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 TIBIU
18+그러니 기쁨도 나누고
시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한때 부유했지만, 아빠의 외도와 사업 실패로 계모의 가족들과 살고 있는 윤상아. 새롭게 가족이 된 의붓동생 윤혜나는 일부러 뾰족한 말을 해서 상아를 긁는 게 취미였다. 그러나 상아는 숨죽이고 살아야 했다. 병을 앓는 막냇동생 동철은 아직 완치되지 않았고, 혜나가 가족을 지켜야 동철의 건강이 보장되니까. 그런 상아의 앞에 15년 전, 상아가 아직은 순수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권상헌이 나타난다. 까칠하지만 점잖았던 권상헌은 어느새 거대 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가 되어 있었고, 상황은 자꾸 상헌이라는 동아줄을 잡으라 상아의 등을 떠민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윤혜나의 방해로 험난하기만 한데……. * * * “KSH 엔터요? 권상헌?” 혜나의 입에서 툭 튀어나온 이름에, 핸들을 쥔 상아의 손이 파르르 떨렸다. “어. 그래. 권상헌. 그 KSH 엔터 대표가 이이고 나왔잖아.” “어머! 대박! 진짜 같은 고등학교네! 언니. 알고 있었어?” 남자의 맞장구와 함께 혜나가 들떠 앞을 보자, 상아는 등줄기가 오싹했다. 어차피 곧 알게 될 테지만 이런 식으로 알기를 바라지는 않았다. 혜나가 집요하게 캐묻기 시작하자 가슴이 쪼그라드는 것 같았다.
사제사죄
시크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아버지의 사업이 망한 후 돈 때문에 고통을 겪기 시작한 정혜경. 연인에게 이별까지 선고받은 그녀가 슬픔에 젖어 홀로 술을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6년 전의 제자와 마주하게 된다. 불량 학생이었던 그에게 범죄자 같은 느낌을 받으며 긴장했지만 그는 뜻밖에 알 수 없는 느낌으로 다가와 혜경에게 함께 술을 하자고 말한다.
18+범의 것
시크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제삼자에 의한 강압적인 접촉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인범은 아래를 내려다봤다. 여자가 열심히 빨았지만, 여전히 재미가 없었다. 좋다는 오메가의 향도 요즘엔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알파의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지만 자신이 이럴 줄은 몰랐다. “더 조여 봐.” 제대로 되지 않아 짜증이 난 인범이 여자의 머리를 눌렀다. 그녀가 엉덩이를 맞은 말처럼 다시 열심히 내달렸지만 페니스에 가해지는 자극은 희미하게 간질거릴 뿐, 그의 흥미를 돋우지 못했다. 인범은 짜증이 났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겨우 조금 흥을 돋우고 있는 그때, 별안간 인범의 휴대폰 벨이 울렸다. 테이블에 둔 휴대폰과 거리가 있는데도 극우성 알파의 뛰어난 시력은 발신자를 식별했다. 누나, 권지영이었다. -엄마. 쓰러지셨어. “출발해야겠네.” 음성이 싸늘하게 흘러나왔다. * * * 빈민가 D구역에 사는 오메가 서이나. 극상류층인 이브렌도르에 사는 극우성 알파 권인범. 서로 만난 적도, 만날 일도 없던 그녀에게서 어쩐지 알 수 없는 익숙한 페로몬이 느껴진다. 페로몬에 끌리면 우리는 짐승이 되잖아. 그러니까 짐승처럼 행동하면 돼.
속삭이는 밤
시크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재벌가, 정치인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된 서혜와 유나 자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와 얽힌 문제로 그들이 이 집에 들어와 살게 된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실종된 부하 직원의 아이들을 돌보는 좋은 정치인으로 위장이 되는 상황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서혜의 삶이 그다지 녹록하지 않다. 자신을 감시하고 멸시하는 어른들의 시선만으로도 버거운데, 그 집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서혜의 동갑내기인 상진은 그녀를 힘들게 하는 또 다른 적이다. 교묘하게 서혜를 괴롭히며 그녀의 평생을 힘들게 하는 권상진은 악마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었다. 누구보다 그의 사악함을 잘 아는 김서혜. 철천지원수로 자라 온 사이인데 언제부터인가 놈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악마 같던 놈이 베푸는 적당한 친절과 배려는 그의 계략일 뿐인 걸까. 어느 날 두 사람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맞닥뜨려 밤을 함께 보내게 되고, 두 사람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비밀 관계를 들켜 버린 두 사람은 군대와 유학이라는 핑계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10년 후, 너무나 변해 버린 두 사람은 이상한 우연으로 재회하게 되는데…….
