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 | TIBIU

왕후사냥
원종 · 架空历史 · 恋爱漫画连载'전쟁의 신'으로 불리는 고구려의 젊은 태왕, 무휼. 원치 않는 국혼을 치른 후 아리따운 왕후를 궁에 둔 채 전장과 국경지대를 전전하는 그에게는 두 가지 소문이 따른다. 하나는 고구려를 수호하는 태왕이라는 것이요, 또 하나는 부여유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뒤져 미녀사냥을 하는 호색한이라는 것. 무휼이 애타게 찾는 사람은 어릴 적 그의 목숨을 구해준 인연으로 첫정을 나눈 소녀 효옥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휼은 효옥에게 주었던 정표인 황금팔찌의 등장으로 그녀의 흔적을 뒤쫓기 시작한다. 사랑하게 된 이가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신분의 사내였기에 갖은 고초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소녀에서 여인이 된 효옥. 태왕이라는 신분 때문에 한 번은 잃어야 했던 여인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고구려 최강의 사내, 무휼. 그들의 재회에 의도치 않은 수많은 희생과 또 다른 음모가 얽히기 시작하고, 꿈 같은 재회는 어느새 악몽으로 변해갔다. 고구려와 부여의 두 왕 무휼과 해소, 효옥을 둘러싼 두 나라 간의 피비린내 나는 왕후사냥. 효옥을 쟁취할 사내는 과연 누구인가!
입궁전야
원종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당당하고 고집 세고 용감무쌍 지혜발랄한 처녀 권순진! 조모와 계모의 등쌀에 시달리며 만기친람을 하고 있는 왕 이신! 이들은 한양의 주막에서 우연이 만나게 되는데……. 잠시 쉬어가던 주막집에서 권순진은 왕을 만나게 되지만, 그녀는 왕을 알아보지 못하고 폐포파립에 비단바지를 입은 왕을 암행어사 흉내를 내는 난봉꾼으로 오해하고 도발한다. 사소한 오해로 왕이 진노를 사게 되는데, 하필 이모댁 문 앞에서 다시 왕과 마주치게 된다. 왕은 권순진의 발칙한 도발에 격노하지만, 만남이 거듭될수록 영민하고 기발한 권순진에게 점점 빠져드는데…….
국혼전야
원종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원종 작가의 신작 역사 로맨스! 삼간택에 들었지만 무참히 살해당한 사촌언니를 대신해 중전으로 궁에 들어가게 된 세윤. 언니의 복수도 해야 하고, 대비와 공주들의 시집살이도 견뎌야 하며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기품 있는 중전도 되어야 하는 동시에 왕의 사랑까지 쟁취해야 하는 울보 중전의 궁중 적응기! . . . 세윤은 조선의 왕비 자리보다 왕의 옆자리가 더 좋았다. 백배천배 좋았다. ‘전하만 내 옆에 계시면 돼. 다른 아무것도 필요 없어.’ 멀리 붉은 용포가 보였다. 세윤을 보고 왕이 환히 웃었다. 하얀 이가 햇살에 반짝였다. 세윤도 손을 흔들고 싶었으나 뒤따르는 궁인들이 보기 민망해 치맛자락을 잡고 있던 손을 내리고 조신하게 걸어갔다. 왕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