 영도와 도율은 잃어버린 기억을 모두 되찾을 수 있을지?
꽃도령 뱀선비
피모 · 甜宠 · 温柔攻漫画连载깊은 숲에서 은거하는 뱀선비 서공은 어느 날 밖에서 나는 요란한 소리에 나갔다 규방의 꽃보다 더 고운 연수를 발견한다. '도와주삼' 한마디를 남기고 장렬히 혼절한 아이돌 연습생 연수. 정신을 차리니 찾아오는 배고픔에 탁자 위에 있던 초콜릿을 다 집어먹은 연수. 그것이 달토끼의 최음선단인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서공은, 연수가 숯덩이처럼 홀랑 타버리기 전에 몸을 섞어 그를 구하려고 한다. 한편 연습생으로서 앞날이 깜깜했던 연수는 이 다정하고 잘생긴 데다 돈까지 많은 서공이 탐나 밀당 기술과 혼신의 힘을 다한 순진남 연기로 그를 홀리기로 작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