목표물
시크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3P, 강압적인 성적 행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팀장님, 상무님이 보는 데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야. 그 새끼가 보는 게 아니라, 내가 보여 주려는 거야.” 권제언 앞에서 짓밟힌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마신우는 유이경을 소유물로 전시해 영역을 증명하려 하고 있었다. “그럼 너는 순순히 보여 줘야지. 이렇게 버둥거리면, 저 새끼도 꼴려서 더 날뛸 것 같은데.” 그의 말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저항하면 할수록 그녀는 제언에게 즐거운 유흥거리가 될 터였다. 극심한 무력감이 스스로를 놔 버리게 만들었다. “하아, 하…….” “카메라 똑바로 봐. 보지 물 소리. 이거, 저기에도 들릴까?” 그때였다. 기계 잡음이 공기를 가르는 순간, 신우의 움직임이 멈췄다. 허리가 깊숙이 박힌 채,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만이 정적을 메웠다. “마 팀장.” 나른한 목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권제언이었다. 피가 얼어붙는 것 같은 공포를 느끼며 이경의 숨이 멎었다. “유 대원 얼굴이 안 보이잖아요.”
18+악당
시크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적 행위, 물리적 폭력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섯 살에 입양된 수정은 가족의 사랑이 간절했다. 그녀의 사소한 실수에, 아빠의 무심함에 우울해하는 엄마를 위해 그녀는 더 노력했다. 언젠가부터 사랑받는다는 감각이 기쁘기보다는 조심스러워졌고, 상대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할까, 마음을 졸이며 살아야 했다. 이는 결혼 후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종일 이어져요. 제가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질 것 같아요.” “모든 거라면 가족인가요?” “엄마는 저에게 기대가 크고 오빠는, 남편 덕에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수정 씨는 지금, 어떤가요?” 의사의 질문에 그녀는 자조하면서도 진실을 고백하지 않았다. 어차피 모든 이들에게 휘둘릴 뿐인 이 삶에서 벗어날 길은 없었으니. “그래도 전 괜찮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진료실을 나서는 길, 한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뭔가 우습다는 듯이 비웃는 그의 모습에 그녀가 억눌러 온 수치심과 무력감이 한순간에 폭발했다. “뭐가 웃기세요?” “아니. 손 벌벌 떠는 게 너무 인상적인데, 행복을 말하니까.” 죽을힘을 다해 숨겨 온 그녀의 심연이 단숨에 벗겨졌다. 그 무례한 남자와의 만남은 그날로 끝이 아니었다. “나랑 놀래요? 저 위에 올라가서. 배 문지르고 노는 거 짜릿하거든.” 여과 없이 흘러나오는 미친 소리에 수정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기묘한 불쾌감이 등 뒤로 스멀거리며 올라왔다. 그런데 동시에 그 말이, 그녀의 무언가를 스위치처럼 눌렀다.
18+결혼, 주의
시크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되로 받아도 말로 줘야 직성이 풀리거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아버지의 말을 유은재는 믿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병원비를 겨우 감당하고 있던 와중에 사채 빚이라니. 악마 같은 남자, 한기현과 눈이 마주친 순간 그녀는 직감했다.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또 한 번 어깨에 얹히는 기분이었다. 기이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차분한 움직임에 공간을 압도하는 분위기. 커다란 키에 넓은 어깨, 단단해 보이는 몸이 조율된 기계처럼 유려했다. 시선을 피해야 한다고 느꼈지만, 자석에 이끌리듯 동공이 그를 따라갔다. 한기가 등허리를 타고 내려가는 것 같았다. 안 돼……. 그 생각이 은재의 머릿속을 장악했다. 이건…… 안 돼. 오늘만큼은 제발. 심장이 본능적인 절박함으로 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만든 20개 남짓의 꽃바구니가 그들의 앞에서 위태롭게 보여서. “소, 손님 안 받습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그녀가 입술을 달싹거리며 말했다. 간절함이 담긴 목소리로 그녀는 이 상황이 지나가기만을 바랐다. 그러자 고개를 살짝 기울인 남자가 별안간 피식 웃음을 흘렸다. “손님?” “…….” “업소 같네. 손님은 본인이 받아?”
