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달 | TIBIU

당신의 완결을 위하여
응달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마약 스캔들에 휘말려 추락한 아역 배우, 채이겸은 팔리듯 정략 결혼에 나서게 되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남편인 윤태주를 사랑하게 되는데. “자.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 있을 거야.” 아주버님을 죽인 날, 처음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준 남편은 홀로 죽음을 택했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절망하기도 잠시. 이겸은 태주와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이제 이겸이 할 일은 남편, 윤태주가 행복한 완결을 맞이하도록 돕는 것. 하지만 거듭된 회귀에 이겸은 이상함을 느끼고. “여기는 내 지옥.” “…….” “너는 나한테 내려진 벌이야.” 어쩐지 이 회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내 개 같은 집사
응달 · 初恋 · 年龄差漫画连载*본 작품은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살고싶지않공 #불감증공 #호구라기보다는그냥무심하공 #댕댕이수 #허당명랑수 #집사수 집사가 아니라 개 한 마리가 집에 들어온 것 같아. 삼촌에게 착취당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사의 길을 선택한 윤조. 고용 취소 통보까지 당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취직하는 데에 성공했다. 윤조의 고용주 정한은 돈도 많고 잘생기기까지 했는데 이상하게 삶에 의욕이 없다. 꿀 같은 집사의 인생을 살려면 사장님이 죽지 않게 잘 보살펴야 하는데…. 초보 집사 윤조는 주인님, 아니 사장님을 잘 보필할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정공 #호구공 #무심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상처수 #오해/착각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사장님. 저… 갇혔어요.” “사장니임…?” 당연하게도 정한은 대답이 없었다. 윤조는 천장을 향해 두 손을 모아 소리쳤다. “사장님, 아직 자요?” “좀 일어나시면 안 돼요?!” “사! 장! 님!” “권정한 씨!!!!” “사장님!!!! 저 지하에 갇혔어요!!!” 윤조의 외침은 울음을 동반한 채 점점 커졌다. 그런데도 정한은 나타나지 않았다. “어어엉…. 이제 겨우 팔자 피나 했더니, 내가 지하에 갇혀 죽네…. 밥이라도 먹고 올걸….” 테러에도 살아남은 몸인데, 실은 죽을 운명이었던 모양이다. 윤조는 서러움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쪼그리고 앉은 몸을 꽉 껴안았다. 상처가 찢어진 듯 팔이 저릿하게 아팠지만 그게 대수랴. 굶어 죽게 생겼는데. 그래도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 싶어 훌쩍훌쩍 울면서도 살길을 찾아 머리를 팽팽 돌리고 있을 때였다. 윤조는 제 뒷덜미를 붙드는 힘에 껑충 일어나 콧물을 쏟았다. “사댱님…?” 눈물에 이지러져 보였지만 자신을 절망 속에서 건져 올린 이는 정한이 분명했다. 윤조는 팔이 아픈 것도 잊고 그에게 두 팔을 뻗었다. 하지만 정한은 매정하게 윤조를 멀찍이 내려두기만 했다. 윤조는 먼지로 지저분한 손을 옷에 닦으며 코를 훌쩍였다. 정한의 매정한 태도는 아무려면 어떨까 싶었다. 이렇게 찾아와 준 것만 해도 고마웠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시끄러워.” “네?” “시끄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