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치 | TIBIU

Triangle? △ Triangle!
봄봄치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친구x나x선배 #모럴없음 #합의없?음 #도구있음 #란제리플있음 #셋이함 #혼란한관계 #아무튼모두행복함 #대책없는삼각형 ☞어째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 →서찬주 서찬주는 아껴 먹는 타입이었다. 다만 그가 간과한 점 딱 두 가지 때문에 일은 거침없이 흘러간다. 하나, 세상 개새끼 중엔 이렇게 오래오래 구워삶은 다음 느긋하게 잡아먹는 미식가 새끼들만 사는 게 아니고. 둘, 하필 미학도 없이 다 잡아 처먹는 개새끼 중 하나가 정다운의 친구라는 사실을 몰랐던 점. 그 두 가지. →하태성 아깐 좋다며. 알았다며. 손도 멍청하고 머리도 멍청한 정다운. 하지만 그렇게 멍청한 점도 귀여웠다. 무릎에 앉혀 놓고 가슴도 꼬집고, 귓바퀴도 빨아 주고, 허리도 간지럽히며 귀여워해 주고 싶었다. 평소엔 변태 같아서 내키지 않았던 것도 정다운이랑 하면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럼 오늘부터 섹스일기 쓰는 거야?” “뭔 소리 하냐고요? 섹스일기가 어디 있어?” “보고.” “기술 내역도 정리해야 하잖아.” “아악!”
늑대와 마법사와 패치워크 숲
봄봄치 · 甜宠 · 执着攻漫画连载“네가 애를 낳으면 되잖아.” 마지막 마녀의 아들이자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마녀의 혈통인 베니. 어머니가 남겨놓은 스승인 고양이 매키니와 함께 오두막에서 수행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이런 베니의 오두막을 억지로 부수듯이 쳐들어온 늑대인간 딜롯. 그로 인해 베니의 무던한 삶은 거친 풍랑을 맞이하게 되는데……. 봉인된 북쪽 숲에서 온 늑대인간 딜롯은 숲의 결계를 보완해줄 대마녀를 찾지만, 남아있는 대마녀의 후손이라고는 먼지떨이 같은 베니뿐. 마녀의 강력한 마력을 이어받지 못했다고 말하는 베니에게, 고민하던 딜롯은(제 딴에는) 아주 참신한 묘수를 내놓는다. 그런데 그 묘수라는 게…… 딜롯의 애를 낳는 거라고? [미리보기] “다른 종족 수컷을 암컷으로 만들려면 내 정액을 먹여야 하거든.” 베니의 뺨에 자신의 냄새를 묻히듯이 좌우로 슬슬 문질러 댄 남자가 그의 아래턱을 감싸듯 쥐었다. “이, 입에 ……담으라고요?” “인간들도 할 줄 안다며? 이상하네. 칼렙은 만나는 인간 암컷마다 핥느라 넋이 나갔다던데.” 성경험은커녕 그간 음담패설을 나눌 친구도 없이 말하는 고양이와 23년을 고이고이 지낸 마법사로서는 이 늑대인간의 요구가 ‘평균’인가 싶어지는 것이다. “암컷이 아니라서 그런가.” 베니의 뺨이 붕어가 되도록 감쌌던 커다란 손이 슬슬 올라갔다. 지그시 바라보는 눈빛에 묘하게 포식자의 날카로움이 묻어나서, 베니는 저도 모르게 살짝 몸서리쳤다. 더 버티려 들다가는 제 얼굴에 올린 살 몽둥이로 뺨이라도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짓까지 당한다면 정말 인간으로도, 남자로도 뭔가 꺾여 버릴 것 같았다.
