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린 | TIBIU

충동적인 비서 (19세 개정판)
전여린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내가 어떤 미친 여자한테 먹히는 꿈을 꿨거든?” 호텔, 유토피아의 대표 태우원. 주하경의 오랜 짝사랑 상대였다. 충동적인 하룻밤, 다행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태우원. 그러나 얼마 안 가, 그날 밤을 들키고 말았다. “그날 밤처럼 해 달라고 해 봐.” “……해 줘요.” “그리고?” 마음도 주세요. 하경의 속마음은 나른한 숨결과 함께 삼켜졌다.
나쁜 남자의 침대 (19세 개정판)
전여린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옷 벗고 달려들기에 좀 놀아 줬더니, 주제 파악이 안 돼요?” 피후견인의 주제 파악을 위해서 꿇으라고 하면 꿇고, 손톱을 세우지 말라고 하면 손을 웅크렸다. 욕망을 느낄 때마다 찾는 물건, 혹은 인형으로 지낸 1년을 대가로 서연이 얻은 것은, 삶과 꿈 자체였다. 그러니까 이 정도로는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임신 9주 차입니다.” 사형 선고와도 같은 임신 선고를 듣고 감당할 수 없어 임신을 알리려던 그날, 강태하의 약혼 소식을 들었다. “이사님, 약혼하세요? 아니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물어본 서연에게 돌아온 것은. “설마, 내가 너와 결혼이라도 할 거라고 생각했어? 너와 내가 결혼이라니, 똑똑한 사람이 오늘따라 왜 이래.” 비수를 꽂는 말과, “네가 있을 자리는 저기야.” 침대를 가리키는 잔인한 손끝뿐이었다.
엑스 파트너
전여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능력녀, 상처녀, 털털녀, 도망녀, 속도위반, 오해, 신데렐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뭐든, 주서란 변호사가 결혼만 해 준다면.” 모든 방면에서 우월한 유전자를 보유한 HS의 후계자, 사강우. 그와 2년간 계약으로 얽혀 파트너 관계를 이어 온 서란은 강우가 결혼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쉽게 돌아설 수 있었다. 애초에 그녀는 남자를 믿지 않는 비혼주의자였으니까. 하여 좋은 마무리를 위해 키스 하나를 기억에 남긴 채 깔끔하게 헤어졌다. 아니, 그랬다고 믿었는데……. “너 임신일지도 몰라.” 설마설마하며 현실을 부정했지만, 약혼녀와의 계약 결혼을 앞둔 사강우의 아이를 임신해 버렸다! 설상가상 눈치 빠른 사강우는 그 사실을 알아채고, 아니 그걸 알기 전부터 서란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는데……?! 이 남자, 왜 이러지? 그 쿨하던 사강우가 맞는 거야? * “걱정하지 마. 키스를 돌려달라곤 안 할 테니까.” 그 말에 서란은 황급히 고개를 돌려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감췄다. “하긴 지금 키스하면 달긴 하겠다. 허니 버터 토스트를 먹었으니까.”
나쁜 남자와 임신 계약
전여린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우리 계약은 임신 계약이었어.” 숨이 턱, 막혔다. “잡으면 죽이고 싶을 줄 알았는데…….” 나는 배신자를 용서하지 않아. 라고 했던 협박이 떠오르는 것과 동시에 머리를 매만지던 손이 뺨을 타고 내려와 턱을 움켜쥐었다. 그가 긴 허리를 숙여 눈을 마주쳤다. “죽이면 영영 잃어버리는 거니까.” 기꺼이 살려서 제 곁에 두겠다는 진득한 집착에 이서는 시선을 아래로 떨구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가 이서의 몸을 일으켜 제 품으로 확 끌어당겼다. “죽어도 내 아이는 낳아 줘야지. 아니야?” 소름 끼칠 정도로 차가운 음성이었다. 등을 쓰다듬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발목에 머물렀다. “이거 하나 못 써도 애 낳는 덴 지장 없겠지.” 발목을 쥔 손에 조금씩 힘이 들어갔다. 이대로 발목을 부러뜨려 데리고 갈 생각인 걸까? 이서는 이를 악물고 말했다. “사랑하지 않는 남자의 아이 따위 낳고 싶지 않아요.” 그가 비릿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하악질 하는 새끼고양이를 보는 듯 하찮아 하는 얼굴이었다. “사랑이라니. 그런 게 뭐가 중요할까? 우리는 부부고 너는 내 아내인데…….” — 다 가지고 태어났으나 소중한 것을 잃은 후 부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남자, 차희건과 평생을 양부의 학대를 받고 살아 가진 거라곤 복수심밖에 남지 않은 윤이서의 속고, 속이는 선결혼 후연애 이야기.