18+스탠바이(Standby)
시크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베타의 도시에서, 평범한 베타로 살아가던 원희서. 가부장적인 아빠로 인해, 오빠와 남동생의 성공을 위해 그녀는 돈을 버는 길을 선택한다. 운동 신경이 좋아 경호학원에서 수련하던 중 운이 좋게 유토피아의 퀀텀AI사에 입사하게 되지만, 베타를 싫어하는 고이든 본부장의 지시로 사무직에서 단순노동만 하게 되는데……. * * * “더러운 냄새가 나니까 내 앞에서 입은 열지 마.” 이랬던 사람이. “호출하면 방으로 와.” “너하고 키스하면.” “섹스가 즐거워질 것 같네.” 원희서의 채액에 흥분한다며 그녀에게 돌진해 온다. “이게 무슨……?” ‘왜? 싫다고 치워 버리라고 했으면서 대체 왜 키스하는 건데?!’
18+파락
시크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막장이네.” 제 소속사의 대표였으나, 3년 전 터진 스캔들로 무참히 저를 내버렸던 권이찬. 그의 무심한 목소리가 오히려 칼날처럼 혜선의 피부를 베어 냈다. ‘좀 키워 줬더니 분수를 모르고 더러운 짓이나 하고…….’ 오해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그 누구도 들어 주지 않았다. 눈물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지만, 혜선은 이를 악물고 고개를 들었다. 어떻게든 매달려야 했다. “살려 주세요…….” 가슴 깊은 곳에서 응어리진 말이 터져 나왔다. 권이찬, 그만이 마지막 동아줄이었다. “저…… 도와주실 분, 대표님밖에 없어요…….” “나락 간 애를 내가 왜. 굳이 내 손에 더러운 거 묻힐 필요가 있나?” 그가 문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혜선의 손이 긴장으로 떨리면서도 결연하게 그의 허리춤으로 향했다. 마치 익사 직전 물속에서 마지막 숨구멍을 붙잡는 사람처럼. 철컥, 버클이 풀리며 작은 금속음이 파락(破落)을 알렸다.
사로잡힌
시크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하윤나에게 문기주는 아빠 대신이었다. “아저씨….” “아저씨?” 되묻는 목소리가 불퉁했다. 윤나보다 열네 살이나 많으니 ‘아저씨’라고 불렀을 뿐인데 그게 못마땅한 모양이었다. “꼬맹이, 몇 살이랬지?” “저 꼬맹이 아닌데요?” “아니면 뭔데?” “청소년인데요?” “그래, 청소년. 나도 아저씨 아니니까 이사님이라고 불러. 한 번만 더 아저씨 소리 하면 보육원으로 보내 버릴 테니까.” 사는 세계가 완전히 다른 사람. 양육자, 보호자로 여기며 적당히 어른으로 대했는데 알고 보니 여자관계가 문란하기 짝이 없었다. “더러워.” “뭐?” “여자 밝히는 분이 누군데 애먼 데다 뒤집어씌우는 건지.” “너 지금 뭐라고 했어?” 그러나 그를 향한 분노는 엄밀히 말해 자신을 향한 것인지도 모른다. “난 대표님이랑 섹스하는 상상을 해.” “이거… 아주 무서운 애네?”
