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띠 | TIBIU
18+상납금
지렁띠,주주juju,기로kiro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힘든 환경 속에서도 ‘독한 년’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악착같이 씩씩하게 살아나가는 전혜용. 하루 쓰리 잡의 일을 감당하고, 홀로 여동생을 보살피면서, 4년간 빠짐없이 아버지가 진 빚을 상납했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빚을 모두 청산하기 직전, 갑자기 나타난 신원파이낸스의 이사 지주찬을 만나면서 그녀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너, 나한테서 벌어 갈래?” “사람 구하세요?” “일주일에 세 번. 나랑 놀면 돼.” 뻔뻔한 계약 조건과 지주찬의 화려한 말발에 밀리지 않는 전혜용의 당당함. “얼마 주실 건데요. 그래서.” 점점 깊이 얽혀가는 관계 속에서 어느 순간 갑과 을의 입장은 뒤바뀌어 버린다. “그럼, 사랑까지 하자고. 진짜 사랑.”
애착 관계
지렁띠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지옥 같은 10대의 삶을 살아가던 유지은의 삶에 어느 날 불쑥 들어온 제한결. 그는 타고난 서글서글함으로 지은을 괴롭히는 모두를 순식간에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지은은 질투와 부러움을 느끼지만, 빛나는 한결을 끝내 거부하지 못하고 빠르게 빠져든다. 그러나 그 마음은 오빠 유지호의 계략으로 이뤄지지 못하게 되고. 지은은 오빠의 요구대로 한결을 상처 주며 그를 강하게 밀어 낼 수밖에 없게 된다. 훗날 다시 재회하게 된 한결은 지은보다 더 높은 상류 사회에서 큰 성공을 이룬 채였다. “잘 지냈어?” “……보다시피.” 난 중얼거리며 대답했다.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언젠가 제한결을 다시 만나면 어떨지 상상해 본 적이 있었다.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 할까, 내가 너무 어려서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해야 할지 몰랐다고. 가장 최악으로 널 상처 줘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제한결은 상처 따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멀끔하고 당당하다. 난 마음 깊숙이 안심이 되면서, 발악적으로 내 존재를 그에게 새기기 위해 날카로운 말을 휘둘렀던 어린 날의 유지은을 비웃었다. “……저, 옛날엔 내가…….” “또 봐. 나도 화장실에 볼일이 있어서.” 제한결이 내 말을 싹둑 잘랐다. 난 가만히 입을 다물었다.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예상했던 수많은 시나리오 중에 하나였다. 조용히 수긍했다. 용서를 강요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위선이었다. “그래. 다음에 또 보자.” 의미도 없는 말을 따라 하면서, 형식적으로나마 웃었다.
비하인드 썸머
지렁띠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슬럼프에 빠져 허덕이던 웹툰 작가 '진지혜'. 매사에 시큰둥한 그녀의 관심사는 딱 하나, 바로 '짱하'의 웹툰뿐. 그 하나 보자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회사 워크숍까지 갔건만, 지혜에게 영 까칠하기만 하다. “작가님은 평소에 기억력이 안 좋다는 얘길 좀 들으시나요?” 단정한 목소리, 차분한 음색이었다. 그래서 지혜는 곧장 그 말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 “……네?” 짱하는 진지혜에게 뭔가 수틀려 있다. 분명히 불만이 있다. “무슨 기억력 말씀이신지?” “아님, 너무 잘나셔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건가.”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벙커의 개
지렁띠 · 恋爱 · 절륜남漫画连载반군의 첩자로 작전을 수행하다 괴한의 공격에 정신을 잃은 지연. 그녀는 어두컴컴한 수감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늘 철두철미하게 스파이 작전을 완벽히 수행했던 그녀는 도대체 어디서 기밀이 새어 나갔는지 추리하지만, 어떤 정보도 알 수 없다. “천하의 소피아 중위가 이런 꼴이 될 줄 누가 예상이나 했겠어.” 평소 그녀에게 끈적끈적한 추파를 던졌던 데릭 스미스 대위는 심문을 빌미로 그녀를 겁간하려 든다. 그때 수감실이 열리고 뜻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오늘부로 소피아 유 중위의 심문은 내가 직접 맡는다.” 군인의 표본 같은 남자 루이스 케인 소령, 뛰어난 전투력과 지휘력을 가진 그는 군부 내에서도 가장 존경받는 상관이자 영웅이었다. 그런데……. “살아 나갈 것만 생각해. 만나야 할 사람이 있지 않나.” 그녀의 약점을 붙들고 속삭이는 루이스의 모습에 그를 붙잡고 있던 지연의 손힘이 빠졌다. 이토록 비겁하고, 잔인하며, 볼품없는 남자였던가. “안타깝게도, 질문 시간은 끝이야.” 말이 끝나자마자 턱이 붙잡히고 입술이 먹혔다. 루이스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었다.
