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퀸 | TIBIU

와일드 온 (Wild On)
로얄퀸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널 보면 유독 힘이 넘쳐.” 공은 호쾌하다 못해 전광판을 지나쳐 뒤로 넘어갔다. 홈런이었다. “와!!” “서유한후!” 지켜보고 있는 나까지 전율이 흐를 정도의 짜릿함. 그는 그런 남자였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그를 보러 야구장에 올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 이 남자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 순간. 그와 눈이 마주쳤다. 나에게 그의 존재를 각인시키기라도 하는 듯이 깊은 시선. 그가 다가와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낮게 속삭였다. “미치겠는 건…. 나야.” 너무나 뜨거워서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녹아내릴 듯이.
짙은 짐승
로얄퀸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괜찮으면 다른 데 가서 다시 마실래요?” 그가 유혹적으로 물었다. 마침내 난 현요에게 여기 앉으라는 말을 먼저 한 게 후회되었다. 그가 깊이 박아넣으며 으르렁거렸다. “미치겠네.” 난 그가 주는 쾌락에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게 지독한 늪인 줄도 모르고. 그리고 다신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눈 앞에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그의 존재에 눈만 깜박거리고 있자, 그가 위협적이리만치 매혹적으로 웃으며 말했다. “그때 한 말 기억나죠.” 이러면 안 되는데. 본능적으로 나는 알았다. 이 남자를 거절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다시 만나게 되면 생각해 보겠다고.” 분명한 건, 내가 겪어본 적 없는 미친 경험이었다.
사랑받는 조건부 비서
로얄퀸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즐겨, 그러려고 온 거 아니야?" "비서가 될 여자와 자는 대표님도 있던가요?" 호주 멜버른에 출장 왔다가 사랑하는 남자가 회사 팀장과 불륜을 벌이는 모습을 대놓고 목격하게 된 한우리. 쓰라린 충격에 일탈을 결심한 그녀는, 석윤제라는 남자를 만나 뜨거운 원나잇을 즐기게 된다. 충동적이고 격렬한 원나잇 뒤, 우리는 윤제를 두고 홀연히 호텔을 나서게 되지만 윤제는 그런 그녀를 잊지 못해 그녀를 쫓아 한국에 오게 된다. "내 메인비서를 하는 게 어때? 그리고 딱 일 년만 나와 페이크 연애를 하는 조건으로 삼십 억 주지." 일 년 간의 페이크 연애. 그리고 비서역에 동거까지 하는 대신 30억을 준단다. 선금 5억에 나를 배신한 전 남친에게 복수할 수 있다면...? 하지만 열정적인 윤제의 구애에 서서히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두고 봐. 반드시 포기하지 않고 널 가질 테니까."
소유욕의 미학
로얄퀸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차도영은 복수를 위해 일탈을 결심한 날. “상대를 찾고 있었어요.” “무슨 상대?” “일탈할 상대…….” 여전히 압도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사내의 입에서 오만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럼 그거……. 나랑 합시다.” 하룻밤 불장난이 짐승을 자극해버린 것일까? 도망칠 수 없도록 몰아세운 그가 위험한 조건 연애를 제안한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조건.
복수를 원하신다면
로얄퀸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네가 나를 위해서 산다면 네 복수에 충분히 협조하겠어.” 이한의 말에 강혜가 놀라 숨을 훅 들이켰다. 하지만 이한의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널 원하고 있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네가 없으면 뜻 없이 불안해져.” 인생의 전부를 공부와 복수, 두 가지로만 정의지어 살아왔던 강혜였다. 이한처럼 완벽한 남자가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생소하기만 하다. '복수를 위해서야.' 강혜가 복수를 다짐하자, 이한의 얼굴에 안타까움이 스쳤다. 복수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조금은 더 편해져도 될 텐데.
유 비스트(You Beast)
로얄퀸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전남편의 외도로 결혼 생활이 파국에 치달았지만, 어쩔 수 없이 맞선 자리에 나가야 하는 서문태희.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유건이라는 남자. 뜨거운 하룻밤, 통제되지 않는 열락. 그 끝에서 서문태희는 유건에게 짧게 키스하며 이별을 고했다. "잘 살아요. 나 같은 돌싱 만나지 말고." "돌싱이 어때서." 그의 눈동자가 짙어지며 손가락이 아직도 잔뜩 젖어있는 그녀의 아래를 문질렀다. 짧게 신음하는 그녀에게 유건이 색기를 줄줄 흘리며 말했다. "손가락이 맛있다고 전해달라는데." 그의 유혹에 서문태희는 결국 저항하지 못하고 그를 받아들이고 마는데... “차라리 이렇게 된 거……. 서로 제대로 희롱해볼래요?” 유건의 눈이 짐승처럼 빛났다. “그 말……. 무를 수 없을 거야.” #현대물 #능력녀 #동거 #복수 #정략결혼/관계 #삼각관계 #소유욕/집착 #직진남 #재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