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 TIBIU

외과의사랑했나봐
해로운 · 动作 · 日常漫画连载만년 2등이 2등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만년 1등이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는 대학 병원 소아과 펠로우 한주혁. 하지만 얼굴, 키, 성적, 인기 모든 분야에서 자신을 앞지르는 만년 1등 윤건휘로 인해 주혁은 늘 만년 2등 신세다. ‘건휘가 더 멋있어.’ ‘건휘가 좋아졌어. 그만 만나자.’ 잘난 것으로 모자라 제 애인까지 전부 뺏어간 그놈. 그럼에도 흠잡을 구석이 없어 더 열받는 그놈. 그래도 장가만큼은 자기가 먼저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저 혼자 일방적으로 반한 거예요. 그분은 잘못 없어요. “이름은 알아요?” -신경외과 윤건휘 선생님이요. 결혼을 결심했던 여자 친구에게 차인 그날, 먹고 죽자며 술을 들이부은 주혁은 다음 날 건휘의 침실에서 나신으로 깨어난다. 그것만으로도 엿같은데, 저와 마찬가지로 헐벗은 놈이 더 엿같은 얘길 한다. “어디 가려고? 책임져야지.” 평범한 헤테로의 삶을 살아온 주혁의 인생 계획이 어그러지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18+S와 M의 비밀
해로운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평범하고 재미없는 인생이지만 성적 취향만은 남다른 ‘민오’. 겨울바람이 부는 퇴근길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줍고는 근처 동물병원으로 가 급히 도움을 요청한다. 고양이를 살피고 임시 보호해주겠다는 수의사 ‘도훈’과 연락을 이어가고 민오는 과거 강렬한 기억을 심어준 얼굴 모를 선배와 그를 겹쳐 본다. 그러다 우연히 생긴 무릎의 상처까지 그에게 주기적으로 치료받게 되는데… “내가 벗으란다고 바지도 훌렁훌렁 벗고, 이렇게 만져도 가만히 있으면서.” “…….” “내 얼굴만 취향이에요?” 치료가 이어질수록 민오의 피학 취향을 건들고, “돌려 말하니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직설적으로 말할게요. 나는 민오 씨랑 그런 거 해볼 생각으로 꼬시는 중인데, 보수적인 타입이면 계획을 좀 수정해야 하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이상형의 외모를 사용해 저를 흔든다. 셀프 플레이만이 욕구 해소의 전부였던 민오는 과연 제 은밀한 취향을 끝까지 숨긴 채 만남을 지속할 수 있을까?
귀한 손님(鬼한 손님)
해로운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 본 소설에 등장하는 무속 신앙 및 종교에 대한 내용은 허구입니다. *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겉으론 그럴듯한 회사의 사장이지만, 실상은 조폭인 천주호. 어느 날 그에게 괴이하고 음란하며 지독한 심령현상이 찾아왔다. “씨발, 이, 이게 뭐야…….” 그는 충격과 기막힘에 떨리는 손으로 다리 사이에 자리한 묵직한 물건을 뽑아내며 짧게 신음했다. “으윽.” 그러나 이는 불행의 전조에 불과했다. 그에겐 앞으로 더 좆같은 일이 벌어질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 “도대체 ……어디서 저런 걸 달고 온 거예요?.” 남자의 말에 열 받은 주호가 경고하듯 읊조렸다. “어떻게 대충 때려 맞혀보려는 심산인가 본데…….” “저기, 뭘 달고 다니는지는 알아요?” “뭐! 대체 뭐!” “몽달귀요…….” “몽달귀가 뭐냐니까? 뭐 씨발, 알아듣게 말해야 알지.” 주호의 강압적이고 당당한 협박에 남자가 작게 한숨을 쉬었다. * 몽달귀 : 교접을 못 해 한이 된 총각 귀신.
리버 오브 본디지(River of Bondage)
해로운 · 现代背景 · 年下攻漫画连载아주 오래전부터, 서하는 늘 벌을 받고 싶어 했고 누군가로부터 통제당하고 싶어 했다. - 서하야. 형 결혼할 것 같다. - …형 연애 중이셨구나, 몰랐어요. - 응, 얼마 안 됐어. 하지만 상상 속의 주인은 이제 없다. 그는 곧 결혼을 할 테니까. *** 대학교 시간강사인 서하는 매저기질이 충만한 타고난 섭이다. 하지만 아웃팅을 두려워하기에 직접적으로 파트너를 만나는 플레이 경험은 전무한 상황. 늘 상상 속에서만 누군가 자신을 짓밟아주길 갈망하며 플레이 대신 자위 반찬 삼던 선배의 결혼 선언에 충격을 받고, 충동적으로 BDSM 커뮤니티에서 원나잇 플레이 상대를 구해 보는데…. * “아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초보가 감당하기엔 조금 하드한 플레이를 선호해요.” “…….” “어설프게 조금 혼나는 거 좋아하는 정도로는, 시작도 안 하는 게 낫다는 뜻입니다.” “할 수… 있어요.” 여유롭게 의자에 자리한 남자가 서하를 응시하며 다음 명령을 내렸다. “옷 벗고 가까이 와.” *** 서하는 그 밤의 기억을 하룻밤의 불장난이자 환상적인 추억으로 남겨두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첫 출강, 인생 첫 강의에서, 지난밤 제 엉덩이를 흠씬 때려주었던 주인님을 학생으로 만나게 된다. * “이서하.” “…….” “또 맞고 싶어?” “…대체 뭘 착각하는지 모르겠는데. 강제혁 학생, 예의를 지키세요.” “내가 왜… 당신한테 존대를 해야 해?” “아읏…….” “말해 봐.” *** “선배가 왜 여기에,”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배터리가 나갔어요. 뭐 급한 일 있어요?” “배터리가 나갔으면 충전을, 너 외박했어? 어제 입었던 옷이잖아.” * 미친 듯이 직진하는 주인님과 이제 와서 선을 넘으려 하는 '구' 자위 반찬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는 서하의 마음이 향하는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