세루리안 블루
지렁띠 · 初恋 · 年龄差漫画连载“구 사장도 그렇고, 최 경위도 그렇고. 해연이 옛날부터 남자애들이 꼬이긴 참 많이 꼬였지.” 동생 해준을 하늘로 보내고 10년 만에 서천으로 돌아온 해연. 지긋지긋한 서천. 절대 돌아오고 싶지 않았던 애증의 고향. 그녀의 예쁜 외모로 인한 구설은 여전하기만 했다. 하지만 고향에 남은 아버지를 외면할 수 없는 해연은 서천을 떠날 수 없는데. “난 괜찮은데,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네가.” “앞으로 괜찮다는 개 같은 거짓말 절대 내 앞에서 하지 마. 너 괜찮았던 적, 한 번도 없어. 괜찮았으면 안 도망갔겠지.” 그리고, 10년 만에 재회한 최이안은 그녀를 과보호하며 주변을 맴돈다. “너 너무 과해. 왜 그러니?” “여전히 눈치가 바닥이네.” “너…….” 비릿하게 웃는 이안의 흔들림 없는 시선은 해연을 삼켜 먹을 듯했다. 그 순간, 해연은 눈앞의 이안이 무섭도록 낯설어졌다. “응. 나, 누나 아직도 좋아해.”
도망치는 밤
지렁띠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5년을 함께한 약혼자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 “좀 잘하지 그랬어, 언니. 만나는 남자마다 언니한테 불만이 많네. 뭔가 이상 있는 거 아냐?” 그 상대는 그녀의 이복동생. “우리 관계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든 건 너야.” 가면을 벗고 뻔뻔한 낯을 드러낸 약혼자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정이서는 충동적으로 하룻밤 일탈을 선택한다. “서로 잘 알고 따라온 거 아니었어요? 아예 모르는 사람과 뒹굴기엔 그리 어리지 않잖아요.” 묵직한 우드 향, 검은 눈동자. 그녀를 다 덮은 남자의 몸 아래 이서는 형편없이 휩쓸렸다. “우리 가끔 만납시다. 내키면 잠도 자고.” 피라미드의 최상층 한제그룹의 후계자, 권도해. 차갑고 무뚝뚝한 그 남자가 이서 앞에서는 달라진다. “상무님, 아이 아닙니다.” “정이서 씨 아이니까. 내 아이기도 하지.”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엔 권도해의 품속이었다. 정이서의 마음, 정이서의 아이, 정이서의 삶. 어느 것 하나 권도해는 포기할 생각이 없다.
서화의 계절
지렁띠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트리거 유발 소재 및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김 사장님께 꼭 감사해야 해.」 아버지가 수화로 말했다. 몇 번이고 당부하던 말이었다. 서화는 아버지 말에 이견이 없었다. 청각 장애인 서화 부녀를 거둬 준 고맙기만 한 김 사장님. 서화의 기억 속 그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귀머거리, 바보, 모지리. 서화를 둘러싼 세계는 언제나 차가웠으나, 그럴 때마다 서화는 그를 떠올렸다. 한겨울에도 온기를 가져다주는 그 순간을. 하지만 지금 서화의 눈앞에 있는 남자는 따뜻함과는 거리가 먼 무정한 사람이었다. “그런 거 말고, 서화야. 남자 조심해야지.” 무감하고 냉정한 눈동자. 그 안에서 잔인한 빛이 번뜩였다. “모자란 거에 관심 갖는 특이 취향, 의외로 참 많거든.” * * * “그때 내 말, 못 알아들었구나. 분명 경고했을 텐데.” “아뇨. 저 알아요. 남자 조심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 남자엔 사장님도 포함되어 있고.” 견의 눈이 아연해졌다. 서화는 왜인지 그가 당황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유쾌해졌다. 나중에 지독하게 후회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 제 감정에 솔직한 것밖에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저는 사장님 피하고 싶지 않아요.” “이딴 식으로 행동하는 데에 각오는 되어 있는 거야?” “사장님은 절 만지고 싶나요? 저는…… 사장님이, 만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무모한 치기, 어리석은 욕망임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서화는 제가 하는 짓을 잘 알았다. 그리고 그 무모함에 견은 형편없이 휩쓸린다. 이성이 낱낱이 휘발되었다. “이서화, 눈 떠. 내가 만져 주길 원한다며.”
