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바람이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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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소나기 [e북]
향기바람이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개인적인 사정 때문입니다.” 8년을 일해 온 첫 직장,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많았다. 아버지가 마뜩치 않아 하셔서, 연애도, 결혼도 하기 어려운 일상에, 늦기 전에 새로 시작하고픈 마음까지. ……그러나 그런 것들보다 사실은. “윤이 때문에 힘들어서요.” 실은 최윤 때문이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윤에게 끌리는 저 자신 때문에. “사직서 내고 기껏 한다는 게, 여기서 남자랑 데이트하는 건가 봐요?” 그런데 회사 대표보다도 더 곤란하게 구는 이 남자. “내가 어떻게 하면 여길 안 나갈 거냐고요.” 어쩌면 혼란스러운 이 감정은 저만이 아니었을까? 자각이 늦은 두 남녀의 사랑 찾기.
사랑은 그렇게
향기바람이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난 아직도 상처를 드러내지 못해요. 겁이 많아서요.” 상처로 남아 버린 첫사랑, 그 기억을 지우지 못하는 여자. “남자와 여자는 마음이 떠나면 끝이에요. 시간이랑 상관없더라고요.” 오랜 연애의 끝, 결과 없는 감정에 지친 남자. 사랑은 왜일까. 첫 번째보다 두 번째가 더 겁이 나고 어렵다. 하나라도 덜 상처받으려 따지고 의심하고, 상대가 주는 마음 한 자락에 웃었다가 울었다가. 아프거나, 지치거나, 실패로 끝난 첫사랑. 그리고 우연처럼 다가온 또 다른 사랑. 그 두 번째를 시작하는 이야기.![헤어졌지만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헤어졌지만 [e북]
향기바람이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연애든 결혼이든 이혼이든 뭐가 어려워.” “…….” “난 세상에서 네 마음 얻는 게 제일 어렵더라.” 우리는 모든 걸 쉽게 했다. 쉽게 사랑에 빠졌고, 쉽게 결혼을 결정했으며, 쉽게 아이를 가졌다. 심지어 이혼도 쉽게 했다. 이 모든 게 불과 몇 년도 안 된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드니? 다시 시작하는 게.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않은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헤어졌지만, 헤어질 수 없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나의 연인에게
향기바람이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결혼하자.” “난 네 생각을 모르겠어. 왜 하필 나인지.” “오랫동안 생각했으니까.” 그때는 잘 몰랐다. 너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난 그날을 잊을 수 없어. 그때의 네 모습, 눈 내리던 하늘, 창밖의 가로등 불빛. 그런 것들이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하나도 잊히지 않아. 아마 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겠지.” 한참 뒤늦게야 알게 된 너의 진심. “넌 내게 그런 사람이야.” 처음부터 도준우에게 이은효는 친구가 아니었음을. 해마다의 겨울, 첫눈과 함께 찾아오던 나의 연인. “좋아한다고 말해 줘.” 많이 늦었어도 괜찮으니.
소용돌이
향기바람이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현대물, #잔잔물, #선결혼후연애, #속도위반, #오해, #능력남, #상처남, #철벽남, #평범녀, #상처녀, #다정녀 #단행본 “임신이라면서. 결혼해야지. 난 결혼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만난 지 두 달, 뜻하지 않은 임신. 무엇이 그더러 결혼을 선택하게 했을까? 아이 때문이었을까, 사랑 때문이었을까? 평범한 의문, 종잡을 수 없던 마음, 자라나는 불신. “……이혼할까? 이혼하자. 그게 좋겠어.” 내게 결혼은 마치 혼돈의 소용돌이와도 같았다.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이혼 밖에 없었다. 아니면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