감정의 유통기한
전여린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전 애인의 계략으로 형사 사건의 피고가 되었을 땐 세상이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잡시다. 나와.” 무섭기만 했던 전무님이 나타나 사건을 해결해 주고,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해 왔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고 물었다. “같이 자면 복잡한 마음이 좀 수그러드나요?” “글쎄요?” 자든 말든 별 상관없다는 태도에 마음이 놓였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복잡하고 무거운 관계보다 실낱같이 가벼운 관계였다. “그러니까…… 섹스 한 번 하는 거로 너무 겁먹지 마.” 그렇게 시작된 관계였다. 이 남자를 만난 건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날일지도 몰랐다. 덕분에 전과자도 면했고, 전 남친에게서도 벗어날 수 있었으니까. 그러나, 가벼워지지 못했다. 애초에 시작해선 안 되는 관계였다.
물어
전여린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본 도서는 의 개정판임을 알려드립니다. 약혼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이때, 남동생의 친구인 줄로만 알았던 그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났다. “자꾸 그 새끼로 도발하지 말아요. 미치겠으니까.” 약혼자에 대해서 물을 때마다 화를 내는 이 녀석. 아니 이 남자가 점점 다르게 느껴진다. 벗어나려 할수록 더 깊게 그의 그물에 얽혀든다.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졌는데 한수경 하나만 내 옆에 없더라고. 그래서, 가지려고요.” *** “강요는 안 할게요. 누나가 싫으면 언제든지 가도 돼요. 싫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거부하고 가요.” 말과 다르게 그는 전혀 보내 줄 마음이 없는 것처럼 수경의 몸에서 손을 떼지 않은 채 속삭이듯 말했다. “아흣. 아아.” 싫다고 뿌리치면 그만할 거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녀의 집이 왜 수경을 지환에게 팔았는지도, 약혼자인 김성준이 왜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는지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참 결백해 보이네, 이 여자. 언제까지 하얀 눈 같을지 보고 싶다. 궁금해. 누나, 어느 정도로 참을 수 있을까?” 수경이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개를 저었다. 잔머리가 몇 개 삐져나온 이마가 그의 가슴에 비벼졌다. 울음을 참고 있으면서 눈물을 막지는 못했는지 눈가가 발갛게 짓물렀다. “나는 한수경이 이렇게 뜨거운지 몰랐거든요. 신음 소리 들으니까, 더 가지고 싶어요. 마음은 안 줘도 괜찮아. 오래 기다렸으니까 나도 이 정도 보상은 받아야지. 안 그래?”
18+짐승의 지배
전여린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당당한 서브미시브 지연희의 도미넌트 잡아먹기가 시작된다. "이렇게 강력한 느낌은 처음이라서요." 어둡고 서늘한 김신우의 눈빛에 한눈에 압도당한 지연희는 어렵게 만든 자리에서 하면 안 되는 고백을 하고 만다. 그러나 오만하고 건방진 남자는 귀찮다는 이유로 연희를 거절한다. 포기를 모르는 지연희는 어떻게든 그를 낚기 위해 아서K에 입사하고 첫날 보면 안 될 것을 봐 버리는데……. *** “처음부터 너무 다 알려 주면 재미없으니까. 어때요? 나와 게임 한번 해 보시는 건.” “게임요?” “그 장면을 보고도 여기까지 왔을 땐 각오를 한 것 아닌가?” 그녀의 심장이 다시 또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그, 그런데요. 게임을 한다고 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나요?” 잔뜩 용기 내서 물어본 말이었다. 그는 느리게 웃으며 연희의 어깨를 토닥였지만 그녀는 중심을 잃고 휘청거렸다. “많이 놀랐나 보네. 그런데 어쩌나. 나는 보이거든요. 연희 씨가 내 아래에서 벌벌 떨며 복종하는 모습이.” ⓒ 표지 일러스트 : JIT
18+매일 타락하는 여자
전여린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매일 밤 쾌락에 헐떡이는 여자, 릴리.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단 하나. 두 왕자의 손길에 매일 타락하는 것. “젠슨. 내 이름을 부르며 너밖에 없다고 사랑한다고 말해. 어서! 그럼 아래 박힌 걸 끝까지 처박고 흔들어 줄게.” 사랑을 구걸하는 목소리엔 간절함이 가득했다. 내가 뭐라고…… 대체 무엇 때문에 지체도 높아 보이는 귀족 남자가 이렇게 애원하는 걸까. 나는 그를 처음 보자마자 팔을 뻗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술을 핥았다. ‘젠슨…… 사랑…….’이라고 말을 하려던 찰나, 밖에서 문이 벌컥 열렸다. “안 돼. 릴리.” 문이 열린 곳엔 또 한 명의 남자가 다급한 숨을 헐떡이며 다가오고 있었다. 젠슨을 봤을 때와 똑같은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한 마음의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더 흘렀다. “타이밍 한번 죽이네. 오늘은 양보해. 내일 실컷 하게 해 줄 테니까.” 레이가 안타깝다는 듯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