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윤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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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욕망의 경계
이서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그래. 잊지 마. 나는 네 남자야.” 5년 전, 스물한 살의 여름. 길지 않은 자신의 인생 중, 인생의 지독한 나락과 지극한 행운을 그해 한꺼번에 겪었다. 부잣집 딸로 남부러울 것 없는 공주님처럼 살아온 최소진. 한순간에 닥친 불행에 허덕이고 있을 때 중학교 동창 한진원이 구원처럼 나타난다. 진원은 소진의 모든 불행을 해결해주지만, 어쩐지 그 모든 것이 동정처럼 느껴진다. 소진은 그와 황홀했던 첫 경험을 하고 돌연 사라지는데……. 5년 후, 남자는 지독한 그리움을 가지고 소진의 앞에 다시 나타난다.
독감
이서윤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더 깊게, 더 강하게. 연후의 안으로 태신은 침몰했다. 그녀의 작은 몸을 으스러뜨리기라도 하려는 듯 뜨겁게 질주했다. 젊디젊은 두 개의 나신. 매끄러운 몸이 뜨거운 욕망과 쾌락으로 얽혔다. 짧게 끝내는 것이 좋겠지만, 이대로 가버리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 그러나 자극은 지독하고, 늪처럼 그를 빨아들였다. “우린…….” 꿀꺽. 거칠게 침이 넘어갔다. 간밤의 증거처럼 남아 있는 온몸의 아릿한 통증을, 생생히 남은 뜨거운 입술과 손길의 감각을 연후는 철저히 무시했다. “아무 일 없었어요!” “그래?” 태신의 입술 위에 씁쓸한 조소가 서리다 사라졌다. “그것이 태현이를 사랑하는 네 진심인가? 억지로 당했다는 말보다도 충격적이군.” 생채기 가득한 곳에 소금이라도 들이부은 듯 심장이 쿡쿡 쑤셨다. 눈두덩이 아릴 때까지 연후는 한참 동안 그를 노려보았다. 그 시선을 태연히 받는 서늘한 태신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선언이라도 하듯 턱이 오만하게 들렸다. “잊지 말아야 할 거다. 넌 내 여자야. 네가 아무리 태현일 사랑해도 너는 나와 결혼해.” “오빠!” 연후의 새된 비명이 차 안에 가득 찼다. 태신의 차갑고도 냉정한 시선에 질려 버렸다. 창백한 그녀의 입술이 무언가 말하려 달싹거렸다. “하룻밤…….” 하룻밤이었을 뿐이다. 자신에게는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니었지만, 태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하룻밤? 그 하룻밤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는 않을 테지. 그러고도 태현이와 아무 일 없었던 듯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태신의 냉정함이 날카로운 칼이 되어 버석거리는 심장을 차갑게 잘라 냈다.![매혹의 포획자[외전증보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매혹의 포획자[외전증보판]
이서윤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통증만큼이나 지독한 욕망. 갖고 싶다. 제 안에 두고 싶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여전히 두려운 건가? 제멋대로일 것 같고?” 진하가 무심한 어조로 물었다. 대답하지 못하는 수아를 서늘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충동을 이기지 못했던 단 한 번의 일탈. 자신의 행동이 빨랐음을 인정했다. 무엇에도 초연해 보이고, 시골 순박한 아가씨답지 않은 정직한 당당함을 지녔다 해도, 이 아이는 아직 스물한 살이다. 나이에 맞는 대우를 해 줬어야 한다. 일시에 불붙어 타오른 욕망을 이기지 못한 것은 그의 탓. 지금도 충동적으로 움찔거리는 손끝을 잡아 두기 위해 진하는 팔짱을 꼈다. 그리고 이내 한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다 피식 자조적으로 웃었다. 목표가 시야 안으로 들어왔으니, 이제 조급함은 금물. 문득 진하가 눈앞의 수아를 향해 손을 뻗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아 힘을 줬다. 비스듬히 아래를 향했던 그녀의 얼굴이 이제야 그를 향했다. 나만 봐라. 내게 집중해. 처음부터 내가 당신을 욕심냈어. 이렇게 감당할 수도 없으면서. 기어이 잃게 될 것이다. 이 여자에게는. 이성을. 지난 시간 그를 지독히도 잠 못 들게 한 욕망에 결국은 질 것이다. 내가, 서진하가!
마이 페어 레이디
이서윤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아아…….” 뜨겁게 타올랐다. 그의 눈빛도 견딜 수 없었다. 당장이라도 이대로 녹아 버릴 듯 온몸이 불에 타고 있는 듯 뜨거웠다. 허벅다리를 쓰다듬던 규원이 손바닥으로 팬티로 덮인 지율의 여성을 조심스럽게 덮었다. 바르르 떨리는 곳을 손가락으로 슬쩍 비볐다. 부드럽게 이완된 곳이 그의 욕망을 더욱 키웠다. 당장이라도 천조가리를 찢어버리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출렁거렸다. “자극하지 마. 난…… 키스 따위로 만족하지 못해.” “안아줘요.” 지금만큼은 이 남자가 온전히 자신의 소유가 됐다는 사실이 그녀의 심장을 뛰게 했다. 지율은 흥분으로 팽팽해진 남자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입술을 부딪친 남자를 한가득 받아들이며 지율은 환희로 떨리는 몸을 그에게 던졌다. 모조리. 하나도 남김없이 그에게 주었다. 잠시라도 잊어. 널 슬프고 아프게 했던 것들. 이 순간만 기억해.- R18封面已屏蔽
짝사랑 레시피
이서윤 · 现代背景 · 浪漫喜剧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4년 전에도 궁금했지만 말이야. 이서우는 나만 보면 잡아먹고 싶나? 맛있게 보여?” 섹스 따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방송국 피디 이서우. 4년 전 처음 저지른 원나잇 후, 수도자처럼 지냈는데 어느 날 만취해 자고 일어나니 또 그때 그 남자가 옆에 누워 있다! “이서우, 너 내 동정 따먹었잖아! 날 잡아먹고는 생까?”