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형 | TIBIU

나미브 : 아무것도 없다
김신형 · 现代背景 · 军事漫画连载“……나는 어느새 널 잃을까 두려워진 모양이야.” 탈레반과 대치 중인 아프간 미 특수전 사령부 소속 블랙타이거 부대의 골칫거리 공주님, 제인 크루저 대위. 실전경험이 전무하여 인정받지 못하고 있던 그녀의 앞에 종군기자 케일런 윈터스가 나타난다. 10년 전엔 자신의 우상이었던 그가 동료들을 배신하고 홀로 살아남은 ‘히트맨’의 리더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인은, 케일런이 군인이 아닌 기자로 다시 전장으로 돌아온 이유와 사막의 밤보다 더 짙은 그의 미소에 감춰진 비밀이 알고 싶어지는데……. “크루저 대위님.” “네.” “우리, 만난 적이 있던가요?” “아뇨.” “나를 알지 못한다면…….” 서늘한 손이 제인의 턱 끝을 잡았다. 시선을 피하지 못하도록 그가 자신을 마주 보게 했다. “그런 눈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대위님.”
블랙 레이디
김신형 · 现代背景 · 军事漫画连载“……내가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건 당신일 거야.” 어린 나이에 양부모의 죽음을 목격했던 아이린. 살아남기 위해 강해져야만 했던 그녀는 세빌에서 스나이퍼가 된다. 작전 중 위기에 처한 그녀를 구해준 것은 코드명 블랙, 에반. 냉정하고도 차가운 이 남자의 짙푸른 눈과 마주한 순간, 린은 그에게 마음을 허락하고 말았다! “블랙.” 린의 부름에 그가 그녀를 따라 천천히 웃었다. 대답해보라는 듯 말아 쥔 그녀의 손을 천천히 놓으며 에반이 한 발 뒤로 물러섰다. “내게 당신을 믿어도 된다고 했지?” “그래.” “당신은 나를 믿어?” 아무도 믿지 않는 사내에게 던진 그 물음에 블랙은 망설임 없이 답했다. “너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같은 걸 보고 있으니까.”
18+시리아의 늑대
김신형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달콤한 연애라니.’ “가장 음험하고 소름 돋는 연애가 되겠죠. 하지만 당신 얼굴만큼은 정말 달콤하니까.” 모든 것을 끝내려 했던 레인, 그 마지막 순간에 거짓말처럼 그가 나타났다. 야생 그대로의 들짐승 같은 남자, 시리아의 늑대라 불리는 남자, 가브리엘. 그의 영역에 발을 들이기로 했다. 창공을 닮은 그의 푸른 눈동자 때문에……. 자신의 안에 살고 있는 괴물과 똑같은 것이 그의 안에도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했던 것처럼 숨을 불어넣으며 귓불을 입술로 잡아당겼다. “느껴져요?” “날 또 세울 셈이에요?” 가브리엘이 웃음을 참으며 대답했다. “이런 식으로 귓가를 자극하면 소름이 돋고 불쾌해요. 그걸 알란 말이에요.” “보통 성감대라고 하지 않나요? 불쾌할 리가.” “난 아니에요.” “한 번 더 해줘요. 이번엔 확실히 레인이 말한 불쾌감을 느껴보도록 할게요.”
독재
김신형,마고영,율페 · 现代背景 · 军事漫画连载우연이 만들어낸 필연 속에서 그와 그녀가 만났다. 탕! 그는 사막이다. 한 마리 사나운 짐승이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고귀하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술탄의 후계자. 그가 그녀의 1년을 소유했다. 그리고 이제 평생을 소유하려 한다. "프리드리히 뒤렌마트가 말했지. 오직 사랑과 살인에만 우리의 진심이 남아 있다고." "너는 살아 있으니 나는 너를 사랑하는 건가?" -숨바꼭질을 끝낸 남자, 아샨. "그것 참, 무시무시한 고백이네요. 하지만 계약서에 함께 밤을 보내란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도망치고 있는 여자, 서윤.
남자가 충성할 때(삽화본)
김신형 · 恋爱漫画连载“그때 분명히 직속부하와는 섹스를 안 하신다고 하셨죠. 직속상관과의 섹스는 어떠십니까?” 태평양사령부 태평양육군사 25보병사단에 새로 온 작전장교 이든 스미스, 그를 보는 순간 대위 레아 데이비스는 수년 전 그와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녀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이를 악물고 쉼 없이 달린 남자 이든, 그는 레아를 향한 저돌적인 구애를 시작하는데……. @일러스트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