18+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시크 · 复仇 · 恋爱漫画连载처음에는 알량한 복수심이었다. 약혼자를 빼앗은 여자의 남자를 유혹하는 것. 하지만 치기 어린 유혹의 대가는 너무 가혹했다. “또…… 하려고요?” “그러게 왜 알몸을 보이고 그래.” “…….” “갑자기 자지가 섰잖아.” 그는 짐승이었다. 사람이 아니다. 섹스 중독자. 지독하고 무시무시한 정력의 소유자. 감당할 수 없는 무뢰배였다. 남자는 정말이지 지치지도 않았다. “권이락이라고 해. 내 이름은.” “…….” “굳이 외울 필요는 없겠지? 하룻밤이니까.” “……!” “어쨌거나 오늘 즐거웠어.” 남자가, 아니 이락이 얄궂게 웃으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 몸도 끝내줬고 보지는 아주 꿀맛이었거든.” * * * “한 번 먹은 여자를 또 찾기 싫었는데.”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듯 이락의 목소리가 은근하게 작아졌다. “그런데 오늘 신념이 좀 바뀔 예정이야.” “…….” “그날 좆나게 좆질을 했는데도 또 꼴려서.” 데워진 그의 숨결이 전해졌다. 허리를 끌어안는 손에 힘이 실렸다. “한 번 따먹은 여자를 또 따먹어야겠어.” 가볍게 뺨을 스친 그가 엄지로 은진의 입술을 매만졌다. “다 너 때문이야.”
18+휘록
시크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데뷔 9년 차, 혼성 아이돌 그룹 FINE4의 멤버, 휘록과 진연. 앙숙이던 둘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낸다. 진연은 그날 일을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며 모른 척하려 했으나, 휘록은 계속 그녀를 찾아온다. “내가 취했거든요.” “……뭐?” “그랬더니 더럽게 뜨거워졌어.” 눈썹을 추켜올린 그가 귓가에 속삭였다. 두 뺨쯤 떨어진 거리에서 상체를 비스듬히 기울인 상태로. “자지가 딴딴해졌다고.” 선수 새끼. * * * “하아…… 상상도 못 할 거예요. 응?” 짐승처럼 거칠게 박아 대며 휘록은 진연을 완전히 압박했다. 그녀에게 삽입한 채 도망칠 수 없게 몸을 누르고 두 개의 손등마저 뒤덮었다. 진연은 바퀴 아래 깔린 짐승처럼 끙끙거리며 지친 숨을 토해 냈다. 발작하듯 몸을 튕기고 버둥거려도 뒤를 잡아 누른 휘록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깍지를 끼어 완전히 구속한 그가 진연의 귓가에 연신 속삭였다. “강휘록 자지가 송진연 보지에 박히는 걸 누가 알겠어요……?” 그러곤 진연의 귀를 연거푸 잘근잘근 씹었다. 진연은 소름이 끼쳐 미칠 것 같았다. 휘록이 입술로든 이로든 귀를 깨물며 간질이는 이런 식의 애무는 처음이었다. 주먹을 꽉 쥔 채 이를 깨물며 참고 있는데 아래에선 연신 허리를 쳐올리며 내벽의 깊은 곳을 찌르기를 반복했다. “응? 이렇게 둘이 붙어먹고 있을 줄.” 진연이 몇 번이나 오르가슴을 느끼는 동안 벌겋게 눈을 빛낸 그도 질펀하게 흥분한 것 같았다. 엉덩이 아래로 손을 내린 그가 진연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송진연, 보지가 쫀득한 것도.”
