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 TIBIU

주인
꿀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행방불명된 부모님을 대신하여 집안의 주인이 된 유 씨 집안 외동딸 신재. 우연히 찾은 바닷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자를 발견한다. 신재는 이름도, 갈 곳도 없다는 남자를 집안의 종으로 들여 ‘동매’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럽고도 아름다운 동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신재는 그에게 흠뻑 빠져드는 자신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동매가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린다. 《주인》
18+신랑감을 찾아요
꿀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난 누가 정해 준 남자랑 살고 싶은 마음 없어. 내 신랑감은 내가 찾을 거라는 말이야.” 명문가의 고명딸인 설하는 정략결혼을 피해 도성으로 향한다. 남장한 채로 사냥을 다니던 설하는 한눈에 봐도 훤칠하고 아름다운 사내 서은을 만나게 된다. 활 쏘는 법을 가르쳐 주면서 그와 점차 가까워지는데……. “그러지 말고 함께 목욕을 하는 게 어떠하냐. 네가 내 목숨을 구한 것을 생각해 내 특별히 이 온천에서 목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설하는 점점 서은에게 끌리지만, 서은은 그녀를 남자로만 알고 있다. 그런데 서은의 눈빛이 이상하다. “나는 네가 마음에 들어. 방금도 내 욕을 하지 않았느냐.” “그…… 그것이 아니라…….” “너처럼 속이 훤히 드러나는 자가 좋다고 하지 않았니.” 혹시 이게 글로만 읽었던 그 연심?
18+요, 요망진….
꿀 · 架空历史 · 三角关系漫画连载“이제 제 것을 돌려받아야겠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왕의 여인’이었던 해서. 그녀는 몰랐다. 왕의 자리에 앉은 자라면 그가 누구든, 그의 여인이 되어야 한다는 걸. 설사 그 자리의 주인이 바뀌었더라도. 태어날 때부터 ‘왕이 될 사내’였던 채운. 그도 미처 몰랐다. 그 자리는 언제든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싸울 것이다. 내 것을 되찾기 위해. 《요, 요망진….》 *** “그런데… 나 할 말 있어. 그와….” 채운이 입을 막았다. 그는 눈앞에 드러난 봉긋한 가슴을 바라보다 자국을 핥기 시작했다. “하아…. 아아, 그래도 무슨 일이….. 하악,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 “상관없어.” 채운은 단호했다. 그 말에 해서는 안도를 한 건지 자신의 가슴을 희롱하는 그의 숨결에 부서질 듯 신음을 내뱉었다. “채운아….” 속곳 위로 그녀의 살점을 헤집는 그의 기다란 손가락은 포악스러운 듯하다가도 섬세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의 손놀림에 그녀는 자지러질 것처럼 허리를 젖히고 교성을 질렀다. 해서는 스스로 너무 놀라 입을 틀어막았다. 채운이 보조개가 깊이 파인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다 입술을 깨물었다. “그 예쁜 소리를 왜 참아.” “이런 건 배운 바가 없는데….” 해서는 곤혹스러웠다. “역시 마음에 쏙 들어.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사람 미치게 하는 소리를 잘도 내는 게.”
밤동무
꿀 · 架空历史 · 爱恨交织漫画连载“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여인을 안으시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뭐라?” “밤동무를 해 드리겠습니다.” 왕도 시샘한다는 당주 신우는 신기를 잃고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살아간다. 잠 못 이루는 밤이 길어지자, 그의 곁을 맴돌던 가흔이 당주의 비밀을 알고 있다며 발칙한 제안을 건넨다. 그는 가흔의 댕기를 쥐고는 뒤로 당겨 그녀의 뺨에 얼굴을 가져갔다. “우리 가흔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그런데 그게 무슨 말인 줄 알아? 네 그 조잘거리는 입 안에 내 혀를 밀어 넣고, 네 숨결을 닥치는 대로 마시고.” 신우가 가흔의 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네 젖가슴을 터지도록 주물러 대며.” 신우는 다른 손으로 가흔의 가슴을 움켜쥐다가 허리를 잡아 자신 쪽으로 바짝 당겼다. “그리고 또 이 손으로는 네 다리 사이를 휘젓고 다니면서.” 신우는 방금까지 입술을 문지르던 손으로 가흔의 치마를 젖히고 속곳 위에 손을 가져갔다. 방금까지 호기롭게 신우에게 밤동무를 해 주겠다고 말하던 가흔이 덜덜 떨기 시작했다. 눈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그에게 고정시키고 있었지만, 눈동자가 흔들리는 걸 그가 모를 리 없었다. “어때, 정말 그렇게 해 줄까? 더한 것도 많은데.” 《밤동무》![전장의 우아한 짐승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전장의 우아한 짐승 [e북]
꿀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저는 처녀가 아니옵니다.” 첫날밤, 지아비가 된 왕을 거부한 이서는 죽어도 시원찮을 말을 뱉고선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고했다. 이조의 왕, 강에게도 그녀의 마음은 중요치 않았다. ‘한이서’가 아닌 그녀의 부친 ‘한실겸’의 세가 필요했으니. “중전은 나와 무사히 첫날밤을 보낸 겁니다. 내 곁에서 신실한 아내로, 이 나라의 중전으로 사세요. 아직 내가 필요로 할 때까지는.” “…….” “그저 주어진 역할을 다하면서, 죽은 것처럼 그렇게 견디세요.” 이서는 강의 냉대가 오히려 달가웠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는데. “전하… 이러시면….” “난 그대가 누구를 마음에 품고 있건 상관없습니다. 난 내 중전을 안겠다는 말입니다.” 그와 몸을 섞을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피어오르는 연정.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에 모든 것이 혼란스럽던 어느 날 이서의 첫사랑, 무영이 강의 호위무사가 되었다는 믿지 못할 소식이 들려온다. “그분 때문에 저에 대한 아씨의 마음이 달라졌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너에 대한 연모의 마음과는 상관없다. 나는 이미 전하의 비가 됐어. 신하로서 그 의무를 다하고 싶은 것이다.” 이서는 무영을 매몰차게 내치지만, 두 사람에 대한 강의 오해는 점점 깊어진다. “한이서와 이무영이라.” 강과 이서, 그리고 무영. 세 사람의 사랑이 엇갈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