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지 | TIBIU
18+모닝콜(Morning Call)
하이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낭만의 도시 파리. 급하게 출장 온 하진은 남자 친구의 진짜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할 순 없었다. 찬물을 얼굴에 끼얹는 정도로 끝낼 생각도 없었다. 마음속은 분노와 배신감을 넘어 충격과 허탈한 감정이 회오리바람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새로운 운명의 상대를 맞닥뜨리게 된다. “윤… 시혁?” “오랜만이에요, PD님. 아니 광고 회사는 예전에 그만두셨으니 이젠 팀장이라고 불러야 하죠?” 그녀를 막아섰던 시혁이 싱긋 웃으며 인사했다. 긴 눈꼬리가 슬쩍 처지며 섹시하게 주름이 잡혔다.
18+달콤하게, 비밀스럽게
하이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남녀 사이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20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며 티격태격 싸우고, 때로는 서로를 깊이 의지해 온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사소한 사고를 계기로 둘의 우정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느닷없이 자꾸 희승이 신경 쓰이는 은우. 어긋난 마음이 설렘인지 우정의 끝자락인지 혼란스럽기만 해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자꾸만 튀어나오는 감정을 도저히 주체할 수가 없다.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 눌러 둔 진심,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할 수 있을까? “내가 뭘 어쨌다고 이러는 거야. 억울해, 진짜….”
본능적 이끌림
[하이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한 번씩 비집고 들어오는 끈끈한 시선을 알았지만 모른 척했다. 하지만 9년을 함께한 남자 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의 배신에, 서연은 비집고 들어오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는데……. “나랑 자.” “으응?” 상현이 고개를 들어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얇은 쌍꺼풀이 진 채, 속눈썹이 짙은 길고 서늘한 눈이 그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하냐는 듯이. “나랑 그, 섹스, 하자고.”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단어를 말했는데도 상현은 눈 하나 깜짝 않고 그녀를 보고 있었다. 서연은 도리어 민망해졌다. “이용하라며?” “그래서?” “다 잊게 해 줘.” 한 번의 섹스로, 내 머릿속의 10년의 세월이 다 지워질까? 어쩌면 난 핑계를 대는 건지도 몰라. “정말이에요?” 그가 눈 한 번 깜박이지 않고 또렷이 응시하며 또 물었다. 그녀가 술김에 한 말이라고 취소를 하려는 건 아닌지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이. 소주는 꽤 마셨지만 이상하게 취하지 않았다. 그와 술을 마시면서도 계속 생각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 상황을. “응. 그, 잠자리 기술도 죽인다며?” 뻔뻔하게 말하는 서연의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그가 피식 웃었다.- R18封面已屏蔽
나쁜 마음이 들게 해
하이지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다시 만날 때는 각오해야 할 거야. 그때는 내가 가만두지 않을 거니까.” 무작정 도망가려는 서혜주에게 그 남자 강유현은 그렇게 말하곤 완전한 자유를 주었다. 그리고 지난 5년간 그녀를 지배했던 건 그의 마지막 한마디. 내가 내가 아닌 것 같던 경험은 단 한 번으로 족하다 생각했는데, 이 마음이 겨우겨우 안정되기 시작했는데, 그런 그녀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났다. 정유현이란 이름으로, 그녀의 직장 상사인 새 본부장으로.
18+케미스트리 : 이끌림
하이지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나 같은 남자 놓치면 아깝지 않아요?” 최연소 팀장으로 잘나가던 커리어우먼 윤시현. 공들이던 프로젝트를 다른 팀에 뺏겼다. 지난 3개월 오직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리느라 3년이나 사귄 남자친구는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 갑자기 모든 의욕이 사라져,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시간에 나를 맡기기로 한 순간, 종종 함께 술 마시던 여섯 살 어린 부하직원이자 사내 최고 인기스타 김현서가 다가와 갑작스레 그녀를 유혹한다. 나, 이대로 넘어가도 괜찮은 걸까……?
밤의 유혹
하이지 · 恋爱漫画连载“어쩌지. 난 연애는 안 하는데……. 난 섹스만 해.”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이석영, 섹스만을 원하는 남자 윤태진. 그들 사이에 접점은 없다. 미친 사랑에 눈이 멀어 그의 섹스파트너가 됐지만 몸과 몸이 나누는 대화로 지속되는 관계가 길어질수록 남는 건 상처뿐. 이런 것, 이제 그만하고 싶다……. @ 일러스트 : 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