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타 | TIBIU

SweeTALKER : 달콤한 스토커의 말로
임타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미남공 #배우공 #(약)자낮공 #동정공 #가난공 #어른공 #인생힘들공 #순진공 #다정공 #공한정다정수 #연기(실패)수 #집착수 #미남수 #계략수 #싸움꾼수 #상처수 #스토커수 #공시점 #집착광수 #자낮공부둥부둥 #로맨스에스릴러한스푼 #사람도고쳐쓸 수 있다 * 본 작품은 스토킹 관련 범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명 배우 남도하에게 뜻밖의 행운이 연달아 찾아왔다. 작은 배역 하나도 얻기 힘들었던 그가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조연을 꿰차고 단숨에 대중의 관심을 얻게 된다. 이건 모두, 한 남자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일이었다. ‘토끼 가면’을 쓰고 찾아오는 괴한. 자칭 팬인 그의 등장은 언뜻 행운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님 절망이거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건 그 새끼가 벗겼어요? 아님 남도하 씨가 혼자 벗었어요?” 남자의 손이 벌어진 셔츠의 앞섶을 모은 후, 밑에서부터 단추를 하나하나 채우며 올라왔다. 다소 자극적으로 드러났던 가슴 근육이 다시 숨겨졌다. “아냐, 대답하지 마요. 안 듣는 게 나을 거 같아.” 목 끝까지 단추를 모두 채우곤, 넥타이까지 바르게 매어 주었다. 그러곤 끈적거리는 손끝으로 남도하의 입술 주변을 쓸었다. “만약에 남도하 씨가 직접 벗은 거라면… 정말 화날 거 같거든.” 손으로 턱을 감싸 쥐고, 엄지로 반복적으로 입술 아래를 쓸어 대는 남자의 말이 영 농담처럼 들리지 않았다. 한참이나 그 자세를 유지하던 남자는 남도하의 한쪽 팔을 잡곤, 당겨 쥐었다. “시계도 잘 어울리네요. 그럴 거 같았어요.” “이거, 돌려….” “근데 한 번만 더 내가 준 거 가지고 이딴 데 오면, 손목까지 잘라 버릴 줄 알아요.” “…드릴게, 예?” 나직한 남도하의 목소리와 남자의 기계음이 겹쳤다. 그가 뱉어 낸 말을 이해하자 남도하의 몸이 빠르게 굳어 갔다. 손목을… 자른다고 했다. 당장에라도 손목이 잘려 나갈 것만 같은 기분에 그의 손에 잡힌 팔을 힘주어 풀어냈다. “아, 또 실수했네…. 그냥 자르겠다는 게 아니라, 다른 새끼 만나면 자르겠다는 건데.”
사탄에게도 사정이 있다
임타 · 动作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육아물 #약배틀연애 #대부업자공 #옆집살공 #능글미넘치공 #애아빠공 #보모수 #마음속만파이터수 #어린시절상처있수 아무래도 오늘, 애새끼의 애비 새끼를 만나야겠다. 밤늦게까지 혼자 방치되어 있는 듯한 옆집 아이 가온이의 저녁을 챙겨주던 유겸은 아이가 학대당한 듯한 흔적을 발견한다. 아이 아빠가 가온이를 학대한다고 오해한 겸이 한마디 하기 위해 애 아빠를 만나지만, 맞닥뜨린 아이 아빠 서지환의 살벌한 기세에 겁을 먹고 만다. 다행히 오해는 풀렸지만, 그 뒤로 무섭고 얄미운 서지환과 자주 마주치게 된 겸. 그는 어쩌다 보니 친해지고 싶지 않은 이 옆집 이웃을 고용주로 모시게 되는데…? #현대물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잔망수 #허당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복수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수시점 #공시점 [미리보기] “너 어차피 맨날 집에 있잖아.” “집에서도 일은 하거든요?” “그래. 집에는 있잖아.” …이 새끼가 진짜. “더군다나, 제가 어떻게 애를 봐요? 말이 돼요? 그런 거 배운 적도 없어요, 저.” “가온이는 겸이가 좋대.” “절 뭘 믿고 맡겨요? 그러다 애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요.” “하루에 서너 시간만 봐주면 돼.” 대화가 안 된다. 마치 내 입에서 나올 말을 예상하고 온 것처럼 따박따박 반박의 말이 나온다. 가온이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매일 몇 시간씩이나 아이에게 투자할 수 있을까. 가끔 봐주는 거라면 몰라도. “안 해요, 저.” “시간당 5만 원씩 쳐주지.” 하루 네 시간, 5만 원이면 주 5일만 해도…. 이 새끼 미쳤나? 아니, 진짜 돈이 많나…? 잠깐만, 이 정도로 큰 금액을 부른다는 건 그만큼 급하다는 것이겠지. 이 양반이 처음부터 돈 얘길 먼저 했어야지. “저도 돈 많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약하게 나가서는 안 된다. 저 정도 금액이라면, 내가 밤을 새워서라도 가온이를 돌볼 수 있다. 서가온의 노예가 되겠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금액이긴 하지만, 잘만 하면 여기서 금액을 조금 더 높일 수도 있을 것 같다. “3만 원.” …예상 밖의 상황이다. 조금 더 올라갈 줄 알았던 시급이 갑자기 2만 원이나 깎여버렸다. 왜? 왜! “아니, 그게 왜 내려가요?” “만 원.” 내가 입을 열 때마다, 서지환이 입을 열 때마다 시급이 내려간다. 맞은편에 앉아 맥주 캔을 우그러트리는 남자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절대 안 해요.” “재능 기부해, 그럼.” 이거 순 미친 새끼 아냐?
사기결혼도 환불이 되나요?
임타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로코에스릴러한스푼 #계약결혼 #소문만문란공 #비밀많공 #오해받공 #만렙사기꾼수 #남우주연상급연기수 #약점잡혔수 “살려줄까? 그럼 나랑…. 결혼하자.” 채우석을 상대로 사기 치러 나간 자리에서 그에게 정체를 들켜 버린 고하진. 우석은 하진을 협박하며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하진은 어쩔 수 없이 그와 손잡게 된다. 계약 결혼의 표면적인 목적은 ‘채씨 일가에 한 방 먹이기’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해 파란만장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우석과 하진은 가족들에게 걸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