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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맛쿠키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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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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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의 구애 방식
순애맛쿠키 · 现代背景 · 黑道
漫画连载
“오늘 존나 벗기기 힘든 거 입고 왔네.” 희서에게 한결은 홧김에 시작해 몸정만 진득하게 나눈 파트너일 뿐이었다. 그래서 감정 없이 적당히 즐기다 털어 낼 가벼운 쾌락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언제부터였을까. 이 새끼의 눈깔이 돌기 시작한 게. 희서가 다른 남자와 통화만 해도 제 것을 뺏긴 짐승처럼 으르렁거리고, 주변에 얼쩡거리는 놈들의 대가리를 가차 없이 깨부순다. “나 책임져 주라. 주인님.” 가벼운 섹스 파트너인 줄 알았던 남자는, 오직 희서 하나만을 집어삼키기 위해 주변을 맴돌던 개새끼였다. * “하아, 서한결….” “가만히 있어. 위아래로 비비게.”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젖혀 버리고 솟아오른 좆대 끝으로 뭉근하게 구멍 주변을 긁어댔다. 한결은 그녀의 위태롭게 걸쳐진 오프숄더 크롭티를 가슴 위로 훌렁 걷어 올렸다. 뽀얀 가슴이 차가운 실내 공기에 노출되자마자 그의 입술이 그것을 베어 물었다. 혀끝이 봉긋하게 솟은 유두를 할짝거리며 굴리더니 이내 뭉툭한 치아로 살짝 깨물어 올렸다. 쭙, 쭈웁. 젖을 빠는 노골적인 소리가 차 안을 울렸다. “아, 좀! 너무 세게….” 희서가 고개를 젖히며 한결의 젖은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반대쪽 가슴까지 옮겨 가며 집요하게 타액을 발라댔다. 유두를 짓이기던 혀가 가슴골을 타고 올라와 연한 쇄골과 목덜미까지 빈틈없이 핥아 올렸다. 시뻘건 잇자국과 번들거리는 침 자국이 희서의 상체를 뒤덮었다. “너 진짜…. 개 같아.” 숨을 헐떡이며 희서가 쉰 목소리로 내뱉었다. 무식하게 물고 빠는 꼴이 영락없는 미친개였다. 그러자 한결이 목덜미에 코를 박은 채로 웅얼거렸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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