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主页
首页
一般向
BG
BL
GL
未知
ANNNNNNA | TIBIU
作者档案
ANNNNNNA
这位作者暂未填写简介。
其他名称
ANNNNNNA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꽃으로 때려 주세요
ANNNNNNA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
漫画连载
“선배님, 진짜 못말리겠네요.” “이제…, 이제, 그만…. 나 나 내려갈, 내려갈 거…. 으!” 참고 있던 요의가 터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질질 새어나오는 아래를 억지로 틀어막은 채 윤아가 몸을 일으키며 허벅지를 오므렸다.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만 같은 윤아의 눈망울이 지한의 음심을 더욱 자극하였다. “선배님은 뭐든 예쁘게 싸시네요.” “…미쳤어.” “진짜에요. 거짓말 아닌데.” 자신을 끌어당기는 지한을 힘껏 밀어낸 윤아가 미끌어지듯 테이블 아래로 내려왔다. 울지 않으려 아랫입술을 그렇게 꽉 깨물었음에도 눈가를 타고 흐르는 눈물은 쉽사리 멈추지 않았다. “선배님.” “이거 놔!” “부끄러워서 그래요? 부끄러울 거 전혀 없는데. 저는 다 이해해요.”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용서를 구하는 지한의 모습에 윤아의 마음이 다시 약하게 흔들렸다. 아니, 누구라도 저 순수하고 맑은 지한의 눈빛을 본다면 매몰차게 그를 거절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지한은 누구보다도 그런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도 화가 안풀리시면 저도 보여드릴 수 있어요.”
漫画
18+
너에게 서린
ANNNNNNA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지독하게 나른한 서종현의 목소리를 사랑했던 적이 있었다. 한 번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은 없었지만, 미친 사람처럼 그에게 제 마음을 고백했던 적도 있었다. “…서 전무님께 저는 뭘까요.” “말씨름할 생각 없어, 앉으라면 앉아.” “그냥 파트너, 였던 걸까요?” 체념 섞인 도화의 질문이 우습기라도 했던 것일까. 남자는 한쪽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려 웃었다. “파트너라니. 그건 너무 동등하잖아.” “…….” 도화는 파르르 떨리는 손끝을 억지로 말아쥐며 시선을 올려 종현을 쳐다보았다. “내 말 한마디면 네가 이렇게 바로 달려 오는데….” “아!” “그게 어떻게 파트너야.” 종현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큰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그대로 그녀의 어깨를 힘껏 내리눌렀다. “보통 이런 사이는 스폰이라고 말하지 않나.” 도화가 종현의 무릎 사이에 주저앉아 그를 올려다 보았다. 그러니까 지금 이건 어디까지나 기브 앤 테이크일 뿐, 그의 말처럼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것을 도화는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종현의 곁에서 6년이나 머물고 나서야.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