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유정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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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밤
팽유정,kk · 变装 · 架空历史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이 밤을 오롯이 감당하는 것은 제 몫입니다. 그러니 그대는 내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소년병으로 꾸민 채 전장을 전전해왔던 은설은, 백황국 금문장군 기해운의 며느리라며 그 집안에 발을 디딘다. 해운의 장자인 백운은 이미 사위어진 목숨, 진실을 아는 이는 없을 터. 거기다 해운은 있지도 않은 그녀 태중의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 선언한다. 그리고 달이 휘영청 밝은 밤, 그녀의 처소로 찾아든다! “쉬. 가리지 말라 하지 않았습니까. 달이 밝아 구멍 안쪽까지 보이나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 손가락으로 좀 벌려보세요.” “저는, 아버님의…….” “세상에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구멍을 보고 싶어 벌리라 합니까.” “저를…… 며느리라고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나는 배덕한 이로군요.” 
금수의 밤
팽유정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그대는 간절한 게 없어. 그렇지요, 공주?” “……간절하게 만드는 게 없으니까요.” 왕으로 인해 어미와 아비 모두를 빼앗기고, 제 자신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했던 그날. 야만족이 천서국으로 들이닥쳐 모든 것을 장악해버렸다. 불처럼 붉은 머리에 붉은 눈동자, 홍오의 왕 샤. 절체절명의 순간 제 앞에 나타난 그는, 서해에게 있어서 신과도 같았다.- R18封面已屏蔽
폭월의 밤
팽유정 · 恋爱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내게 안기세요. 나인께서 내게 안기셔야 그대의 주변이 평안할 것입니다.” 출궁을 앞둔 궁녀, 모희. 궁에서의 마지막 밤 마주친 차가운 달빛 같은 남자, 초운. 서늘하고 텅 빈 그의 눈빛에 열기가 감도는 순간, 모희는 입술을 빼앗기고 마는데……. @일러스트 : 녹시 - R18封面已屏蔽
나락의 밤
팽유정 · 恋爱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쉬……, 어둠이 부인을 찾아오지 않게 내 이대로 지킬 테니…….” 유일한 가족인 오라버니의 죽음 후 악왕부의 청혼서를 받은 소해. 악왕이 전장을 누비는 동안 그녀는 악왕부에 갇혀 천천히 질식해가고 있었다. 악왕, 윤의 귀환이 다가오자 악왕부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소해는 원치 않는 선택 아래 놓이는데……. @일러스트 : 녹시 - R18封面已屏蔽
칼날의 밤
팽유정 · 恋爱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내게 남아 있던 것은 희아 님뿐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황제의 위位 또한 필요 없습니다. 오로지, 그대가 보고 싶어서 온 겁니다.” 수나라 백가의 가노 희아는, 은殷의 대장군 주가흔의 막사에 영문도 모르고 끌려갔다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은의 대장군 가흔이 어린 시절 그녀와 인연이 있었던 소년임을 알게 된다. 한편 가흔은 단지 희아를 되찾고 싶었기에 전쟁조차 수단으로 삼았음을 알리며 희아를 향한 거침없는 소유욕을 드러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