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 | TIBIU

アネモネ劇場〜あの頃の僕たちの青春物語上映中〜
숨결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保守的な父親のせいで、ストレスが頂点に達してしまったソンホは、慢性頭痛に苦しんでいた。ある日、ソンホはどうしても痛みを我慢出来ず、薬を丸ごと一気に飲んだ勢いで、誤って見知らぬ男とキスをしてしまう。でもキスをしたら、あんなにひどかった頭痛が治まった…!?果たしてこれは薬のせい?それともキスのせい? 【本コミックは、いわゆる成人向けコミックではありませんが、一部暴力的または性的な描写が含まれておりますので、ご購入はご自身の判断と責任において行なって下さい。】
순결의 종말
숨결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낳아놓기만 하고 나몰라라 떠나버린 부모, 1년 전 세상을 등진 할머니. 주영은 기댈 곳 하나 없이 위태로운 벼랑 끝 위에 선 듯한 나날을 힘겹게 보내왔다. “씨팔, 애새끼 건드릴 데가 어디 있다고. 그냥 회 쳐서 묻을까…….” 그러다 결국 추락하기 직전, 난데없이 들이닥친 남자는 스스로를 ‘감투 쓴 깡패’라 소개한다. “죄송해요.” “누가 죄송하래!” 무슨 말만 하면 버럭버럭 매섭게 소리쳐서 화가 많은 사람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런 씨팔! 좆대가리 그거 달랑 하나 달린 것도 간수 못 하는 새끼들이 왜 이렇게 많아?” 어느새 그로인해 차곡차곡 쌓아온 마음의 벽이 한 겹, 한 겹 녹아내리고 만다. “너네 할머니 말씀이 다 맞으니까 나도 믿지 마.” “……네?” “아, 100번 잘해 줘도 101번째에 뒤통수치는 게 인간 씹새끼들인데 그럼 누굴 믿어?” 경계심 많은 주영에게 손끝하나 대지 않고 대신 분노하는 남자를 보며, 주영은 생각했다. ‘그럼…… 아저씨는 나한테 100번이나 잘해 줄 생각인 건가?’ 멈춰있던 계절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 건 그때부터였다.
판도라의 남자
숨결 · 禁忌关系 · 恋爱漫画连载윤소는 항상 제 것이 아닌 신발을 꿰신은 기분이었다. 갓난아이 때 갑자기 사라졌다는 아이의 빈자리를 채우고, 그 아이가 받아야 할 교육을 분 단위로 쪼개 가며 들었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자신이 생모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교문 옆 담벼락에 흰 편지를 꽂아 넣은 여자는 이 편지가 양부모가 아닌 윤소에게 쓴 것이라고 했다. 그 안에 든 게 판도라의 상자인 줄 알았다면, 그렇게 순순히 받지 않았을 거다. [1993년 6월, 태성 그룹 김재성 이사의 아들 납치 사건. 난 그 사건의 진짜 범인을 알고 있어.] 잔혹한 진실을 깨달은 그녀는 나쁜 어른들 틈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모든 것을 빼앗긴 아이를 찾아갔다. “처음 봐서.” “목적어 좀 똑바로 넣어서 말해 줄래?” “너처럼 예쁜 사람. 처음 봤다고.” 너는, 내가 네 신발을 빼앗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도 그런 태평한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연
숨결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안녕, 아가씨. 어디 가던 길이야?” 월하노인이 강제로 엮어 놓은 인연의 실은 환생을 통해 같은 사람을 세 번 다시 만나게 한다. 한 번은 부모 자식의 연으로, 한 번은 죽는 순간까지 더없이 사랑하는 연인으로, 그리고 마지막 한 번은 결국 비수를 꽂지 않으면 안 되는 원수지간으로. “설마 도망치던 길은 아니지?” 한 사람과 차례로 두 번의 생을 보낸 서연에게 드디어 마지막 생의 인연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면 안 되는데.” 거대한 빚을 지고 도주한 아버지, 그리고 도저히 두고 갈 수 없던 어린 동생을 데리고 힘겹게 살아가던 와중에 마주한 남자 연태주는 아버지의 채권자이자, 죽지 않고서야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생의 인연이었다. “그럼 난 어쩔 수 없이 아가씨가 달아나지 못하게 그 목덜미를 콱 물어 잡아야 하잖아.” 전생의 그와 똑같지만, 꿈속의 모습과 달리 몸만을 탐하며 잔혹하게 구는 남자. 오만한 눈을 한 그가 비뚜름하게 웃으며 서연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그리고 피가 전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씹어 먹을 텐데.” 서늘한 칼날은 살갗을 스치기만 했을 뿐인데도 뜨끈한 핏물이 번졌다. 그의 얼굴과 목소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을 노래하던 전생의 그와 같아서 서연은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아가씨, 나한테 홀랑 잡아먹혀도 괜찮겠어?” 이번 생은 원한의 생일까, 운명의 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