18+나만 돼
시크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저렇게 예쁘장한 놈이 동생을 때렸다고? 정서는 고1시절, 저보다 작은 중학교 2학년을 메다꽂았다. 그리고…… 그 중학생은 세계적인 모델이 되었다. - 민망함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정서는 절대 그런 쉬운 여자, 만만한 여자라는 취급을 받고 싶지 않았다. “형편없었는데.” 그래서 냉소했다. “뭐?” “형편없다고. 이따위 걸 하려고 그렇게 힘을 쓴 거야? 이렇게 형편없는 걸….” 그때 미간을 구기는가 싶더니 준우가 다시 정서의 입술을 막았다. 허리를 꽉 끌어안았다. 정서의 눈이 커졌다. 그를 밀었지만 이번에 준우는 더 강한 힘으로 정서에게 다가왔다. 공격적으로 입술을 파고들었다. 혀를 밀듯이 당기고 빨았다. 도망칠 생각은 하지도 못하게 뒤통수를 잡고 놔주지 않았다. 안쪽으로 혀가 박혔다. 엇갈린 각도만큼 서로가 깊어졌다. 쪽쪽, 준우는 마치 그녀를 허물어버릴 것처럼 빨아들였다. 해일처럼 몰아쳤다. 여린 속살을 점령해 망가뜨릴 작정 같았다. 타액을 삼키고 혀를 깨물었다. 입술을 씹고 아프게 빨았다. 정서의 버둥거림은 손아귀에 잡힌 새끼 고양이 같았다. 손과 발을 파닥거리고 그를 밀었지만 간격을 벌리는데도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녀는 준우의 품 안에서 작게 꿈틀대는 인형 같았다. 마약이 섞인 아이스크림에 심취하듯 그는 게걸스럽게 정서의 혀를 빨았다. 도망갈 수 없게 잡고는 달콤함을 핥고 또 핥았다. 정서가 끙끙대며 그의 안에서 움직였지만 취기 때문인지, 미친 건지 준우는 멍청한 개처럼 핥을 뿐이었다. 어떻게 표현해도 알지 못했다. 그는 밥그릇에 머리를 처박은 개 같았다. 오래 굶주린 듯 눈에 뵈는 게 없는 개였다.
18+개의 덫
시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수년 전, 혜경의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교준이 돈을 빌려주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교준은 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 '이자는 감해줄게. 그래도 우리가 서로 사정 정도는 봐줄 수 있는 동창 사이니까.' 교준이 의뭉스러운 미소를 띠었다. '네가 이 큰 돈을 언제 다 갚겠냐? 그냥 한 방에 끝내지. 방법, 모르겠어?' 그러고는 노골적으로 물어왔다. 방법. 내가 원하는 거. 좋아하는 거. 모르겠어? 개새끼…. 오랜 시간 교준을 경멸해 오던 혜경의 인생이 그에게 저당 잡혀버린 순간이었다.
18+남편
시크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제 친구를 가지고 놀다 버린 여자, 정인을 볼 때마다 마음에 안 들었다. 뭣도 없이 새어머니 아래에 얹혀사는 주제에 도도하고 처연한 척하는 것도. “너 알다시피 나 아버지 집에서 힘이 없거든. 결혼하라면 해야 하고….” 뻔뻔하게 저 앞에서 결혼을 입에 담는 것까지. “허튼수작 말고 지갑이나 주고 꺼져.” “소중한 거라, 여기… 숨겼어.” 얼토당토않은 말을 뱉으며 그녀가 시선을 내렸다. 네크라인인지, 자신의 젖가슴을 응시하고는 묘한 의미를 담은 눈을 들었다. 지금까지 미쳤다고 했던 말은 개수작의 발끝에도 못 미칠 표현이었다는 걸, 그는 지금 깨달았다. 그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목이 파인 니트의 네크라인 안으로 손을 넣었다. 깊이. “이딴 젖 좀 만지다가 섹스라도 하자고? 이걸로 흥분이라도 할까 봐? 그런데 어쩌냐. 유정인 유방이 너무 작아서 좆만 한 감흥도 하나 없는데.” “카드는….” 저렇게나 말갛고 순수해 보이는 얼굴로 저급한 말을 꺼내는 정인을 태형이 멸시하듯 바라봤다. “지갑에 없어.” *** 털이 없는 음부는 투명할 정도로 깨끗했다. 유정인은 아마도 자신의 희고 연한 살색이 가진 강점을 잘 아는 모양이었다. 이렇게 뽀얗고 고운 빛깔이면 그를 충분히 유혹할 수 있을 거라고 계산이라도 한 것 같았다. 붉은 피를 잔뜩 묻힌 맹수가 식사를 마친 것처럼, 뺨에 애액을 잔뜩 묻힌 태형이 어느 순간 그녀의 가랑이에서 입술을 떼었다. 이제 끝인가 싶을 테지만 그는 헐떡거리는 정인의 얼굴을 바라보며 검지를 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정인이 놀란 눈을 뜨고는 고개를 세웠다. 갑자기 깊이 박히는 느낌에 어떤 태도를 취할 새도 없이 모든 과정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정인은 당황했다. 안에 박힌 손가락이 움직이자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이상해졌다. 아까 서서 손가락을 넣고 흔들었을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 진한 애무가 그녀의 몸을 뜨겁게 흥분시켰다. “이제 보니 유정인, 비장의 무기가 있었네.” 그가 검지로 구멍을 들쑤시며 말을 이었다. “응? 네 보지 맛을 보여주면 다 끝장이 날 거다, 자신만만한 계산이 있었구나? 여기 한 번으로 조져주겠다는…? 다들 좋아하지?”
