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리 | TIBIU

점화루(烛花路)의 손목시계
쫄보리 · BL漫画连载#현대물 #느와르 #갑을관계 #애증 #스폰서 #피폐물 #연상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절륜공 #연하수 #미인수 #까칠수 #굴림수 #상처수 #사연있수 “내일부터 두 명씩 받아.” “뭐? 왜 두 명인데?” “소호, 갚을 돈 꽤 되잖아.” “그거랑 상관없어. 지금도 제대로 따박따박 갚고 있는데 무슨……!” “싫어? 그럼 셋?” “……하, 진짜 씨……발 태건아.” 재희가 작게 한숨 쉬고는 태건의 샤워 가운 끈을 풀었다. 스르륵, 군살 없는 그의 몸이 드러나자 재희가 그에게 밀착해 안겨 왔다. 태건이 샤워 부스 문을 열자 함께 딸려 온 재희가 태건의 귓가에 속삭였다. “……두 명으로 합의 봐.” 내 구멍이 씨발, 세 개가 아니잖아. * * * 이제야 의문이 드는 것이다. 왜? -네가 씨발, 사라진 줄 알았어. 제가 도망친 걸로 태건이 착각했을 때 그가 분을 삭이지 못하고 뇌까렸던 말엔 안도감이 서려 있었다. 생각해 보니 이상한 점투성이였다. -앞으로 도망갈 생각 하지 마. 시계를 채우면서 비릿하게 입꼬리를 올려 웃었을 때도. -내가 네 좆으로 보여? 왜? 왜 너는 내게……. 모질면서도 다정했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점화루(烛花路)의 손목시계》
백만 원짜리 순결
쫄보리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나백선(공, 20) - 채선그룹 아들. 어릴 적 나빛 섬유공장 폭발 사고로 보청기를 끼고 있다. 강지우(수, 25) -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모두 죽고 난 이후,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 어릴 적부터 수화를 사용했다. 어느 날 문득 지우는 죽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용기는 없고 누군가 자신을 망쳐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청력장애를 가진 스무 살 남성의 야간 시중을 도와주실 분.] 그러다, 지우는 수상한 지원 공고를 보게 된다. 망설임 없이 지원 버튼을 누르는 지우. 자신을 망쳐줄 누군가를 찾은 것 같다. “섹스해봤어요?” 그렇게 만나게 된 누군가는 갇혀 산 것처럼 피부가 하얗다 못해 희고,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였다. * “형, 나는, 흣, 소리를 잘 못 듣잖아요.” 숨 막히는 고통에 눈물이 찔끔 흐를 거 같아서, 최대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러자 눈가에 매달린 눈물이 툭 바닥으로 떨어졌다. “소리 더 크게 내면 안 돼요?” “커욱! 흐, 아…!” 그는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했다. 한데 지우는 자신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큰 소리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 소리치고 싶지 않았다. “울면서 싸는 거도 보고 싶은데.” 이번엔 백선이 지우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강하게 붙들었다. “울어줘요, 형.”
과자는 초코맛! 학회장은 ♥♥맛?
쫄보리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다온은 대학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도서관 남자 화장실에서 야외플을 즐기는 남자들을 우연히 목격한다. 같은 과 동기 학회장 서강희가 그곳에 있었다. 늘 소문의 중심에 서 있는 서강희가 남자랑 섹스를 즐기고 있다니…! 다온은 그 모습을 보자마자 부리나케 도망쳤다. 그리고, 얼마 뒤 친하지도 않은 서강희가 정다온을 직접 찾아오는데……. “너 맞네, 화장실.” 화장실에 간 적 없다고 연기한 다온은 결국 강희에게 자신이 화장실 문을 연 범인이란 사실을 들키게 된다. “씹질 뜨는 거 감상했잖아. 기분 어땠냐고.” “……네가 박히기도 해?” “굳이 따져보면 박는 게 내 전문 분야고.” 서강희가 제게 값비싼 밥을 사주는 친절을 베풀 때부터 도망을 갔어야 했나? “달코미 그거 평생 제공하면 너 나랑 재미 볼래?”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달코미 과자 얘기를 할 때부터 일지도 모른다. 그가 달코미 과자를 만든 제과 기업 후계자가 아니었더라면, 부잣집 도련님이 아니었더라면. “박는 게 재밌는지 박히는 게 재밌는지….” 그랬으면 얼른 집에서 내쫓았을 것이다. “너 솔직히 존나 궁금하지?” 박는 게 취미인 강희가 동정도 떼지 않은 다온을 자꾸만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