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채 | TIBIU

오니
U채 · 执着攻 · 美人受漫画连载*작품은 U채 작가님의 2015년 출간작이었던 의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색빛 더미 속에서 하얀 날개가 움직였다. 날개족 ‘오니’는 식구들을 먹이기 위해 강바닥의 모래를 푸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오니는 열심히 살았지만 사람들은 행색이 남루하고 냄새나는 그를 업신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을 하던 오니에게 낯선 이가 말을 걸어온다. “이게 네 바가지지?” “…….” “물어봤으면 대답해야지.” “네. 네. 맞아요. 제 거예요.” “예쁘긴 정말 예쁘군.” “네?” “이런 손은 처음 봐.” 처음 듣는 따뜻한 말과 눈빛. 하지만 오랜 세월 강바닥을 긁으며 살아온 오니는 멀쩡한 손톱이 없었다. 굳은살이 박인 손은 흉했고, 손톱 밑에는 잔뜩 흙이 껴 있었다. ‘그걸 예쁘다고 할 수 있는 건가…?’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자는 제국의 인기남 ‘이안’이었다. 모든 것이 완벽한 그에게는 특이한 심미안을 가졌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망토에 가려진 오니의 외형만 보고 이상형이라며 사귀자는 대공이 무서워 이안이 여러 번 청혼해도 오니는 거절한다. 그러나 거절하는 오니에게 더 매력을 느낀 이안은 더미 강을 들락날락거리며 오니를 챙긴다. 그러다 오니의 형제가 오니를 납치하는 일이 발생하고, 납치한 오니를 구출해온 이안은 오니와 사랑을 확인하고 첫날밤을 보내는데…. -본문 중에서- “네가 오니라고……?” “네.” 불만이 가득 담긴 목소리를 듣고, 오니는 머리를 긁적였다. 사랑한다는, 잘 잤느냐는 달콤한 인사를 바란 건 아니지만 어쩐지 서운했다. 불만스러운 눈으로 훑어보는 이안을 보며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오니는 그제야 이안이 제 모습을 확인했다는 걸 깨달았다. 얼굴 주변을 떠도는 공기. 어제와 다른 숨소리로 오니의 입꼬리를 아래로 향했다. 이안이 제 모습을 보고 실망한 것이다. 반짝반짝 윤이 나는 이안과 다르게 오니는 자신이 볼품없었다. “……제가 이상하게 생겼죠.” 오니는 날개로 몸을 감싸 안았다. “그래, 최악이야. 왜 망토를 가리고 다녔는지 이제 이해됐어. 속았어.” “죄송해요.” 눈앞에 있는 남자가 어제 다정하게 굴었던 이안이 맞나 싶을 정도로 냉랭했다. 이안은 흥미 잃은 눈으로 오니를 살폈다. “이건 농락이야.” “미안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나리를 책임질게요.” “뭐?” 이안은 어이없음이 숨으로 흘러나왔다. “이런 더미에서 어떻게? 고작 모래를 퍼서 번 돈으로 날 부양하겠다고?” 어제의 이안이었다면 기쁘게 그 말을 허락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철저한 외모주의자였던 이안은 그대로 몸을 세웠다. 시트에 묻혀 있던 군살 하나 없는 단단히 몸이 눈앞에 드러나자 얼굴을 붉힌 오니가 작은 손으로 두 눈을 가렸다. “나리, 화나셨어요?” “입어.” “네?” “입고 나가라고.”