18+잇츠 오케이
시크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아버지와 함께 10년 동안 분식집에서 일해 온 혜나.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그녀 앞에 어느 날, 동생의 친구인 하준이 나타나는데... “내가 좀 커요.” 그런 순간 혜나는 우스운 생각을 했다. 그가 의사라는 것이었다. 의사란, 어쨌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가진 것, 누릴 것이 많았다. 그런 그와, 자신이 또 스칠 일이 있을까. 이 밤이 아니면… 절대 다시는 속하지 않을 영역. “그냥 섹스만 해. 우리. 아니 어차피 끝을 봐야 하는 사이인데.” “무슨 말이야.” “의사는 선 자리가 많이 들어온대지? 열쇠 꾸러미 가지고.” 지금 뭐에 씌인 것 같았다. 하지만 끝은 뻔했다. 그는 질릴 것이다. 우리 집에, 나라는 여자에 질리고 질리다가 버리게 될 것이다. * 그가 천천히 삽입하자 혜나는 꽤 아프고 버겁고 힘든 느낌이 들었다. 하준이 넣었다 빼며 능숙하게 움직였다. 귀를 핥고 젖꼭지를 애무하며 깊이를 점령하자 조금씩 괜찮아졌다. 마침내 삽입을 마친 그가 페니스를 박아 놓은 채 혜나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래가 묵직하게 아픈 동시에 점점 야릇한 기분이 올라왔다. 이상했다. 유방을 핥는 행위에 아래가 점점 욱신거리며 야릇한 느낌을 가졌다. 작은 방의 불을 꺼서 다행이었다. 그런 행위가 눈에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아서. 하준의 허리짓이 시작되었다. 철벅, 철벅, 철벅…. 음란한 소리가 방을 울렸다. 엎드린 하준이 그녀의 귀를 핥으며 피스톤운동을 하자 조금은 버거웠던 음부가 제법 괜찮아졌다. 그런데 지금 야한 소리를 덧붙이자 혜나는 쾌감이라는 걸 알 것 같았다. 기분이 이상한 동시에 몸이 점점 민감해져 갔다. 일부러 야한 말을 하는 것일까. 그게 싫으면서 왜 몸이 오싹한 거지. “보지가 너무 좁아서….” “하읏….” “쌀 것 같아요….”- R18封面已屏蔽
미친
시크 · 变装 · 恋爱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예쁘장한 남자 유라진으로 살게 된 여자 유라경 미친 도련님 최한준의 운전기사 우라질이 되다? 한준은 때려주고 싶게 귀여운 남자 라진에게 사랑을 느끼고 서서히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 차가운 눈을 지그시 일그러뜨리며 한준이 눈을 들어올렸다. 시선이 놈의 붉은 이마로 향했다. 거기에 딱밤 자국이 선명했다. 하얀 피부에 새겨진 새빨간 흔적이 어느새 꽤나 부풀어 있었다. 과하게 흰 피부다, 싶더니 유난히도 약한 것 같았다. 호오, 뜨거운 바람을 불고 연고를 발라 우쭈쭈, 라도 해줘야 할 것 같은 어처구니없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괴상한 충동이 또 다른 상상으로 변해갔다. 혀가. 사악, 우라질의 이마를 핥는다. 놀란 놈이 고개를 드는 것까지 엿 같은 허상이 아른댔다. 그러자 한준이 고개를 틀어 방향을 바꾼다. 긴 혀가 다시금 사악, 놈의 이마를 핥아 올려본다. “…….” 사악, 개처럼 또 한 번. 사악, 또 한 번. 대체. 뭔데. 그가 의도하지 않은 상상의 산물 속에서 한준의 눈은 차갑게 식었다. 어째서 이 작은 놈에게 이같이 야릇한 상상이 일어나는지 한준은 오싹한 기분에 미세하게 치를 떨었다. 남자인 놈을 상대로. 끌리고. 돌았거나. “아주 박살을 내버릴 줄 알아.” - R18封面已屏蔽
악한
