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셋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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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도 다시 보라
은랑호,어셋,아야세 · 奇幻 · TL漫画连载서로를 필요로 하지만 가까워지지 못하는 날개족과 반인반마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알에서 깨어날 때 자신을 돌봐 준 알레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개족 청하. 하지만 알레이는 인간도 여자도 아닌 청하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마물들과 싸워야 하는 알레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청하가 필요하고, 청하는 일족을 지키기 위해 알레이가 필요하다. 위험하고 불편한 여행을 떠난 두 사람. 자신만 바라보던 청하의 태도가 변해버린 후, 알레이는 청하를 향한 자신의 숨어있던 감정을 깨닫는다. 어긋난 감정의 시차를 넘어 이들의 운명은 꺼져버린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까?!
안티 가이딩 파트너
어셋 · 动作 · 异能漫画连载“내가 왜 굳이 너를 내 전속 가이드로 쓰겠다고 나섰는지 알아?” 최상급 에스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레오폴트의 전속 통보는 이제 막 중앙에 배정된 리야에게 하나도 달갑지 않은 소식이었다. “C급이면 C급답게 얌전히, 폐 끼치지 말고. 죽은 것처럼 있어.” 자신을 C급 가이드라고 매도하면서 형형한 눈빛으로 쏘아보고, 가이딩을 받을 것도 아니면서 강제로 전속 계약을 맺었음에도 리야는 순간 아무 반박도 할 수 없었다. “그게 너로 인해 죽은 이에게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까.” 왜냐하면 과거 리야 때문에 죽은 그의 누이를 생각하면, 레오폴트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버렸기 때문에. * 과거에 일어난 범죄 사건에 휘말려 어딜 가나 편견과 싸워야 했던 가이드 리야와 평생 가이딩 따위는 필요 없다 말하며 살아왔던 에스퍼 레오폴트의 동조율 99% 안티 가이딩 파트너십
로즈 틴티드 글라시즈(Rose Tinted Glasses)
어셋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하나뿐인 가족이었던 양부를 잃고 공허함에 젖어 있던 지우. 어느 순간 무언가에 이끌리듯 도착한 낯선 세계에서 지우를 맞이한 건… “너는 내가 발견한 이방인이야.” 고사리손으로 자신을 지켜 주겠다고 앞장서는 푸른 눈의 꼬마, 세이. 왕가의 핏줄이자 알파라는 이유로 엄히 자라다 어미를 잃은 아이에게 있어 지우는 아름답고 소중한, 자신을 찾아온 유일한 '내 이방인'이었다. 오해와 엇갈린 시간, 그리고 재회. 어린아이의 치기 어린 한때의 집착이라 생각하며 이를 받아 주던 지우는 곧 제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마주해야만 할 순간이 왔음을 깨닫는다. 그것이 제 마음인지, 한없이 베타에 가까웠던 육체의 성장인지도 모른 채. * 해당 작품은 출판사 변동에 따라 외전을 새롭게 추가하여 재출간한 작품이오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제역전(師弟逆轉)
어셋 · 重生 · 初恋漫画连载“짐이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찾아오마.” 연 제국의 유일한 수호룡인 백연은 자신의 맹약자가 한 말을 믿었다. “그대가 연 제국의 수호룡으로 남아 준다면, 짐 또한 영원히 그대의 맹약자로서 살아가도록 하지.” 그때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니 울지 말고, 황궁에서 기다리고 있으려무나.” 그 다정한 약속이 영원토록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가 될 것이라고는. 그가 자신을 ‘매번’ 찾아오겠노라 말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그리하여 지친 수호룡은 자신을 잊은 맹약자를 찾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 “건국제가 수호룡과 맺은 맹약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느냐.” 자희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요. 수호룡께서 연 제국을 수호해 주신다는 맹약 말이죠?” 수호룡이 이 나라를 수호해 주겠노라 건국제와 맹약을 맺었다는 전설은 연 제국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였다. “건국제는 망각을 거부하고 윤회하여 수호룡에게 돌아오겠다고 약조했지. 허나 건국제는 맹약의 조건을 어기고, 수호룡을 찾아가지 않았다.” 이어지는 내용은 자희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스승님께서는 정말이지 모르는 게 없으시네요.” 그러자 백연이 묘한 표정을 지으며 대꾸했다. “그렇지 않다.” 그는 눈을 깜박거리는 자희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건국제가 왜 수호룡을 찾아가지 않았는지.” 기분 탓일까. 자희는 스승의 우울한 눈동자를 마주하며 생각했다. “그것만은 도저히 모르겠더군.” 나직하게 이어지는 그 말들이 마치, 제게 던지는 물음 같다고.
은빛 정원
어셋 · 甜宠 · ABO漫画连载수능이 끝나고 부푼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르던 현우는 교통사고와 함께 의식을 잃는다. 사고 후 현우는 지금까지 살아온 곳과 전혀 다른 세계, 다른 몸으로 정신을 차린다. 현우가 눈을 뜬 몸은 전쟁에 패해 멸망한 라시드국 황족의 유일한 생존자, 라야. 남자도 임신할 수 있는 세계에서 음인인 라야는 승전국 황제의 후궁이 되어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살다가 끝내 자결을 시도하고 정신을 잃었다. 한편, 라야의 몸에 현우가 들어왔다는 것을 모르는 황제, 희사. 황제인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며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라야를 보면서 그는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려 노력하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현우의 몸에 희락기가 찾아온다. 열병을 앓으며 이전 세계의 가족과 친구를 그리는 현우를 보며 희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한 독점욕을 느낀다.
디스 이즈 미 (This is me)
어셋,식목,공상 · 悬疑 · 校园漫画连载귀신의 물음에 응해 버린 죄로 태자귀에게 가족을 잃은 백주호. 그런 백주호를 거둔 남자, 차선호의 아들 차주율. 두 사람의 짧은 유년 시절은 차선호의 죽음으로 끝나게 되고, 긴 세월 동안 백주호는 차주율에 대해 뿌리 깊은 죄책감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신입생? 이름이 뭐야?” 다시 만난 그가 자신을 새까맣게 잊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전까진. ……하지만 차주율은, 정말로 백주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