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시베리 | TIBIU

이런! 막장 드라마 빙의는 너무 쉬워
룩시베리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내용에 나오는 지명, 기관, 단체, 설정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이게바로 #막장드라마 #원하는건 #다있어요 #극우성알파공 #기억없수 폭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물살이 험난한 강에서 떠내려와 죽을 고비를 넘긴 해수는 전생만 기억하고 현생의 기억을 잃은 상태로 [월영향]에서 서버로 일하며 꿋꿋하게 살고 있었다. 빙의했는지 환생했는지 모를 이곳에서 혹시 즐겨 보던 소설처럼 악역이나 죽을 운명의 캐릭터만 아니기를 기도하며 지내는데, 남편이라 주장하는 냉소적인 남자를 만났다. 그리고, 그를 따라간 3년간 살았다던 시댁은 관계가 마치 막장 드라마 속 같았다. 어라? 나 막장 드라마에 빙의한 거야? 이번 생은 계 탔네. 해수는 슬며시 입꼬리를 올렸다. [미리보기] “별채 마님, 이제 아시겠습니까?” 민차혁이 해수의 황당한 질문에 표정이 차갑게 식어 차 안 공기를 얼리고 나간 후, 정 비서가 간략하게 속성 과외를 시작했다. “그러니까, 내 남편은 백승 그룹 대표 민차혁, 회장님이자 시아버님은 민태산, 그리고 시어머니 이영희 여사, 또, 시동생들, 시누이도 같이 산다는 말이죠? 전 별채에서 따로 기거해서 집에서 별채 마님으로 불리고, 어머님은 큰 마님으로 불리고요. 맞나요?” 해수는 잊어버릴세라 정 비서가 가르쳐 주자마자, 복습하듯이 되물었다. 기억이 없으니 이런 사소한 것까지 배워야 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다른 분도 있어요? 가족이죠? 이모, 고모인가.” 해수는 다른 가족이 있다는 말에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요즘 정말 보기 드문 대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쯤 되면 시집살이를 하게 되는 게 아닌가 내심 생각했다. 막장 드라마 마니아답게 그런 게 먼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해수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 의외로 비상식적인 사람은 상대하기 쉬운 법이었다. 그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해 주면 되니까.
빙의한 이물질 오메가로 생존하기!
룩시베리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하룻밤 사이, 재벌가 막내에서 죽을 운명에 처한 이물질 오메가로 빙의했다?! "어떻게 사는 게 그 모양이니? 나라면 절대 그렇게 안 살아." 하찮은 소설 속 동명이인을 보면서 비웃던 말 한마디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윤슬은 결국 결심한다. 원작을 통째로 비틀고, 살아남겠다고. 주인공들과 가족과의 관계는 철저하게 끊어내고, 내 인생을 새로 짠다. 다행히 원작의 윤슬이 너무도 하찮았던 덕분에 조금만 노력해도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재벌가 교육을 받고 자란 '찐 윤슬'에게는 숨쉬는 일처럼 쉬웠다. 그러나... 그 어떤 노력도 피할 수 없는 '사망 플래그'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살아남고 싶다면, 원작의 틀도, 운명도, 전부 박살내야만 한다! "이번 생은, 이물질로 남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