시크 · 恋爱 · 절륜남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원래 발정난 개 부류잖아. 네가 알다시피.” 스스로를 거침없이 ‘발정난 개’라고 칭하는 그 남자, 지건. 그런 그에게 가시덩쿨에 얽히듯 얽혀 버린 여자, 선아. 선아는 지건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고 그럴수록 그는 점점 더 깊고 거칠게 그녀를 옭아매는데... 그가 언젠가 그녀의 작은 어깨에 우락부락, 문신한 팔을 두른 채 스마트 폰을 통해 야한 동영상을 보여 준 적이 있었다. *** 작은 화면 안에는 백색의 엉덩이를 가진 서양 여자가 철벅, 철벅, 차지게 허리를 튕기면서 거대한 페니스를 조이며 박아 대었다. “후우…….” 그걸 보던 지건은 마치 어느 영화에 등장하는, 꽤나 신경질이 난 보스처럼, 길게 연기를 불어 낸 뒤 불량한 목소리로 선아의 귓가에 속삭였다. “엉덩이를 이렇게 움직여. 응? 허리를 반동으로 튕기란 말야. 이렇게, 들썩들썩. 자지를 맛있게 먹어 주잖아.” 거친 듯 해로운 미소를 띠며 지건이 연기를 뱉자 사위에 퇴폐적인 분위기가 휘감겼다. 
달콤한 연주
시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최후의 방법이 이거였어?” 그가 경멸이 가득한 눈으로 연주를 향해 물었다. “그러면 네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 같아서?” “…….” 하아……. 연주의 시선이 슬프게 아래로 떨어졌다. “그런 착각, 후회하게 해 주지.” 그가 벌떡 일어나는 동시에 서로의 자리가 뒤바뀌었다. 연주가 아래에 깔렸고 준혁이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연주의 눈이 커다랗게 뜨였고 동시에 그의 손이 연주의 바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뭘 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 걸. 너 같은 부류 그 나쁜 버릇을 고쳐 줄게.” 그가 빠른 속도로 연주의 바지를 벗겨 냈다. 다음으로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를 시간이 5초 쯤, 아니 10초쯤 흘렀을까. 팬티까지 벗겨진 그녀의 다리가 하나 올려졌다. “약속하지.” “…….” “넌 뭘 시도하든 실패할 거야.” 그가 잔인한 말을 하는가 싶더니, “으읏!” 연주의 눈이 동전처럼 커다래졌다. 어떤 힌트도 없이 준혁의 성기가 연주의 아래를 파고들었다. 그녀가 시작한 잘못된 일이 준혁에 의해 맺어지는…… 아니 진짜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애애
시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남부러울 것 없이 다 갖춘 남자, 태하. 촌티 철철에 시커멓고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는 여자, 은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쇼윈도’ 부부가 된 두 사람. 그러나 차츰, 계약 관계일 뿐이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미, 미쳤어요?” “내가 말 안 했나?” 그가 벗은 재킷을 바닥으로 패대기치며 셔츠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1시 3분, 일찍부터 미쳐 있었어.” 그러고는 3번째 단추를 풀다 만 그가 손목을 들어 시계를 확인했다. “그리고 정확히 7시간 43분, 지났네.” 그렇게 읊조린 태하가 은나의 치마를 획, 위로 올렸다. 동시에 그의 눈에 짐승처럼 붉은 안광이 번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