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허상 | TIBIU
아이고, 고놈 맛 좀 보자
바다의 허상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이보게 청년! 약과 먹을 텐가?” 어느 날, 부탁을 들어주면 약과를 주겠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간 너울. 너울은 종놈이 건넨 보따리를 대신 전해주기 위해 양반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마을에서 가장 예쁜 너울을 안으려는 강선의 계략! 가서는 안 될 곳에 발을 들이게 된 너울은 순식간에 강선에게 잡아먹히고 마는데……. “내, 네놈 뒷구녕 좀 보자.” * “나, 아리. 나리이… 흐, 아파… 아파요오….” “금방 기분 좋아질 거야.” 대들보에 묶어둔 팔까지 풀어 당겨 안은 강선이 굳은 내벽을 휘저으며 추삽질을 했다. 흐아앙! 으으응! 아응! 끈적이는 꿀이 연신 둘 사이에서 늘어지며 찐덕이는 소리를 냈다. 부딪히는 힘에 엉덩이가 순식간에 새빨개지고, 강선의 목선을 타고 땀이 비죽 흘러내렸다. “악! 으읏! 햐윽! 응!” “하, 잘 조여. 참- 처녀 주제에 내 걸 다 먹을 줄도 몰랐다.” 너울의 팔을 당기고 있던 손에서 힘을 풀자 너울이 덜덜 떨며 눈앞의 팔락이는 줄을 움켜쥐고, 허리를 지탱했다. 꼴에 제 구멍에서 강선의 것이 빠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었다. 허리가 뒤로 빠지며 더 달라붙는 느낌에 강선이 마른 입술을 핥았다. 짧은 저고리가 말려 올라가 맨살이 다 보이는데 열이 올라 울긋불긋 붉은 것이 가학심을 불러일으켰다. “응, 으흣- 싫어요오… 이거 시러…!” “싫긴 뭐가 싫어. 이렇게 양물을 잘 씹어대면서. 싫다고 말하면, 설득력이 없지 않느냐?” 비명 같은 신음과는 다른 교태스러움이 묻어나는 소리가 강선의 귀를 간질였다. 비명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이쪽이 훨 나았다. 그런데 그 순간, 내벽이 경련하며 조여들고 너울의 허리가 뒤로 훅 젖혀졌다. 눈이 풀려 쾌락에 취한 얼굴에 강선이 가벼이 눈두덩에 입 맞췄다. “쌌구나.” “힉, 잇… 힉…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