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알 | TIBIU

언제 고백할 거야?
호두알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본문 발췌) “그건 정말 오해예요.” 결백을 주장하듯 두 눈을 빛내자 다시금 몸을 일으킨 강승원이 씨익 웃었다. 몹시 위험한 기색이 담긴 웃음에 그녀의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그래, 술 취해서 먼저 고백하고 덮친 거 부끄러워서 이러는 거 이해는 해. 내가 마음이 넓은 편이라.” 그게 아닌데. 진짜 오해인데. 하지만 은별의 속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강승원은 대인배의 모습으로 팔짱을 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튼 나는 너 때문에 혼삿길도 막혔으니까 네가 책임져.” “아까부터 혼삿길이 막혔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얼른 제대로 된 고백부터 해. 그래야 내가 널 흔쾌히 받아줄 거 아냐.” 사실대로 말하는데도 강승원은 제 하고 싶은 말만 되풀이했다. 고백은 무슨! “미치겠네!” “그래, 미칠 만큼 날 좋아한다고도 했어.” 그러니까 얼른 고백하라며 강승원이 그녀의 턱을 잡아 들었다. “이제 나도 맛 좀 봐야지.” “뭐, 뭐…… 뭐를요?” 순진한 척하지 말라는 듯 강승원이 코웃음을 쳤다. “이제 내가 너 먹겠다고.” “미, 미친놈 아니야!” “지금 이 상황에 어떤 새끼가 제정신으로 있겠어?” “…….” “사람이 말이야, 공평해야지. 네가 고백하면서 내 몸 여기저기 핥아 대는 동안 나는 고자 새끼처럼 참고만 있었어. 이건 불공평하지. 씨발, 자지 터질 뻔했다고.” 강승원의 커다란 손바닥이 잔뜩 부풀어 있는 바지 앞섶을 쥐며 보여 주듯 흔들었다. 은별이 경악했으나 강승원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었다. “벗어.” 얼른 벗지 않고 뭐 하냐는 듯한 강승원의 오만한 말에 은별은 블라우스 앞섶을 두 손으로 꼭 여며 쥐었다. “아, 고백 먼저 하는 게 좋을 수도 있겠다. 이래봬도 내가 순정이 있는 놈이라.”![[순애 단편선] 세워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순애 단편선] 세워봐
메타툰,호두알,바햄,사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그날 당신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렇게 빼낸 게 네 번은 넘어요.” 그가 쿠퍼액과 정액이 진득이 묻어난 손으로 그녀의 볼을 톡톡 두드렸다. 비릿한 남성의 냄새가 훅 끼쳐왔다. 역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위험한 냄새가 그녀를 자극했다. 그제야 선영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했잖아요. 당신만 보면 내가 발정 난 개새끼가 된다고.” 이 남자는 짐승 같은 것이 아니라. 정말 짐승이었다. ⓒ바햄,사나(원작:호두알)/메타툰![[플래이 단편선] 소꿉친구와 옷장에서 [개정판]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0/7a/7ace7fb715eb73440bbbe9769ac29b01f33de099e4448c0fe98f51dd6b59db63.jpg)
[플래이 단편선] 소꿉친구와 옷장에서 [개정판]
금굼비,호두알,룍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잠, 잠깐…! 이러다 진짜 들켜 현석아…!” 옆집 친구이자 미주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도현석. 친구로라도 지내지 못할까 봐 마음을 숨겨 왔는데. “도현석, 너 아래가….” 우연히 소꿉친구와 옷장에 갇혀 버렸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그러니까 책임져. 최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