DAWN(던)
U채 · 校园 · 爱恨交织漫画连载* 키워드 :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애증, 이공일수, 미인공, 집착공, 광공, 존댓말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다정수, 잔망수, 평범수, 까칠수, 임신수, 굴림수, 대학생, 질투, 시리어스물, 애절물 “서로 먹버 했다고 생각하고 끝내. 나 같은 새끼 두세 번 먹어 봐야 맛없어. 그 맛이 그 맛이잖아.” 페로몬에 취해 시작된 마기연과의 하룻밤. 무작정 몸부터 섞은 관계이긴 했어도 자신의 알파, 러버를 만났으니 한겸우는 그와 당연히 연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마기연은 이미 유명한 CC, 그것도 장해경이라는 알파와 연인 관계란다. 물론 서로 먹버하잔 개소리를 들은 데다 치정극을 찍을 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분하지만 그대로 마기연과 연을 끊으려 했다. 한데 이 마귀 새끼가 제 말과 달리 쿨하게 끝내지 않고 추근덕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술 더 떠 장해경까지 난입했다.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면 나한테도 소중한 사람이잖아.” 한겸우가 제 것이라 주장하는 마기연과 마기연이 원하면 영혼까지 팔 기세인 장해경, 두 사람 사이에 낀 한겸우의 인생은 그때부터 사정없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다시 봄
U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잔잔물 #첫사랑 #다정공 #연하공 #순정공 #연상수 #평범수 #중년수 내 인생은 어디에 다다라 있는 걸까. 가을의 끝자락인지 이제 막 겨울이 시작된 건지, 분간할 수 없었다. 어쩌면 지금이 인생의 겨울을 알리는 첫눈이 시작된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에게는 눈을 같이 맞을 사람도, 이 추위를 잊게 해 줄 무언가도 없다.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을 빼면 평범한 남자 이연석. 그러나 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자가 되며, 삶의 허무함이 그에게 스며들어 스스로의 마지막을 준비하기로 한 연석은, 마지막으로 들른 술집에서 백우경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있잖아요. 오늘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저 죽으려고 했어요.” “왜 그런 생각을 해요? 그거 굉장히 멍청한 생각이에요!” 새벽 내내 살아 달라고 애원하던 남자는 헤어지기 전 이연석에게 고백하며 다시 만날 수 있냐고 묻는다. 그러나 이연석은 어제를 추억으로 남기며 돌아서는데…….
A와 B
U채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A는 집주인. 몸을 내준 대가로 A는 안락한 집을 제공했다. “이러다가 아이가 생기면 어쩌려고요? 그냥 애 밸래요?” “알았으니까 얼른 빨리 움직, 네? 아이는 무슨, 저 아직 어려요.” “그래서 졸업하면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뭘요?” “결혼, 출산, 육아.” B는 밥 담당. 몸을 내준 대가로 B는 맛있는 밥을 제공했다. “바람은 사귀는 사람끼리 쓰는 단어지. 우리 사이에 쓸 단어는 아니잖아.” “우리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어? 난 형이랑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매일같이 섹스하고 심지어 형은 콘돔도 안 썼잖아. 콘돔 안 쓰고 섹스하고 싶었던 사람은 형이 처음이란 말이야!” 그런데 둘 다 사귀고 있던 게 아니냐고 물어와 김규선은 당황스럽다. A와 B는 겉만 번지르르한 화려한 독버섯이라 연인으로 부적합한 사람이었다. A는 성격이 더러웠고 B는 변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데 유해한 둘 사이에서 김규선은 난감하다. A or B? A and B? 김규선의 선택은?
감염
U채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강공 #집착공 #서브공있음 #짝사랑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유혹수 #계략수 #임신수 #짝사랑수 평생 사기 결혼으로 돈을 모으며 살아온 안호연은 짝사랑하는 태범석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공사를 계획하긴 했으나, 모국인 한국에서 사기를 치지 않는다는 신념 때문에 이번 공사가 끌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사기 결혼을 끝내면 결혼해 주겠다는 태범석의 말을 들은 안호연은 결국 공사에 참여하러 한국에 오게 된다. 자꾸 자신을 싼 불량식품 취급하는 태범석 때문에 화가 난 안호연은 알파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족쇄 같은 거 좋아해요?” “그건 왜?” “누군가 당신에게 족쇄를 채워 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 거 같아요?” “좋지 않을까. 적어도 매일 밥 주러 와야 하잖아. 밖에서도 내 걱정을 계속할 테고.” 안호연은 족쇄가 좋은지 묻는 수상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안호연은 사기를 치기 위해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하필 그 남자가 한국에서 원나잇을 했던 남자였다. 강중영은 만나자마자 뒷목 잡는 말을 하는데. “얼마 전에 오메가 하나를 만났는데 아주 예뻤지 뭐예요. 그래서 더 만나고 싶었는데 도망을 갔어요. 그날 내가 좋다는 오메가는 처음이라 안에다가 잔뜩 싸 놨는데 임신했을지도 모르는데.” 남자는 그렇게 말하지만 원나잇을 했던 안호연을 알아보지 못하는 눈치였다. 안도의 숨을 내쉬는 안호연에게 강중영은 임신 테스트기를 내민다. “그쪽이 아니라고 하지만 전 그때 박연이 당신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지워지지 않거든요. 노팅도 했으니까 혹시 몰라서 하는 겁니다.” 악마같이 웃는 이 남자와 안호연은 과연 이어질 수 있을까?
이중가면
U채 · 科幻 · 财阀攻漫画连载하늘을 욕심냈던 사람들은 인공섬을 만들어 띄웠다. 섬을 소유한 사람은 클리프트라는 성이 주어졌다. 끊임없이 완벽한 공중섬을 가지려는 클리프트와 지하출신 요한이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