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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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 [e북]
이서한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끔찍하다고 했어요. 남편도, 이 결혼도.” 천경그룹 후계자 도정한의 얼굴을 숨긴 아내, 설수현. 그녀는 이혼 소송으로 목적이 다한 결혼을 결말 지었다. 그런데.... “이혼했잖아요. 그런데 회사 일에 이젠 집까지…… 사람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 났어요?” “안달 났다라.” 힘껏 노려보는 수현의 눈을 태연히 내려다보며 그가 낮게 말했다. “맞는 거 같은데. 그거.” “……!" 도정한의 눈동자에 드글거리는 선명한 욕망에 수현은 맹수에게 붙잡힌 사냥감처럼 꼼짝할 수가 없었다. “미쳤……어요? 우린 이혼했잖아요.” “싫으면 뿌리쳐. 안 놔줄 거지만.” 정한의 야릇한 얼굴과 욕망 섞인 눈에 저도 모르게 반응한 수현은 당황했다. 이 이혼의 결말은……?![우월한 포식자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우월한 포식자 [e북]
이서한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유혹할 생각입니까, 날.”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으신다면요.” 대영그룹의 후계자이자 신설 TF팀의 본부장, 한태주. 절대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진실을 파고드는 위험한 남자. 하지만 그의 나른하고 관능적인 여유와 눈빛은 포식자의 페로몬처럼 재희를 옭아맸다. “어떤 의미입니까? 진심이 아니어야 된다는 말은.” “잊고 싶은 게 있어서…… 본부장님을 이용하고 싶다는 말이에요.” 남자가 있었나. 어리석긴, 남자가 없을 거란 생각을 하다니. 그런데 이별에 자신을 이용하고 싶다는 저 당돌한 여자의 얼굴도 모르는 남자를 향한 이 질투심은…… 뭐지? “어디 이용해 봐요. 연재희 씨. 단, 오늘 밤 날 멈추게 하고 싶으면 단단히 물어뜯어야 할 겁니다.” 잊어야만 하는 하룻밤 게임이 꺼내 놓은 진실은?
18+감시자 [e북]
이서한 · 现代背景 · 监禁漫画连载“경험은?” 뒤에서 물어 오는 목소리는 여전히 아무 감정이 없었다. “……흣.” “경험은 얼마나 있어?” 재차 묻는 남자의 능숙한 손길에 제 의지를 상실한 육체는 작살에 꽂힌 듯 움찔거렸고, 은밀한 안쪽 깊은 곳에 불이라도 지핀 듯 점점 뜨거워졌다. “모, 몰라요.” 되는대로 대답해 버렸다. 그가 주는 감각에 잔머리를 굴릴 여지 따윈 없었으니까. 그럼에도 이 사실 하나만은 명료했다. 나는 감금당했다. 나를 구해 준 남자에게.
18+짐승 계약
이서한 · 恋爱 · R18漫画连载모두가 선망하고 부러워하는 이십 대에 성공한 여성. 그것이 바로 세양그룹 차장 한희민을 지칭하는 수식어였다. 그런 그녀가 나락에 빠진 건 한순간이었다.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을 때 그녀에게 들어온 거액의 제안. “그 남자의 아이를 낳으면 끝나는 건가요?” 가학적 성도착증이라는 소문만 무성한 태원그룹 서정혁의 저택에 희민은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게 되는데……. ‘벨트?’ 검고 기다란 것의 정체를 깨달은 희민이 숨을 들이켰다. “잠깐, 왜 묶는 거죠?” 태연히 다가와 손목에 벨트를 묶는 정혁을 희민이 당혹스러운 얼굴로 바라봤다. “해 본 적 없어서 나도 내가 섹스 중에 어떻게 할지 몰라서 말입니다.” “네?” “만약 당신이 중간에 내 등을 할퀸다면 내가 당신 목을 조를 수도 있으니까.” 무감한 표정으로 섬뜩한 말을 내뱉자 희민의 눈이 작게 흔들렸다. “어렵게 찾은 상대인데, 실수로 죽여 버리면 곤란하단 뜻입니다.”![소유 계약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소유 계약 [e북]
이서한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만족시켜 줄게. 쾌락에 못 이겨 울면서 도망치고 싶을 만큼.” JR그룹의 후계자이자 상사, 태진의 낯선 유혹에 서은은 자신이 아닌 척 그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 그리고 얼마 후 갑작스레 날아든 태진의 은밀한 제안. “나와 계약하에 연애를 해 보겠습니까?” 계약은 성사되었다. 혹 저를 알아보고 한 제안일까 하는 의심이나 지독한 어머니의 끈질긴 맞선 압박보다, 충동적인 호기심의 승리였다. 그리고 그 호기심의 대가는 ”이 계약이 유효한 이상 유서은은 내 소유야.” 태진의 집착에 가까운 소유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