토요일은 새우튀김
봄봄치 · 初恋 · 朋友变恋人漫画连载#우렁각시공 #요리천재공 #까칠한듯다정한공 #짝사랑전문가수 #얼결에유혹수 #자기도모르게은인수 우연과 우연이 겹쳐 불운한 봄날, 문득 이끌리듯 들어선 작은 식당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손님이 되다니. 심지어 때마침 새우튀김이었다. 태권도 사범인 구원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건 그의 친구이자 우렁이 식당의 요리사 겸 사장인 토람이다. 돈도 없고 배가 너무 고팠던 구원은, 우렁이 식당에 크게 쓰인 ‘토요일은 새우튀김’을 발견하게 된다. 선착순인 ‘오늘의 도시락’을 먹게 된 첫 번째 손님으로 시작된 인연이 3년이나 이어져 온 두 사람. 구원이 실연당했을 때 위로해주고 배고플 때 밥 먹여주고 술 취했을 때 뒤치다꺼리까지 해주는 토람은, 구원에게 크나큰 비밀을 숨기고 있다…?! 토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이 밝혀진 후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쾌활하고 능청스러운 구원과, 투덜대면서도 다 들어주고마는 토람의 바삭바삭한 보은 로맨스! [미리보기] 새우튀김, 새우튀김이라니. 구원은 당장에 얼굴부터 내밀었다. 이 급해서 여유도 없이 불쑥 입부터 열었다. “저, 오늘의 도시락……!” 남아있냐는 소리를 끝마치기도 전에, 열린 문틈에서 자글자글 기름 튀는 소리가 들려왔다. 햇살이 내려앉은 주방, 새카만 웍의 바닥에도 반지르르한 빛이 고여 있었다.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테이블보를 덮어쓴 식탁이 세 개, 오픈된 조리대 맞은편으로 주방의 요리사와 마주 볼 수 있는 길쭉한 바가 보였다. 구원의 시선이 천천히 조리대를 향했다. 튀김용 젓가락을 들고 있는 모양인지, 요리사의 어깨너머로 나무젓가락 꼬리가 비죽 튀어나온 뒷모습이 무뚝뚝하게 드러났다. 헐렁하게 걸친 앞치마는 매듭도 제대로 묶이지 않았지만, 젓가락을 움직이는 손은 무척 신중했다. “…네, 있어요.” 식당의 주인은 뒤를 돌아 구원을 바라보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손님이 놀랍지도 않은지, 마치 구원이 올 것을 예감했기라도 한 것처럼 차분했다. 마주한 눈은 조약돌의 빛깔을 닮은 짙은 고동색. 눈꺼풀을 깜박인 남자는 무심하게 입을 열었다. “토요일은 새우튀김이에요. 손님이…….” 고개를 돌린 사내는 잠깐 구원을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첫 번째 손님이네요.” 갓 튀긴 새우튀김이 유산지를 깐 소쿠리 위로 사박사박 올라갔다. 꽤나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우연과 우연이 겹쳐 불운한 봄날, 문득 이끌리듯 들어선 작은 식당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손님이 되다니. 심지어 때마침 새우튀김이었다. “저, 저요.” 구원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오늘 처음으로 봄처럼 화창한 얼굴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새우튀김이 진짜 먹고 싶었어요!” [토요일은 새우튀김 (외전)] 1. 용왕님께 인증받고 날마다 행복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토람과 구원은 일상에 어느 날 희작이 던진 폭탄으로 인해 파동이 일어나게 된다. 구원을 설레게 만들고 토람을 괴롭게 만드는 그 폭탄은 바로 은인과 영물이 맺어지면, 영물의 마을에 데려가 혼인 잔치를 벌인다는 것. 결혼에 꽂힌 구원은 날마다 그 생각으로 설레지만, 토람에게는 말하기 힘든 사정이 있다. 비밀을 감추느라 구원을 슬그머니 피하는 토람, 하지만 구원은 엉뚱하게 우리 사이에 벌써 권태기가 왔다고 오해하는데…?! 2. 1년이 지난 후 용왕님께 받은 새끼 우렁이 '사라'를 키우는 초보 우렁이 아빠와 초보 인간 아빠 이야기. 큰 영물 재목으로 태어난 우렁이 사라의 양육을 맡게 된 구원과 토람. 하지만 그들의 육아는 어쩐지 어설프기 짝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사라를 무럭무럭 키우기 위해서는 영물과 은인의 '사랑'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사랑을 축적할 방법이라는 게…. [외전 미리보기] “야, 구원….” “내가 몇 번 생각해봤는데.” 구원이 토람의 상체를 꾹 눌러 쓰러뜨렸다. 토람은 새삼, 어깨를 쥐는 구원의 손힘이 야무지고 단단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네가 요새 나와 함께하는 밤마다 영 식어 있는 것 같아서 말이
