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e | TIBIU

테스
bise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OO버스,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계약, 미남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할리킹, 삽질물,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 본 소설에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악한 것이라는 교리 속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일리야. 교주의 손에서 벗어나려 마을을 탈출한 그는 퍽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알파, 루스 브리안과 우연히 조우한다. 첫 만남 이후 줄곧 그를 찾아 왔던 루스는 부작용 없는 억제제와 상당한 돈을 제공하겠다며 나서고, 제게 너무도 유리한 계약에 일리야는 의아해하면서도 자꾸만 마음을 두드리는 그의 손을 잡는데……. “나도 똑같아. ……원하는 사람을 보면 욕정하는 건.” ▶잠깐 맛보기 “기왕 이렇게 시간이 났으니까, 솔직하게 얘길 해 보죠.” “뭘…… 말입니까?” “나한테 뭔가 말하려고 했잖아요.” 일리야가 침을 꿀꺽 삼켰다. 상대가 먼저 얘기를 꺼냈지만 섣불리 믿긴 어려웠다. “무슨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 없습니다.” “당신 눈이, 말하고 있던데.” 루스가 더 바짝 다가왔다. 마치 생각을 읽으려는 듯 일리야를 빤히 쳐다봤다. “그런데 또 알파를 싫어하는 게 진심으로 느껴진단 말이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턱을 만지작거리며 그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일리야는 그가 미친 것 같았다. 제가 그런 감정을 내보였다니, 말이 안 된다. 설사 그랬다 한들, 이 남자는 어떻게 확신하는 건지.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라도 있단 말인가.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잘못 본 게 아닐까. 내 능력을 그동안 과신하진 않았나.” 루스의 손이 일리야에게 닿을락 말락 했다. 일리야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가까지 뻗었던 손을 루스가 거둬들였다. “한 번이면 나를 의심해 보겠지만 두 번이면 다르죠. 말해 봐요. 여기선 무슨 말을 나누는지 아무도 듣지 못하니까.” 나긋하게 속삭이는 목소리에 일리야가 눈을 천천히 떴다. 몸을 뒤로 물린 루스가 팔짱을 끼고 있었다. 이건 기회일까? 지금이라도 이 남자에게 도움을 청하면 그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 섣불리 말했다가 더 위험에 빠지지 않을까 두려웠다. “기회가 자주 오진 않을 겁니다.”- R18封面已屏蔽
B사감과 러브레따
bise · BL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이걸로 선생님을 즐겁게 해드리죠. 물론 저도 비밀은 지키겠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불출산 자락에 위치한 스파르타식 기숙학원의 B사감.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학생들 간에 오가는 ‘러브레터’. 기필코 찾아내 태운 러브레터만 수만 통. 그런 그에게도 비밀은 있었으니 어느 밤 러브레터를 벗 삼아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은밀한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켜 그와 관계를 맺었다는 것. 게다가 그 이후로도 그는 갑작스럽게 나타나 자신에게 황홀함을 선사하는데…… 범인은 분명 학원 내 학생. B사감은 과연 그를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