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귀 | TIBIU
18+남주가 내 남편이 되려고 해
금귀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그대로 삼켜 버리고 싶어.” 밀려오는 흥분과 주체할 수 없는 소유욕을 느끼며 테르디스가 속삭이자, 헐떡이던 레티시아의 허리가 튀어 올랐다. 녹색 머리칼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사생아라 오해받다가, 마침내 누명을 벗고도 여주인공 이셀라에게 밀려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악녀 레티시아. 그러나 어째서인지 남주인공인 테르디스는 저주가 풀리고도 이셀라가 아닌 레티시아에게 집착하며 결혼을 밀어붙이고, 일찌감치 원작과는 달라진 흐름에 레티시아는 속절없이 휘말리는데... 레티시아의 눈에서 쾌락을 발견한 테르디스의 눈에 가늠할 수 없는 욕망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오늘 밤과 내일뿐만이 아니라, 평생 그녀만을 사랑하며 살고 싶었다.
18+서브남주는 질투에 불타오르고 [e북]
금귀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안젤리카, 그대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두 사람을 축복해 주겠다.” 원작 소설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서브 남주의 고백. 황제가 된 라힐은 식장에 들어가기 직전인 원작 여주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있었다. 황제가 되었으니 황후를 두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안젤리카를 괴롭히지 않을 인물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이는 한 사람, 아나이스 루올. 영원의 맹세가 떳떳하진 않으나 감히 황제에게 대놓고 경멸하는 눈빛을 보낸 여자. 그의 사랑에 무관심하고 안젤리카를 괴롭히지 않을 만큼 영리한. 사랑에 냉소적인 차가운 여자. “그대밖에 없어. 내 곁에 있으며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현명한 황후 역할을 해 줄 사람은.” “계약서를 쓰죠. 그리고 그 전에… 한 대만 때리게 해 주세요.” 안젤리카를 위해, 나라를 위한 인물일 뿐, 아나이스에 대한 마음은 오히려 부정에 가까운데 어쩐지 그녀와 함께할 때마다 두근거리는 심장이 라힐은 어색하고 믿을 수 없다. “키, 키스는 안 돼요!” “왜?” “첫 키스는 다른 남자와 할 거니까!” 결혼 후 첫날밤, 폭탄과도 같은 아나이스의 말에 라힐은 충격과 배신감을 느꼈으나 동시에 오기가 생기가 생겼다. 반드시 아나이스, 네가 먼저 입 맞추게 만들겠다고.
18+폐하가 너무 귀찮게 해
금귀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벌써 여덟 번째 자살 시도. 황비 밀레디아는 이번에도 죽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이상하다. “기억 상실?” 황제 라일은 밀레디아의 작전이 우습다. 내내 지독하게 괴롭히더니 이번엔 기억 상실이라고? 굳이 연기하지 않아도 2주에 한 번씩 합방일은 돌아오는데. 부질없다. 그래 봤자 네게 줄 마음 따위 없다. 하지만 라일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정말 껍데기 안에 다른 알맹이가 들었다는 것.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오수연. 황당하게도 과음하여 죽은 뒤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밀레디아는 극초반부에 죽는 엑스트라인데 살아났다. 그럼 여주인공 세이라는 어떻게 되는 거람? 원래 라일이랑 잘되어야 할 텐데? 혼란스러운 가운데 다가온 합방일. 웬일인지 밀레디아의 묘한 향기가 라일의 음심을 자극한다. “네 입술이 이렇게 달콤할 리가 없는데…….” 그날부로 폐하의 귀찮은 집착이 시작된다.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18+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금귀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오늘이…… 내, 결혼식이야?” 어이없는 죽음, 그리고 눈을 뜨니…… 책 빙의? 하필이면 빙의한 책이 19금 피폐물이라니! 나의 남편이 될 자는 황가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은 가문. 카르디안 레오니스 공작이었다. ‘……실리아 몬테규는 저주를 풀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일단 시간은 벌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다음에 고민해 보자.’ 서로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남주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얼떨결이지만 결혼식도 했고, 끝까지는 가지 못했던 그와의 스킨십도 나름 농밀했다 생각했는데……. ‘아니. 막 만져 댈 때는 언제고! 왜 안 찾아 오냐고! 나 안 볼 거야? 저주는 어쩌고!’ 아쉬운 건 레오니스건만, 내가 매달려야 하냐고! 그래도 어쩌겠는가, 안달 난 쪽이 먼저 찾아가는 수밖에.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해 봐야 아는 거죠.” “나중에 울며불며 애원해도 소용없어. 침실 밖으로 안 내보내 줄 테니까 말이야.”
18+폐하, 저 남자 아닌데요?
금귀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BL소설빙의 #빙의했더니장르가로판으로바뀜 #집착강공의여주집착 아득바득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를 구하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 그리고 평소 즐겨 읽던 BL소설에 빙의했다. 소설의 주인공으로 빙의한 것도 모자라 심지어 장르마저 로맨스 판타지로 바뀌었다. 원작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든 원작 남주 또한 바뀌었다. 오로지 그녀만을 위해 재설계된 세상에서, 그녀는 행복할 수 있을까?
18+집착 황자에게 사로잡혔다
금귀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책빙의 #선결혼후연애 #로코물 #고수위 #원작악녀여주 #계략집착남주 #후회남조 원작에서 메인 악녀의 죄를 뒤집어쓰고 사형당하는 ‘악녀2’ 로제타에 빙의했다. 원작의 운명에서 도망치기는 해야 하는데, 주인공 버프 따윈 없는 조연이라서 그런지 특별한 능력이랄 게 전혀 없다. 애매하게 예쁘장한 귀족 영애에게는 아르바이트조차 사치였다. 그렇다고 신전으로 들어가 신녀가 되기는 싫고. 이리 굴러도 막장, 저리 굴러도 막장이라면 차라리 적당한 남자한테 시집이나 가 버리지 뭐! 그렇게 적당히 괜찮은 집안을 뒷배 삼아 무해해 보이는 남자와 중매결혼을 했다. 수도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변방의 시골 영주, 그럭저럭 풍요로운 재정 상황과 백작이라는 무난한 작위. 얼굴에 붕대를 두르고 있다는 게 마음에 좀 걸리긴 하지만… 이만하면 성공했다 싶었는데. 이상하다. 남편이 자꾸만 원작의 남주 같다?!
18+알파 계략남이 남자친구입니다
금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아마 곧 오메가가 되지 않을까?’ 이서는 친구인 월하를 두고 늘 그렇게 생각했었다. 당연히 월하는 예쁘니까! 그를 짝사랑하는 자신이 베타인 게 좀 슬프지만…. 한편으론 ‘나도 월하도 베타이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서의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축하드립니다. 오메가로 발현하신 것 같군요.” 내가 오메가라고?! 놀란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월하의 얼굴이 다가왔다. 느릿하게 포개지는 입술에 이서는 저도 모르게 정신없이 매달렸다. “귀엽네, 우리 이서. 너무 예뻐서…. 곤란해.” “응, 후응…. 키스….” “그래, 이서야. 더 키스해 줄게.” 뒤늦게 부끄러워져 그를 밀어내려는데, 월하가 한마디를 덧붙였다. “부끄러울 것 없어. 극우성 알파의 페로몬에 노출된 오메가는 누구라도 이렇게 되거든.” 극우성 알파라고? 월하가?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월하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도와줘? 어떻게 해줄까, 이서야….” 월하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전부 월하의 계략이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