18+단 하나의 사미
봄봄치 · 初恋 · 异能漫画连载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없단 말이야.” 한여름 밤의 꿈같은 환상에서 현실로 돌아온 사미의 앞, 지배자의 왕좌에 거만하게 앉은 남자, 라자드가 웃었다. “내 것이 된 걸 축하한다. 사미.” *** “세상에는 여러 마루트가 있지. 하지만 너는 특별해. 내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단 하나뿐인 마루트니까. 사미. 네 앞에서 다른 마루트는 그저 닳고 닳은 보석일 뿐이야.” 라자드는 사미의 이마에 금을 찍어 주며 웃었다. “사미, 너는 내 것이 되어야 해. 나 역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거든.” 하나뿐인 것들끼리 함께 있는 거지. 사미의 눈이 그를 향했다. 둥글고,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눈. “그건, 선택할 수 있는 거예요?” 귀여운 사미. 라자드는 그의 무례를 사랑스럽게 여기기로 했다. 나의 마루트니 이 정도 헛된 바람은 애교로 봐줄 수 있었다.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양아치 같은 지배자 라자드와 얼렁뚱땅 고귀해져 버린 사미의 단 하나의 이야기.
열두 번째 장마가 그치는 날에
봄봄치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바르게 잘 자란 도련님 재윤과, 재윤의 집 입주가정부의 아들 강우는 겹치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데면데면한 사이. 그러나 둘에게는 하나의 연결점이 있다. 언제나의 정원에서 마주치게 되는 두 소년. 열일곱의 여름, 저택의 정원에서 강우와 재윤은 둘도 알지 못하는 사랑을 시작한다. - 여름의 정원은 한 번 돌아볼 때마다 풀줄기가 한 뼘씩 자라는 것만 같았다. 샌들을 신은 발밑이 축축했다. 발끝에 고이는 습기가 땀인지, 아니면 장마가 끝난 뒤 스미는 물기인지 알 수 없었다. “이쯤에…….” 제 가슴만큼 자란 유채꽃의 줄기를 막 헤친 순간이었다. 정원의 초목 사이로 이질적인 윤곽이 비쳤다. “살충제를 치고 있어서, 지금 들어오면 안 돼.” “아……. 수국만 좀 꺾어 가려고.” 정원에 내려앉은 어색한 침묵, 소년은 꽃을 꺾으며 그 조용한 간극을 깨어버렸다. 뚝, 하고 꺾이는 파열음조차 젖어 있었다. 그런 계절이었다. 수국의 줄기를 잘라낸 그는 장갑을 벗고서, 서너 송이를 맨손으로 쥐고 말없이 재윤에게 내밀었다. “…… 여기.” 푸른색으로 여물어 있는 꽃잎, 새파란 잎사귀, 쥐고 있는 손. 재윤은 엉겁결에 그 수국을 받아 들었다. 맞닿은 손에서 열기가 잎맥처럼 피어나는 기분이 들었다. - 1부 (10대 시절) 가난공, 어렸을 땐 이게 사랑인줄 몰랐공, 무뚝뚝공, 말도없공, 체력은좋공, 몸도좋공 x 도련님수, 예의바른수, 단정한수, 성실수, 의외로 단호한수, 사실 너를 사랑했수 - 2부 (20대 시절) 자수성가했공, 건축업계 과장님 공, 여전히 무뚝뚝공, 비가와도 일하공, 드디어 너를 찾았공 x 병약수, 체념수, 집안이 쫄딱 망했수, 그동안 고생했수,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막는수, 테크니컬수
나무의 살
봄봄치 · 甜宠 · ABO漫画连载정비소에서 일하는 열성 오메가 차희원의 세계는 외롭다. 하나뿐이었던 가족이었던 어머니를 잃은 그의 세계에 성큼 발을 들인 우성 알파, 이복 동생 차진원. 그렇게 갑작스럽게 시작된 동거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