18+세 남자의 노예 (개정판)
지렁띠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은 2019년 출간된 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내용이 개정 및 재편집되었으며 프롤로그 및 외전을 증보하여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BDSM, 도구를 이용한 관계, 관계 시의 촬영, 납치 및 감금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서양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던 유엘은 어느 날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다. 바로 유엘의 전 연인이었던 테오가 그녀를 납치한 것. “누엘. 당신인가요?” “…누엘에게 듣던 대로 굉장히 침착해.” 본디 이중인격자였던 그의 안엔 테오와 누엘, 두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 앞에 있는 테오의 얼굴을 한 남자는 테오도, 누엘도 아니었다. “내 이름은 케인이야.” 테오에게 생긴 제3의 인격.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는 너를 길들일 거야. 물론 앞에 말한 것처럼 훌륭한 도구를 이용해서. 약은 안 쓸 거야. 테오는 꽉 막힌 놈이니까. 식욕도 식상해. 그건 건강도 해치지.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성욕이야.” 그는 유엘의 몸을 길들일 거라 선언했다. 다시는 그녀가 그를 떠나지 못하도록. * “하으으으!” 높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내가 내 신음에 놀라 입을 다물었다. 그의 손안 가득 쥐어 짜이는 가슴살에서 지나치도록 선명한 자극이 왔다. 신경이 올올히 서고 아랫배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 “좋지?” 케인이 귓가에 속삭였다. 나는 내 몸이 왜 이런 것인지 깨달았다. 어제 그 기구 때문이 분명했다. 한 번 사용했을 뿐인데도 가슴이 평소보다 훨씬 예민해져 있었다. 귀를 잘근잘근 깨물면서 케인이 느긋하게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출렁이는 살이 큰 손에 의해 이리저리 일그러지고 발딱 선 젖꼭지를 그의 손가락 끝이 꾹꾹 눌렀다. “아흐, 응, 으응……!” 간드러진 신음이 입술을 타고 흘렀다. 테오와 섹스할 때도 이렇게 정신없이 흥분하지는 않았다. “또 발갛게 변하기 시작하네. 젖꼭지.” 케인의 손이 닿을 때마다 뒷덜미가 바짝 서면서 음부가 젖었다. 나는 쾌감을 떨쳐내려 노력했다. 머리를 흔들고 케인의 몸 아래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다. 하지만 케인이 젖꼭지를 잡아 비틀고, 사정없이 굴릴 때부터는 더 이상 반항하지 못했다. 다리에 힘이 빠졌다. 샤워기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이 내 몸뿐 아니라 케인의 옷과 몸을 적셨다. “이렇게 이쁘게 잘 울 거면서, 왜 못된 말을 해?” 속삭이는 목소리.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희롱하는 손길. 민감하게 떨리는 몸. 신음. 숨결. 몸이 뜨거워서 미칠 것만 같았다.
디스토피아 괴물들
지렁띠 · 初恋 · 异能漫画连载게이트가 열리고 에스퍼가 등장하며 정부가 무너져내린, 힘의 권력이 절대적인 가치가 되어 버린 세계. 그 속에서 구걸하며 먹고 살던 윤민이는 우연한 기회로 S급 에스퍼 이현과 만나며 자신이 가이드로 발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이드가 그저 이용 가치 높은 도구에 불과한 세상에서 가이드로 살아야 하는 운명인 그녀. 이현과 매칭률이 100%인 S급 가이드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가이딩을 위한 도구로서 에스퍼 중앙 센터에 얽매이게 된다. 언제든지 목욕할 수 있는 따뜻한 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그리고 아늑한 잠자리까지. 이렇게 살 수 있다면 다 괜찮을 줄 알았지만 그러기엔 그녀가 마주하는 가이드의 현실이 너무도 아팠다. 가이드를 사람으로 안 보는 것은 기본이고, 센터가 좋을 대로 굴리는 공용 치료제 취급에 에스퍼의 가이딩을 위해 폭력도 감내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는 윤민이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그런 윤민이에게 이현만은 다르다. “나는 내 독점 가이드를 다른 사람과 나눌 생각이 없어.” “너한테 잘해 준 이유, 가이드라서 잘해 준 거 아니야.” 이렇게 빌어먹을 세계에서 사랑을 논하는 건 우습다고 생각한 그녀였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가이드’가 아닌 윤민이 그 자체로 봐주는 이현에게 점차 끌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등급 게이트의 출연 빈도가 높아지고 그만큼 에스퍼와 가이드의 힘이 필요해지는 상황. 센터는 윤민이가 사람이 아닌 ‘가이드’로서 살아가기를 강요하며 지독한 현실을 일깨워준다. 서로를 오롯이 바라보고 싶지만 에스퍼와 가이드가 아니라면 마주 설 수 없는 현실이 윤민이의 발목을 잡는데……. *** 이현을 살리고 싶었다. 이현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이현과 함께 살아남고 싶었다. 생각보다 이현을 향한 마음은 지독했다. “너, 나랑 가이딩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고 했지?” 그녀가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이현은 대답 없이 그런 민이를 빤히 내려 보았다. “그럼 가이딩 말고 우스운 짓을 하자.”
세이프 존
지렁띠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고상한 얼굴과는 반대로 날 것의 냄새가 나는 남자, 강도열. 상가의 새로운 주인이 된 EL파이낸스 대표인 그는 꽃집 사장 박민하의 멍청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제일 호구는 박민하, 그쪽이에요. 그쪽.” “조언 감사합니다. 사장님. 전, 이만 가 봐도 될까요?” 친구의 빚 청산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제 돈을 써서라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오지랖 넓은 모습. 계속 눈에 거슬리기만 하던 여자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건 순식간이었다. 기묘한 관심이 특별해지고, 강도열은 박민하와 ‘뭔가’를 하고 싶어졌다. “박민하 씨 괜찮으면 만나 볼까?” “네?” 결벽증과 인간 불신으로 똘똘 뭉친 성격파탄자 강도열과, ‘가늘고 길게 살자’는 신념의 반대로만 사는 정의파 박민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사장님.” “나, 지금 박민하 씨한테 구걸하는 거야. 기회 좀 달라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현재, 박민하의 인생에 벌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